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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화

Author: 구름속
누군가 정범규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렸다.

“이 작은 캠핑장이 이렇게 북적이다니...”

익숙한 목소리에 연미혜는 바로 정범규임을 알아챘다. 하지만 알면서도 일부러 고개를 들지 않았다.

차예련과 김태훈은 처음에는 목소리만으로는 눈치를 채지 못했지만, 소리가 난 쪽을 돌아보자 정말 정범규였다.

차예련은 팔꿈치로 연미혜를 슬쩍 찔렀다.

“미혜야, 저기 정범규 아니야?”

대답할 틈도 없이 차예련은 다시 속삭였다.

“정범규가 온 걸 보니... 설마 경민준이랑 그 여자도 같이 온 거 아니야?”

연미혜는 두 사람이 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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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9)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무슨 큰 사업한다는 애들이 캠핑에 캠프파이어에... 행동반경도 좁은게 작가가 20대 초반이거나 고딩이거나
goodnovel comment avatar
꽁냥꽁냥
드디어.... 글 올라왔네요^^ 작가님! 독자랑 밀당 노노~
goodnovel comment avatar
최숙희
마지막 대사가 본인이 잠수탄다는 거였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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