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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화

作者: 구름속
경민준과 연미혜는 각각 준비해 온 음식들을 꺼냈다.

경다솜은 연미혜가 예전에 자주 만들어주던 간식을 보자, 오랜만이라는 듯 눈을 크게 뜨며 물었다.

“엄마가 저 주려고 일부러 만드신 거예요?”

연미혜는 사실 일부러 준비한 건 아니었다. 허미숙이 챙겨 가라고 잔소리해서 어쩔 수 없이 가져온 것뿐이었다.

하지만 기대 어린 경다솜의 표정을 보니 굳이 사실을 말해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 그저 미소만 지었다.

그때 경민준이 접시 두 개를 조용히 연미혜 앞으로 밀어두었다.

“아주머니가 준비해 주신 거야. 네가 좋아했다고 하면서 조금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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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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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skwjd
고구마 천개는 먹은 느낌이예요ㅜ 특히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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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근데 미혜는 친권까지 포기하면서 대차게 마음먹고 이혼은 하면서 왜 자꾸 끌려다녀 애나 경놈한데ᆢ 미혜는 지 아빠가 바람나 애낳고 충격으로 엄마가 이혼당해 정신나가 병원에 있고 친가한테 손절당하고 남편이란새끼는 알면서도 그 이복이랑 사랑놀음에 미혜를 인간치급도 안하면서 내연녀한테는 모든걸 다해주면서 이혼하려 바락바락 한 새끼를 미혜넌 붙어있고 잡냐 멀해도 용서가 안됀다 저 개새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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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미혜야 니 나이 지금 30대도 아니고 20대야 4~50대 중년처럼 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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