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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화

Author: 구름속
“이를 위해 사람을 따로 보내 김태훈 대표님께 초대장까지 전달했습니다. 미혜 씨가 오늘 저녁 연회에 참석해 주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육태석 박사는 잠시 임지유와 경민준을 바라본 뒤 말을 이었다.

“임지유 씨가 제 곁에서 배우고 싶어 한다는 사실은 오늘 저녁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서야 알았습니다. 이후 미혜 씨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누구를 제자로 삼고 싶은지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임지유 씨에게는 제자로 받아들이겠다는 확답을 한 적이 없었고, 결정을 내린 직후 곧바로 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 따라서 미혜 씨가 일부러 임지유 씨에게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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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 Comments (16)
goodnovel comment avatar
꽁냥꽁냥
아빠 경쓰가 불륜녀와 어울리고 엄마를 괴롭힌걸..그리고 다소이 자신도 엄마한테 모쌀짓 한걸 이제는 좀 인았나보네...
goodnovel comment avatar
지희
이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작가는 댓글을 읽지 않거나 읽어도 본인이 대게 짜임새 있는 글을 쓰고 있다고 우기고 있을 듯...
goodnovel comment avatar
지희
글 전개도 경민준 관점에서 에피소드는 자세히 기록하지 않은 것도 나중에 어떤 핑계를 나열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고까지는 이해했는데, 이제보니 필력이 딸려서라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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