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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9화

Author: 빠우
펑!

음혼은 그놈을 여진수의 발밑에 던졌다.

여진수는 쪼그리고 앉아 한 손으로 상대방의 머리를 눌러 즉시 수혼술을 사용했다.

그는 확실히 절 조직과 관계가 있었다.

이는 지난번에 여진수 때문에 약문 안의 모든 통로를 닫아야 했던 걸 복수하기 위해서다.

지난번, 절 조직은 여진수 때문에 체면을 다 잃어, 그들은 선초를 건드릴 위험을 무릅쓰고 여진수한테 본때를 보여주려 했다.

다행히 이번에 영뇌가 있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약문은 반드시 막대한 희생이 있었을 거다.

아마 국운이 창성하기 때문이다.

그 산선들도 여진수를 해치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여진수는 원하는 정보를 얻고, 즉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때려죽이고, 일어나 음혼을 거두어들였다.

그는 생각에 잠겼다.

잠시 생각하더니 생각이 떠올랐다.

한 달이라는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다.

이 한 달간,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여영지와 수련했다.

이 계집애의 수위는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나중에 여진수는 금광 탑의 2 층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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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040화

    송신월의 머리는 순간 멍해지고, 하마터면 소리까지 지를 뻔했다.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기분이었다.만약 고염아가 자신을 보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만 해도 무서웠다.그녀는 급히 욕실 문을 닫고, 안에서 잠갔다.이때, 고염아도 송신월이 온 걸 몰랐다.그녀는 웃으며 여진수에게 말했다. “고비아가 그러는데 네가 군단을 만들 거라며? 나도 가입할 거야. 나한테 부단장 자리 주면 안 돼?”한 군단에 부단장이 두 명 있을 순 있다.고비아가 이미 한 자리를 차지했다.이제 하나 남았는데 여진수는 이렇게 쉽게 그녀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싶지 않았다. 그는 담담하게 말했다.“너는 아직 회사도 관리해야 하니까, 일단 너에게 팀장 자리를 줄게.”고염아는 입을 삐죽이며 말했다.“왜 편애가 이렇게 심해?”“편애가 심하면, 너한테 맛있는 걸 그렇게 많이 안 줬지.”이 말을 듣자, 고염아는 순식간에 얼굴이 붉어졌다, 여전히 토라지듯 말했다.“나 지금 먹고 싶어…”여진수는 마음이 살짝 흔들렸지만, 욕실에 송신월이 있는 걸 생각하자, 고개를 저었다.그들 둘이 마주치면, 결국 시끄러워질 것이다.고염아는 여진수가 말하지 않는 것을 묵인한 줄 알고, 욕실로 가서 씻으려고 했다.이걸 보자, 여진수는 즉시 소파에서 일어나, 고염아를 어깨에 업고 자기 침실로 향했다.고염아는 깜짝 놀라 소리쳤다.“왜 이래?! ”“침실에서도 칫솔질할 수 있어.”“오…”고염아는 기뻐하며 미소를 지었다.송신월은 계속 바깥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있었다.잠시 후, 소리가 들리지 않자, 송신월은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눈으로 바깥을 살펴보니, 아무도 없었다.그제야 그녀는 살금살금 나와, 여진수의 침실 문을 한번 쳐다보았다.이때 그녀는 갑자기 엿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하지만 결국 포기했다.감히 그러지 못했다.이를 깨물며, 재빨리 떠났다.다음 날, 그 두 명의 이사가 왔다.모두 중년 남자 모습이었다.한 명은 주의, 다른 한 명은 이주였다.그 들은 여진수를 보자, 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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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036화

    여진수가 물었다.“무슨 점이 불만족하신가요?”왕성월은 차가운 얼굴로, 혐오감을 감추지 않고 말했다.“저더러 이렇게 쓰레기 같은 방에서 지내라는 거예요?”여진수는 방 안을 한번 훑어보더니, 순식간에 말문이 막혔다.이 방은 그가 원래 살던 우주의 최고급 7성급 호텔보다 수만 배는 좋았다.이런 방을 쓰레기라고 한단 말인가?여진수는 인내심을 가지고 설명했다.“이것은 이미 이 행성에서 가장 좋은 스위트룸이에요.”왕성월은 경멸스러운 말투로 말했다.“역시 야만 지대구나, 낙후되고 더러워, 보기만 해도 역겨워.”“아버지가 꼭 나더러 여기 와서 경험을 쌓으라고 하지 않았다면, 죽어도 오지 않았을 거야!”여진수의 마음에 화가 솟았다.이놈은 도대체 나를 보호하러 온 건가? 아지면 트집 잡으러 온 건가?그는 화를 참으며 물었다.“그럼 왕성월 씨는, 어떤 생각인가요?”왕성월은 팔짱을 끼고, 도도한 자태로 말했다.“더 좋은 방을 찾아줘요. 그렇지 않으면, 나는 여기 있을 수 없어요.”어쩔 수 없이 여진수는 현장 직원에게 물었다.“더 좋은 방이 있나요?”“하나 있는데, 그건 사장님의 개인 방이라, 외부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쾅!”왕성월은 갑자기 공포스러운 기운을 방출했다. 그 기운은 순식간에 그 직원을 바닥에 눌러 버렸다.그녀는 견딜 수 없었고, 즉시 피를 토했다, 오장육부에도 금이 갔다.여진수는 서둘러 다가가 그 직원을 부축했다. 그리고 왕성월이 그녀에게 가한 기압을 거두었다. 그의 얼굴은 살짝 어두워졌다.“그녀는 그냥 직원이고, 평범한 사람인데, 이렇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왕성월은 전혀 개의치 않고 말했다.“개미 같은 존재일 뿐인데, 뭐가 어때서요?”여진수는 그 직원의 몸을 치유해 주고, 그녀에게 물러가라고 말했다. 그리고 왕성월을 바라보며 말했다.“가세요. 나는 당신의 보호가 필요 없어요.”왕성월은 눈을 크게 뜨고, 자기가 잘못 들은 건지 의심했다.“나를 쫓는 거예요?”“맞아요. 당신을 모시기에는 제가 역량이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3035화

    군단 등급은 1급부터 5급까지 나뉜다.1급 군단은 200명만 모집할 수 있다.2급 군단은 2000명.3급 군단은 1만 명.4급 군단은 10만 명.5급 군단은 200만 명까지 모집할 수 있다.군단 등급의 상승은 수행한 임무 횟수와 임무 난이도에 따라 얻는 점수로 결정된다.현재 광활한 우주에서 5급 군단은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적다.고비아는 최대한 빨리 군단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활동을 펼치려고 마음먹었다.첫 단계는 바로 사람을 모집하는 것이다!다음 날.여진수는 항구로 갔다.30분 전 이홍희가 통화를 걸어왔다, 그를 보호하러 온 고수가 이미 도착했다고 알려줬다.그는 조금 일찍 와서 기다렸다.필경 A급 강자이니, 이러한 예의는 지켜야 했다.멀리 보이는 곳에서 한 줄기 빛이 날아와, 항구 상공에 정지했다.그것은 부드러운 라인에, 온몸이 어두운 금색인 우주선이었다.우주선 양쪽에는 번개와 장검이 부딪히는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이는 신벌연맹의 문양이었다!항구의 많은 직원들은 깜짝 놀라 서둘러 달려가 맞이했다.우주선은 항구의 VIP 구역에 정착했다.곧 그 안에서 아주 아름다운 여성이 걸어 나왔다!그녀는 눈에 띄는 금색 웨이브 머리를 하고 있었다.눈동자는 파란색으로 맑고 깊었고, 피부는 빛나는 것처럼 하얗다.다리는 길고 허리는 가늘어, 윗도리는 티셔츠를 입고 있어 티셔츠에 그려진 2D 문양이 그녀의 몸매에 맞춰 마치 3D처럼 살아났다.아래는 무릎을 살짝 덮는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부드러운 바람이 부니 스커트가 흩날려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냈다.여러 직원들은 하나같이 허리를 굽혀 인사하며, 아주 겸손한 모습이었다.눈앞의 이 여성이 발산하는 기세가 너무 강력해, 그들에게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의 압박감을 주었기 때문이다.여진수도 깜짝 놀랐다.이 여성은 생각보다 젊었다.B급에 도달하면 인체의 노화 속도가 크게 느려지고, 쉽게 수천 년은 살 수 있다.2~300살이 되어도 외모는 10~20살처럼 보인다.사람의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2159화

    “원장님은 무적이다.”“너무 강해.”“천상천하, 원장님이 최고야.”…이 학생들은 크게 격동했다.그들은 언제 이렇게 충격적인 장면을 본 적이 있었을까? 아마 평생 잊을 수 없을 거다.그리고 이 전투를 통해 여진수는 그들에게 강대한 후원자의 이미지를 심어주었다.네가 아무리 상계 사람이라 한들 뭐 어때?우리 원장을 상대로 얻어맞고 죽을 수밖에 없다.여진수는 몸에 기운을 거두어들이고 그들과 하나가 되었다.전무성은 멀지 않은 곳에 서서 손발이 덜덜 떨렸다.그가 실력이 그토록 무서운 원장에게 대든 걸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했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2112화

    한 버드나무 위에 아주 평범한 나비 한 마리가 앉아 있었다.전체적인 색깔은 버드나무와 완벽하게 어울려졌다.그의 그 두 눈은 계속해서 구명희를 주시하고 있었고, 생각은 빠르게 돌았다.“내가 운이 이렇게 좋다니? 뜻밖에 이곳에서 유리 선초를 만나다니!”그 역시 선계에서 내려왔고, 전생의 기억을 막 각성했다.그러나 그는 전생에 선계의 작은 역할에 불과했다.내려온 것도 어떤 큰 인물의 명령에 따라 수를 채우러 온 것뿐,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다.이번에 학원으로 온 것도 우연한 기회에 이 학원의 특별한 점을 발견하고 어떤 곳인지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2205화

    "너희 옥면 여우족 가문의 혈맥을 공제하고 있는 법보가 옥면보경이지?"여진수는 이 요족에 관한 정보를 많이 찾아보았다.그녀들은 특수한 존재다. 모든 여우 요족은 전부 한 우두머리에게 공제당한다.이들을 조종할 수 있었던 건, 옥면보경이라는 보물이 있기 때문이다.이게 있으면 여진수는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모든 요수를 소멸할 수 있다.만약 직접 사람을 써서 수색한다면 시간과 힘이 많이 드는 건 고사하고, 이 사회에 큰 동란을 일으키기 쉽고 불필요한 사상도 초래할 수 있다.이 여인은 원래 아주 냉정했지만 여진수의 말을 듣더니 얼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2142화

    구명희의 기숙사 밖에 한 남자가 서 있었다.그는 훤칠한 키에 얼굴에 띤 온화한 미소는 보는 사람이 호감을 느끼게 했다.다름 아닌 전무성이었다.이 녀석은 한 손에 여러 가지 간식을, 다른 한 손엔 꽃을 들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구명희를 바라보고 있었다.“명희야, 난 네가 온 줄 진작에 알았지만 너를 방해하지 않았어.”“오늘 학원이 쉬는 날이라 먹을 것 좀 사 왔는데 꼭 받아 줘.”구명희는 난처한 듯 말했다.“고맙습니다 선배님. 하지만 정말 물건은 받을 수 없으니 가져가세요. 그리고 우리는 정말 불가능해요…”그녀는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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