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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화

Penulis: 구름속
김태훈은 더는 그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는지 화제를 돌렸다.

“내일부터 연휴인데, 무슨 계획 있어?”

연미혜가 웃으며 대답했다.

“아직 별다른 계획은 없어요. 딱히 가고 싶은 곳도 없어서 일단 집에서 이틀 정도 쉬려고요.”

김태훈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도 좋지.”

그날 저녁, 집으로 돌아가던 연미혜는 경다솜에게 전화를 걸었다.

경다솜은 금세 전화를 받았다.

“엄마?”

“응, 다솜아.”

운전 중이던 연미혜가 다정하게 물었다.

“내일부터 연휴인데, 계획 있어?”

“아니요.”

경다솜이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엄마도 별다른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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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ovel comment avatar
쪼앙
가족인사로 한회를 마무리하시다니...놀랍습니다.. 전 이런글을 잘쓰지않는 사람인데... 너무하십니다...홧팅하십쇼..
goodnovel comment avatar
ch9050104
애가 왜그러는지 말좀 바로하자 작가야 머리굴리지말고 있는그대로 쓰자 몇편이 지났는데 애상태도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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