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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화

Author: 구름속
그날 오후, 연미혜가 집에 도착했을 때, 경다솜도 막 학교를 마치고 연씨 가문으로 돌아온 참이었다.

현관문을 여는 순간, 집 안에서 경다솜의 전화 통화 소리가 들렸다.

그녀가 현관을 들어서는 순간, 경다솜은 반가운 얼굴로 ‘엄마!’ 하고 부르며 달려왔다.

전화기 너머에서 들은 중요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듯, 눈이 반짝반짝 빛났고 목소리에는 들뜬 기운이 가득했다.

“엄마, 아빠가 엄마랑 통화하고 싶대요.”

“...”

연미혜는 잠시 머뭇거리다, 아이가 건네는 휴대폰을 받아 귀에 댔다.

“여보세요.”

그 순간, 전화기 너머로 들려온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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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자슥이 웃긴 왜 웃냐? 다이아에 넘어갔지 이말이냐? 내가 안가면 이혼 못하지롱 하고 놀리냐? 아주 사람 우습게 보네
goodnovel comment avatar
김금순
언제 이혼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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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연미혜 쓰레기 경민준과는 엮이지 말자 얼른 이혼하고 꽃길만 가야지 그런데 작가님 이혼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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