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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화

Author: 구름속
임지유와 경민준 사이의 사적인 일은 물론, 회사가 처한 상황도 지금으로서는 최대한 숨기는 편이 나았다.

임지유는 장건식에게 직원들을 소집하라고 지시한 뒤 회의를 열었다. 그리고 밀린 업무를 하나씩 처리해 나갔다.

모든 일을 마쳤을 때는 이미 점심시간이 지나 있었다.

임지유는 자동차 열쇠를 챙겨 회사를 나섰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문 그룹 본사 맞은편 도로에 차를 세웠다.

점심시간이라 경문 그룹 사옥 앞은 드나드는 직원들로 붐볐다.

불과 열흘 전까지만 해도 제집처럼 자유롭게 드나들던 곳이었다.

하지만 지금 임지유가 경문 그룹에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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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goodnovel comment avatar
꽁냥꽁냥
거..진도 좀 빨리 빼라! 징겹다 정말~ 2~3편씩 올려주든지!!
goodnovel comment avatar
Sun Sun
오늘도 별 다른 내옹 없네 재미없어
goodnovel comment avatar
Visitor
엄마는 엄격하고 이모는 다수용하니 이모를 좋아하지요 다만 친이모가아닌 여자를 엄마보다우선하고 우선할수있게 만든놈이 경민준이죠 그런데 엄마눈을 알면서도 속인걸 제자신 스스로 조금른깨닫게 된거겠죠 참 아이러니하죠 자신이 자식에게 살인되지않는한 자식을 외면할수없다는 아마도 특별한상황이없는한 응어리는 풀리지않는 그래서 미혜가 대단하지만 가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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