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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화

Author: 구름속
윤신재도 그 뒷모습을 보았지만 두 사람 모두 얼굴은 확인하지 못했다.

멀리서 보이는 건 한 여자의 뒷모습뿐이었다.

그럼에도 염성민은 이상하리만큼 확신하고 있었다. 그 여자는 분명 임지유라고.

왜냐하면 임지유는 경민준의 딸과 유독 친했으니까.

그는 잠시 시선을 멈췄다가 경다솜이 환하게 웃으며 그 여자의 품에 안기는 걸 보고는 다시 눈길을 거뒀다. 그리고 조용히 말했다.

“가자.”

윤신재가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가서 인사라도 하지 그래?”

염성민은 표정 하나 변하지 않은 채 짧게 대답했다.

“됐어. 가자.”

그 말에 윤신재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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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 Comments (17)
goodnovel comment avatar
이정희
진짜 성민은 왜 나온겨~ 성민은 꼭 알아야 돼!!! 미혜가 민준이 아낸걸!!!!!
goodnovel comment avatar
안드로메다ᄋ
ㅋ.ㅅ 때부자 될때까지요~~
goodnovel comment avatar
안드로메다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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