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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7화

Penulis: 빠우
여진수는 고개를 돌려 쳐다보더니 얼굴에 미소가 떠올랐다.

여진수는 몸을 움직여 이내 사라졌다.

거대한 에너지의 빛이 한 날씬한 몸매의 소녀를 감쌌다.

여진수가 나타나 손을 흔들며 제자들은 떠나라 했다.

그 소녀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선우지혜였다.

그녀는 요 몇 년 동안 열심히 수련해 검혼을 만들려 했다.

원래 그녀는 몇 개월이면 성공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얼굴을 후려쳤다.

2년 넘게 걸렸다.

하지만 결과는 변하지 않았다. 성공적으로 구양검혼을 수련해 냈다.

2년 동안 못 본 사이, 원래 풋풋했던 선우지혜는 이제 한층 성숙된 맛이 났다.

특히 미간에는 여자한테서 보기 드문 영기가 서려 있었다.

거기에 아리따운 자태가 결합되니 더 쉽게 남자의 정복욕이 생기게 했다.

"좋아. 드디어 검혼이 생겼어."

선우지혜는 엄청 기뻤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자, 여진수가 보였다.

그 즉시 전의가 불타올라, 두말없이 여진수를 향해 달려갔다.

"싸우자!"

검혼을 만들어 내니 그녀의 검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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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48화

    대량 매수!여진수뿐만 아니라 고염아, 고비아 쪽에서도 끊임없이 사들였다.그뿐만이 아니라 백설 또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자금을 쏟아부어 한꺼번에 던져 넣었다.이번 사건은 여진수가 그녀에게 알려준 게 아니었다.백설은 날카로운 직감으로 이번 일이 십중팔구 여진수와 관련되어 있을 거라고 짐작했다.그래서 조금도 망설임 없이 그 흐름에 올라탔다.그녀는 이미 단맛을 본 적 있다.여진수는 쉴 새 없이 손을 움직였다.먼저 시장에 풀린 개미 물량을 전부 쓸어 담았다.그런데 바로 그때, 여진수는 모르는 한 팀이 대대적으로 주식을 매수하고 있음을 발견했다.방가네 가주에게 전화해 물어보니 그는 아니라고 했다.여진수의 눈빛이 반짝이더니 곧 답을 얻었다.아마 방씨 가문의 다른 인물이 사는 것일 거다.아무도 바보는 아니다.그들도 아마 이번에도 여진수가 꾸민 일이 아닐까 짐작했다.잠시 생각하더니, 여진수는 방원에게 메시지를 하나 보냈다.가지고 있는 신악 그룹 주식 중 10퍼센트를 먼저 팔아치우라고.손실이 너무 클 걱정은 하지 말라고도 덧붙였다.그쪽에서 팔면 바로 여진수가 받아서, 나중에 그대로 돌려주면 그만이다.하지만 그렇게 하면 시장에 공포가 조성될 것이다.방원마저 팔아치운다면, 신악 그룹에 뭔가 진짜로 문제가 있다는 확증이 되는 셈이니까.아니나 다를까, 본래 관망하거나 심지어 매수하던 방씨 가문의 고위층은 당황하기 시작했다.이번에도 여진수의 짓일 거로 생각했는데, 이제 와 보니 그게 아닌 듯싶었다.또 십여 분이 흘러도 주가는 계속해서 미친 듯이 추락하자, 그들도 더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이를 악물고 본격적으로 대규모 매도를 시작했다.덕분에 전체 주가는 한 차례 더 떨어져, 여진수는 훨씬 싼 가격에 그 주식들을 사들일 수 있었다.열한 시 오십구 분이 되자, 여진수 손에 들어온 신악 그룹 주식은 이미 32퍼센트에 달했다.방원이 팔았던 몫은 여진수가 다시 돌려주었다.그의 손에는 아직도 약간의 자금이 남아 있었다.오후 장이 열려 그걸 전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47화

    "맞아."온유는 고개를 끄덕였다.“이씨 가문은 바로 그런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가문이야.”“내가 알기로는 매년 수입의 거의 40퍼센트를 유전자 단련법을 팔아서 벌어들이고 있어."여진수의 생각은 순식간에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그렇다면 앞으로도 그들과 계속 거래를 해야 한다.물론 정상적인 협력은 절대 불가능하다.여진수가 원한다 해도, 분명 이씨 가문에서 원치 않을 게 뻔했다.그러니 결국 소아의 힘을 빌리는 수밖에 없다.다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아직 여진수도 알 수 없었다.이어 여진수는 온유에게 자신의 선도 군단에 들어올 의사가 있는지 물었다.그녀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수락했다.A+급 한 명이 가입한다면 그 효과는 확실히 남다를 것이다.여진수는 즉시 고염아에게 군단 정보를 갱신하게 했다.그러자 곧바로 군단 세계에 엄청난 파문이 일었다.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군단이 이토록 높은 수준의 구성원을 보유하고 있다니!C+급 이하가 없으니 그야말로 엄청난 수준이었다.이 일을 마무리 짓고, 여진수는 온유를 꼭 껴안고 잠이 들었다.그녀의 몸에서 배어나오는 향기는 잠을 돕는 효과까지 있었다.어쨌든 이날 밤 여진수는 달콤하고 포근한 잠을 잘 수 있었다.잠에서 깨어나니 다음 날, 거의 열 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온유는 마치 나른한 고양이처럼 여진수의 품에 안겨 있었다.그녀의 속눈썹은 무척 길었고, 코는 수정처럼 오똑하게 솟아 독특한 매력을 띠었다.입술은 분홍빛으로 통통하게 반짝이며 영롱하게 빛나는 듯했다.그녀가 잠들자, 더욱 깊은 운치가 느껴졌다.원래 온유는 성숙하고 농염한 타입인데, 지금은 앳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더해졌다.여진수의 시선이 너무 강렬했던 걸까, 온유는 천천히 눈을 떴다.그리고는 무의식적으로 두 손을 뻗어 여진수의 목을 감싸안았다."언제 일어난 거야?"하룻밤 잤는데도 그녀에겐 무슨 입냄새가 나지 않았다. 오히려 색다른 향기를 풍겼다."방금요.”여진수는 웃으며 대답했다."그럼……"온유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46화

    이때 온유는 메이드 차림이었다.그녀의 섹시하고 화끈한 몸매를 완벽하게 드러냈다.그 모습에 여진수는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도무지 믿을 수 없다는 듯 감탄만 나왔다.알다시피 온유는 A+급 강자가 아닌가.과장해서 말하자면, 그녀의 가치는 해란성 오백 개를 다 합친 것보다도 더 크다.그런데 이런 존재가 여진수 앞에서 메이드 차림을 하고 있다.솔직히 말해, 여진수는 깜짝 놀랐다.충격이 가신 뒤엔 더욱 깊은 감동이 밀려왔다.이 여자가 자신을 위해 기꺼이 변하려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다.여진수의 그런 표정을 보자, 본래 약간 쑥스러워하던 온유는 오히려 웃음을 터뜨렸다.여진수 앞에서 한 바퀴 돌더니 물었다."어때? 이 옷?”여진수는 방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온유를 위아래로 찬찬히 훑어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예쁘다고 하는 걸로는 부족해요. 엄청 예쁘다고 해야 맞겠네요."여진수의 말을 들은 온유는 무척이나 즐거워하며 얼굴이 찬란하게 빛났다.마치 완전히 만개한 장미꽃처럼, 탐스럽고 아름다워 누군가 꺾어가기만을 기다리는 듯했다.여자는 자신을 예뻐해 주는 이를 위해 아름다워진다.여진수가 좋아한다는 말을 들으니, 그녀가 이렇게 큰 결심을 하고 이토록 공을 들여 한 행동들은 절대 헛되지 않았다."그럼……"온유는 분홍빛 입술을 살짝 열며 말했다."좋은 걸 준비했으니 따라 와 봐."말을 마치고 그녀는 여진수의 손을 잡고 그를 침실로 데려가더니, 보물이라도 꺼내듯 작은 상자 하나를 꺼냈다.안에는 아주 많은 물건들이 담겨 있었지만 여진수는 그중 얼음 조각 몇 개만 겨우 알아볼 수 있었다.호기심에 물었다."이것들은 뭐에 쓰는 물건이에요?"온유의 얼굴이 발그레 물들었다."이건 팝핑 캔디라고 하는 건데, 용도는……"그녀는 여진수의 귀에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한마디 속삭이자 그제야 여진수는 ‘아하’ 하고 깨달았다.그리고 온유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진짜 잘 노네요!”이 물건의 용도는 그도 잘 몰랐는데, 아직 처녀인 온유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45화

    동시에 그는 그 이인자를 매섭게 노려보았다.직감이 말해주고 있었다. 그 영상은 틀림없이 이 자가 찍은 것이라고.그가 무너지면 가장 직접적으로 이득을 얻는 게 바로 이 녀석일 테니까.하지만 전례가 있기에, 그는 지금 활활 타오르는 분노가 가득해도 더 이상 감히 화를 내거나 욕을 퍼붓지 못했다.그가 착석하자마자 누군가 곧바로 공격했다."가주님, 이 일을 어떻게 수습하실 생각입니까!"방가네 가주의 안색이 어두워졌다."처리하지 않는 게 최선이야.”또 다른 사람은 비웃음을 가득 담아 빈정댔다.“말이야 쉽죠. 지금 일반 네티즌이든, 우리 주식을 쥐고 있는 개미 투자자든, 아니면 다른 협력 파트너들까지 모두 가주님에게 불만이 크십니다.”“연속 두 번이나 당신 때문에 큰 손실을 입고 명예까지 실추되었으니까요."이 말에 방가 가주의 두 눈에는 분노가 소용돌이쳤지만, 그래도 여전히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그러나 사람들은 그냥 넘어갈 생각이 없었다.세 번째 사람이 말을 꺼냈다."제게 한 제안이 있습니다. 이제 가주께서도 연세가 많으신데, 이제 은퇴하셔서 편히 복을 누리실 때가 됐습니다."방가네 가주는 드디어 참지 못하고 한마디했다."이 가문 전체에 나 말고 대체 누가 너희들을 이끌 능력이 있어?”그 말을 듣자 또 다른 누군가가 크게 웃으며 말했다."실례지만, 자화자찬이 너무 심하신 거 아닙니까?”“다른 건 몰라도, 이인자 분께서도 능력이나 명망이나 당신보다 전혀 뒤지지 않잖습니까.""맞습니다. 저도 이인자 분께서 새 가주가 되는 게 모두의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동의합니다. 차라리 다 함께 거수로 표결합시다.”그러자 회의장 안의 오륙백여 명 중 거의 오백 명이 손을 들었다.그 광경을 보자 방가네 가주의 얼굴은 철색으로 변했다.그리고 남아 있던 백여 명도, 형세가 이런 걸 보고 마지못해 천천히 손을 들어 올렸다.방가네 가주는 눈앞이 캄캄해지더니, 하마터면 그 자리에서 실신할 뻔했다.버림받았다는 느낌이 온몸을 짓눌렀다.이인자는 얼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44화

    "방금 바빴어?"전화가 연결되자 온유의 다정하며 물처럼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네, 조금요. 방금 막내 직원이 어려운 상황에 닥쳐 해결해 주느라."옷을 입고 있던 백녹기의 손이 멈칫했다.온유는 별 의심 없이 말을 이어갔다.“엄청 자상하네. 막내 직원도 도와주고, 그럼 이 누나도 도와주려나?""당연히 도와드려야죠. 누나, 무슨 어려움이 있는데요?""나 말이야 상사병이라는 병에 걸렸는데, 여진수라는 사람만이 치료할 수 있어.”여진수는 크게 웃었다."좋아요. 오늘 밤에 찾아갈게요."그제야 온유는 흐뭇하게 웃으며 통화를 마쳤다.그러자 백녹기가 한마디 던졌다."나쁜 남자."여진수는 그녀를 째려봤다."말버릇이 그게 뭐야?”백녹기는 두렵지 않다는 듯 다시 여진수를 쏘아보며 말했다."사실대로 말한 것뿐인데요? 원래 그러시잖아요.""나한테 사과할 기회를 한 번 줄게.”백녹기는 “하하” 웃었다.여진수는 즉시 그녀를 끌어당겼다.요 녀석, 방금 돌파했다고 너를 어떻게 못 할 줄 알아?곧바로 백녹기의 비명과 용서를 비는 소리가 이어졌다.장장 몇 시간이나 계속되었다...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섯 시간 동안 혼을 낸 뒤에야 백녹기는 완전히 굴복했다.그녀는 입을 삐죽 내밀어 술병이라도 걸 수 있을 지경이었다.하지만 이번 훈육 덕분에 백녹기의 성격도 조금은 어두운 그늘을 벗고 약간은 밝아졌다.물론, 오직 여진수 앞에서만 그럴 뿐이었다.여진수는 그녀를 토닥이며 물었다."나 아직 볼 일이 더 있는데, 너 혼자 돌아갈 수 있겠어?"백녹기는 몸을 한번 움직여 보았다.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하여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그녀는 애초에 응석 부리는 걸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었다.“아니면 이대로 여기서 하룻밤 자고, 내일 바로 출근해도 돼.”여진수가 떠나는 뒷모습을 보며 백녹기의 눈동자에 부드러운 빛이 스쳐 지나갔다.온유가 호텔로 향하는 길에 여진수는 신악 그룹에 관한 뉴스를 살폈다.주가는 또 제법 올랐고, 그들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143화

    차라리 이 경지는 돌파하지 않는 편이 낫겠다 싶었다.여진수는 그녀가 정말로 약간 화가 난 걸 보고서야 손을 잡아끌며 말했다."농담이야. 그렇게 급히 서두르지 말고, 앉아서 천천히 얘기해."백녹기는 발끈한 얼굴로 그를 올려다봤다.그를 때려눕힐 수만 있었다면, 분명 그 주먹이 그의 면상을 향해 날아갔을 거다.여진수가 말을 이었다.“넌 아무래도 심경상의 결핍, 일종의 한 같은 거야.”백녹기도 고개를 끄덕였다.여진수가 다시 물었다."호텔은 잡았어?”백녹기는 고개를 숙이고 말을 하지 않았다.여진수는 그녀의 표정만으로도 알 수 있었다. 분명 아무 준비도 없이 그냥 자신을 부른 것이라고.하지만 이해 못 할 일도 아니었다.초능력자라면 돌파를 위해 못 할 일이 없으니까.여진수는 빠르게 탁자 위의 음식을 싹 비우고 술도 다 마셨다.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백녹기에게 말했다."가자. 계산은 네가 해."백녹기는 황급히 일어나 식삿값을 치르고 여진수의 뒤를 따라나섰다.고개를 푹 숙인 채, 영락없이 작은 새댁 같았다.이런 여자가 한때 잔인한 킬러였다는 건 실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여진수는 근처 호텔을 하나 잡고, 백녹기더러 비용을 치르게 했다.돈을 낸 뒤 백녹기는 살짝 입을 삐죽이며 불만스러운 듯 말했다."이런 건 보통 남자가 내는 거 아니에요?""내가 보통 남자로 보여?”"아뇨.""그러면 됐어.”백녹기는 할 말을 잃었다.그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 룸 카드로 문을 열자,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살짝 당황했다.방 전체의 분위기가 온통 분홍색이었고, 게다가 별별 희한한 도구들이 잔뜩 놓여 있었다.여진수는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봤다."혹시 이상한 방으로 잡은 거 아니야?"백녹기는 눈을 깜박였다."몰랐어요. 그냥 아무 데나 달라고 했는데…"여진수는 고개를 저으며 다소 어이없었다."뭐, 됐어. 네가 먼저 샤워할래? 아니면…""아뇨, 본론부터 해요."백녹기는 엄숙한 표정을 지으며 여진수에게 허리를 숙여 말했다."부탁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687화

    두 자매는 대략 30분 동안 씻었다.사실 이전에 그들은 적어도 한시간은 샤워해야 했지만 지금은 감히 여진수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못했다.그리고 이미 몇 시간 전에 목욕을 한 상태였다.두 여자가 나오자 여진수의 눈이 번쩍 뜨였다.미인이 목욕하고 나오니 눈과 마음이 즐거웠다.두 사람 모두 타월로 몸을 감싸고 있었지만, 몸매가 너무 좋아 헐렁한 가운으로도 몸매를 감출 수 없었다.그리고 겉으로 보아도 안에 아무것도 안 입은 게 보였다…그러나 두여자는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대범하게 여진수의 앞으로 걸어갔다.두 가지 다른 바디향이 여진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666화

    "네가 지금 무릎 꿇고 빈다면, 혹시 목숨만은 살려줄 수 있을지도 몰라.""우리 앞에 무릎 꿇는 모습이 정말 기대되네."…“이게 우리가 암살하려 했던 소년이야? 잘생기긴 했네.”이건 이 쌍둥이 둘이 여진수를 본 첫인상이었다.이젠 그를 암살할 필요가 없으니, 생각도 당연히 바뀌었다.그리고 여진수를 본 이수영은, 체내의 살기가 폭발해 나오는 걸 참지 못하고, 여진수를 뚫어지게 노려보았다."너 감히 여기를 와? 널 존경하지만, 오늘이 바로 너의 기일이다!"여진수는 손을 뒤로하고 서서, 바보를 바라보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봤다."넌 그냥 한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707화

    여진수는 마음속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산굴안의 실제 상황을 보고 크게 놀랐다.제일 먼저 본 것은 한 상자 또 한 상자의 황금 보석이 있었다, 적어도 수백 상자는 되어 합하면 수백 톤은 될 것이다.이 금들이 전부 진짜라고 가정한다면.그리고 보석들도 있었다, 비록 여진수는 이 방면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 가치가 낮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었다.제일 바깥쪽에 있는 물건들만 여진수가 대충 계산해봐도 그 가치는 최저로 천억이 넘을 것이다.또 안쪽으로 들어가니 대량의 병기 갑옷이 보였는데 보양한 흔적이 있었지만 대부분 이미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701화

    설현의 사형들은 어리둥절해하더니, 이내 하하하 크게 웃기 시작했다."설현아, 한동안 못 봤는데, 농담이 많이 늘었구나.""이자식 허벅지가 내 팔보다 더 얇아, 몸에서 강자의 기운도 안 느껴지는데 이 녀석이 우리를 이길 수 있다고?”“설현아, 너 저 녀석 외모 때문에 속는 거 아니야? 그래도 돌아와서 다행이야, 우리가 너의 실수를 바로잡아 줄게."…설현은 자신의 이마를 치며 일이 잘못되었다는 걸 느꼈다.그녀는 사형들의 성격이 전부 소처럼 고집불통이란 걸 잘 알고 있다.그녀가 어떻게 설명하든 그들은 믿지 않을 거다.그렇다면 한 번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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