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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26화

Author: 빠우
“이 슈퍼 기갑을 만드는 데만 18만 억을 사용했어요.”

“그리고 이는 최종 형태가 아니고. 두 가지 큰 단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강대한 정신적 공격을 막아낼 수 없는 거고, 다른 하나는 항속 능력이 비교적 짧은 겁니다.”

“비록 최고급 핵동력 기술을 도입했지만, 항속력은 기껏해야 30분 정도의 강도 높은 전투를 버틸 수 있을 정도고,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요.”

여진수 마음속에 불길이 많이 사그러 들었다.

이걸 하나 만드는 데 18만 억을 사용했다.

그렇다면 온 나라가 힘을 합쳐도 얼마 만들 수 없다.

역시 방금 전 그의 생각은 너무 터무니없었다.

그러나 그는 별로 실망하지 않았다. 당가희가 아주 좋은 스타트를 끊어줬다.

그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그러니까 돈 달라고 온 거지?"

당가희는 머리를 긁적이며 아부했다.

"역시 사장님께선 똑똑하시네요. 예산을 다 써버렸고 은행에 대출도 많이 받아 할 수 없이 사장님을 찾아왔어요."

"말해봐, 이번엔 얼마야?"

당가희는 손가락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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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넌 지난번의 교훈이 아직 부족해? 또다시 나의 사람을 괴롭히러 왔어?”두 사람 사이에 나타난 건 자연히 여진수, 그것도 그의 본체였다.홍이가 나타난 걸 본 순간, 여진수는 그녀가 반드시 슈가를 찾을 거란 걸 알았다.여기 있는 불의 분신만으로는 홍이의 상대가 되지 못할 것이다.하여 그는 곧바로 달려왔다.쾅!홍이는 여진수를 보자마자 움직였다.그녀는 오른손을 뒤집어 내리눌렀다.그 즉시 선혈로 응축된 큰 산 하나가 여진수를 향해 눌려왔다.여진수가 주먹을 한 번 휘두르자, 그 산은 산산조각이 났다.여진수는 미간을 살짝 찡그리며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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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108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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