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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0화

작가: 빠우
원한? 혹은... 여기에 그녀가 필요로하고 마음에 두는 무언가가 있나?

여진수의 머릿속에 여러 가지 생각이 스쳐 간 건 불과 1, 2초였다.

여진수는 승낙했다.

그도 이 여자한테서 많은 득을 보았으니, 당연히 그 은혜를 갚아야 한다.

더군다나 하루에 세 번 향을 피우는 것에 불과하다.

그는 즉시 직접 외출해 최고급 단향과 향로를 사왔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와 탁자와 향로를 얼음 침대 앞에 놓았다.

여진수는 향 세 대를 꺼내 불을 붙였다.

연기가 피어올라 한 바퀴 돌더니 그 여자의 코로 빨려 들어가는 게 보였다.

여진수는 한참동안 지켜보았지만 변화가 없자, 흰둥이와 비비를 안고 나왔다.

이 여자의 내력은 놀랍고 신비스러워 전혀 종잡을 수 없었다.

그녀의 은혜를 갚은 후, 관계를 깨끗하게 끊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장차 자신에게 어떤 화를 불러올지 누가 알 수 있을까?

아무튼 이제 여진수는 영석을 벌 수 있기에 얼음 침대에 크게 의지하지 않아도 된다.

그는 두 녀석을 다른 방에 앉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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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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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161화

    여진수는 그녀에게 돈 한 묶음을 던져주면서 말했다."어서 여기서 제일 이쁜 아가씨들을 다 데려와, 팁은 넉넉히 줄게."그러자 그 여자는 즉시 싱글벙글 웃으며 여진수를 데리고 3층으로 올라갔다, 그는 아주 화려한 방으로 안내되었다."도련님 잠깐만 기다리세요. 제가 곧 가서 아가씨들을 데려올게요."그녀는 기뻐하며 나갔다.삼사 분이 지나고 문이 열렸다.열 몇 명의 아가씨가 들어왔다.그들은 다들 짧은 치마를 입고, 긴 다리를 드러냈다. 다들 이쁘게 생겼다."도련님, 어떠세요?”여진수는 한 번 둘러보았다."좋아, 가서 더 불러와, 그리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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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17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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