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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화

ผู้เขียน: 구름속
하승태가 보낸 꽃과 함께 도착한 것은 수연이 직접 만든 작은 꽃장식과 손편지였다.

그 선물들은 모두 하승태가 대신 전달했다.

연미혜는 그가 수연의 선물을 전하면서 예의상 꽃까지 함께 보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저 형식적인 인사치레일 뿐이라고 여겼다.

그럼에도 선물을 받은 이상,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게 도리였다.

그녀는 하승태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 시각, 하승태는 그녀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꽃을 받은 연미혜가 분명 연락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예상대로 전화가 걸려 오자마자 그는 곧바로 받으며 먼저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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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9)
goodnovel comment avatar
데이지
이복동생이랑 그지랄보단 승태랑이 덜 막장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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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하승태를 지지합니다 ㅋㅋ
goodnovel comment avatar
윤명선
하승태는 지친구 와이프랑 결혼을 생각하는거임? 미혜는 생각도 없는것 같은데 다들 지 나름의 김칫국을 사발로 드링킹 중이네 미혜는 이혼 한다면 혼자 나이스하게 살다가 저들과는 전혀 접점이 없는 사람과 새출발 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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