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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화

구름속
곧이어 김태훈에게서 메시지가 하나 더 도착했다.

[무슨 상황이야? 할머니도 결국 허락하신 건가? 이건 좀 아닌데... 아니면 할머니한테까지 허락을 받아내려고 일부러 자리 만든 건가?]

연미혜도 정확한 상황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중요하지 않았다.

분명한 건 하나였다. 경민준이 임지유를 경씨 가문에 들이려 한다는 것.

노현숙이 반대하더라도 그 마음이 꺾일 것 같지는 않았다.

김태훈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장관님 부부를 설득하더니, 이제 할머니 차례인가 보네. 진짜 끝까지 밀어붙일 생각인가 봐...]

연미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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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entare (22)
goodnovel comment avatar
그린티
번역작가가.회차늘리기하는거네요.그래서내용이계속번복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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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에서도 경쓰의 맘을 표현한건 별로 없어요
goodnovel comment av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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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용들은 없는 내용들이구요 페이지 늘리려고 고무줄 처럼 쭉 땡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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