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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hapters of 초고수의 도시 생활: Chapter 2571 - Chapter 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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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71화

곤서란의 실력은 낮지 않았기에, 그녀의 원음은 당연히 낭비할 수 없었다.다음 날.곤서란은 깨어나 머리를 만졌다. 머릿속에 세 개의 물음표가 떠올랐다.나는 누구인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그제야 그녀는 기억이 떠올라 갑자기 몸을 일으켰다. 옆에 있는 여진수를 보더니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그녀는 힘차게 가슴을 두드리며 말했다. “다행히 꿈은 아니었어.”여진수가 눈을 뜨자, 곤서란은 바로 그의 품에 안기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조상님~ 어젯밤 왜 저를 기절시켰나요?”그녀는 이해할 수 없었다. 혹시 조상님께 무슨 특별한 취향이라도 있나?이 질문에 여진수는 당연히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화제를 돌려 말했다. “만계 쇼핑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어?”“알아야 할 건 다 알고 있어요.” 곤서란은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우리도 현재 우리들 걸 만들고 있지만, 시간이 조금 필요해요.”“너희들이 다 만들었을 때쯤이면 시장 점유율은 이미 다 찼을 거야. 그리고 나는 만계 쇼핑몰을 우리 쪽으로 끌어오는 게 좋을 것 같아.”곤서란은 놀라 말했다. “이건 호랑이를 우리 안으로 들이는 거 아니에요?”“잘 생각해 봐. 다른 종족들이 새로운 쇼핑 방식을 사용하게 되면 무슨 변화가 생길지.”곤서란은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쇼핑이 좀 더 편해지는 거 말고 뭐가 더 있나요?”“멍청아!” 여진수는 안타까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효율의 중요성을 몰라?“간단한 예를 들어, 연단사를 생각해봐.”“예전에는 한 가지 단약을 만들기 위해 백 가지의 재료를 각 상점에서 찾아다니느라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어.”“한 가지 단약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모으는 데만 열흘이나 보내야 했지.”“하지만 이제 만계 쇼핑몰에서 바로 구매한다면, 클릭 몇 번만 하면 몇 분 안에 모든 재료를 모아 즉시 시작할 수 있어.”“이 차이는 명백해. 같은 단약을 만드는데,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한 달에 한 번밖에 만들지 못하지만, 다른 방법으로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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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72화

곤서란이 급히 떠나는 모습을 보고, 여진수는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이 계책은 빙하가 제공한 것이며, 그녀가 말한 게 전부 맞았다.만약 요족이 이를 따르지 않는다면, 중하위 계층의 고수들은 수와 질에서 크게 뒤처질 게 분명했다.하지만 그가 말한 건 모두 장점뿐이었고, 단점은 언급하지 않았다.바로 만약 만계 쇼핑 몰이 요족 전역에 보급되면, 그들은 앞으로 여진수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점이다.말을 듣지 않으면 바로 사용을 중단시켜 버릴 것이다.이는 마치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후, 다시 노인 폰을 사용하라고 하는 것과 같아, 아마도 이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앞으로 흥미로운 장면이 펼쳐질 거다.곤서란이 직접 말하는 게, 그가 말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한편, 곤서란은 곤원원을 찾아가 여진수가 자신에게 말한 내용을 그대로 전달했다.곤원원은 이를 듣고 난 후 매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이건 누가 너에게 말한 거야?”“저 혼자 생각한 거예요.” 곤서란은 태연하게 말했다.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제가 말한 후과입니다!“어머니, 빨리 아버지를 찾아가 요제님께 말씀드려야 해요. 이 일은 우리 종족의 미래와 관련된 문제입니다!”곤원원도 일의 심각성을 깨닫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를 데리고 족장을 찾아갔다.족장도 말을 듣고 숨을 크게 들이쉬더니 서둘러 그녀들을 데리고 곤붕요제의 법신을 찾아갔다.한참 후, 곤붕요제가 입을 열었다. “알았다, 물러가거라.”세 사람은 불안한 마음으로 물러났다. 방문을 나가려는 순간, 곤붕요제가 손가락을 튕기자 한 줄기 빛이 곤서란의 몸속으로 들어갔다.곤서란은 몸을 떨더니 즉시 경계를 돌파했다.“잘했어, 이 문제를 발견했으니, 작은 상을 주마. 그만 물러가거라.”곤서란은 크게 기뻐하며 곤붕요제에게 무릎을 꿇고 몇 번 절을 한 후 공손히 물러갔다.그들이 떠난 후, 곤붕 요제는 요족의 나머지 네 명의 요제에게 연락했다.다음 날, 그들은 만계 쇼핑 몰에 전면적이고 빠르게 접속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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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73화

곤원원은 갑자기 깨어나 눈은 증오로 가득했다. “전 복수하고 싶습니다. 조상님께서 기회를 주신다면 반드시 충실히 따르겠습니다!"여진수는 다른 한 손을 등 뒤로 감추고 낙인을 해제했다.조금 전 그는 정신을 공제하는 비술을 사용해, 앞서 준비한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해 곤원원의 마음속에 하나의 씨앗을 심는 데 성공했다.그리고 곤원원의 요청에 여진수는 일어나며 담담하게 말했다. “내가 너를 돕기를 원한다면, 먼저 영원히 충성하고 배신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해야 한다."곤원원은 지금 머릿속에 온통 족장을 죽여버리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가장 악독한 혈의 맹세를 했다.이로써 여진수의 계획은 완성되었다.비록 나중에 곤원원이 깨달는다 하더라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을 선택한 거다.이제 그녀가 해야 할 일은 빙하와 곤서란과 협력해, 천천히 족장의 권력을 약화시키는 거다.결국 곤서란을 새로운 족장으로 만드는 게 최종 목표다.곤서란의 실력과 신분은 모두 적합하기에, 뒤에서 힘만 실어주면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거다.여진수는 시간을 확인하더니 곤원원을 돌려보내지 않았다. 연기를 하려면, 완벽하게 해야 한다.물론, 여진수는 그녀를 시중을 들게 하지 않았다. 그냥 밖에 있게 했다.여진수는 이제 떠날 준비를 했다.내일이면 그는 다른 일을 처리하기 위해 떠나야 한다.거실에서 곤원원은 잠시 멍하니 있더니 몸을 떨며 정신을 차렸다.그녀는 방금 전 여진수의 행동을 연결해 생각해 보더니, 얼굴이 창백해졌다.그의 수에 당했다는 걸 깨달았다.하지만 이미 늦었다.그녀는 입가에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내가 너무 어리석었어."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한배에 올라탔기에, 내릴 수 없다.다음 날, 여진수는 당당하게 떠났다.남은 일은 빙하에게 맡기면 된다.여진수는 그녀가 잘 해낼 거라고 믿었다.여진수는 자신의 행적을 숨기지 않고 동남쪽으로 향했다."쿵!"반나절이 지났을 때, 갑자기 큰 전투가 벌어졌다.여진수는 분노에 차 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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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74화

그들이 서로 싸우기만 하면 반드시 손실이 생길 거다.과거에 각 요족 사이에서도 내분이 있었지만, 모두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통제되었다.현재, 여진수는 그들에게 불을 지펴 요족 전체를 들끓게 할 생각이었다.내분에 만계 쇼핑몰의 통제까지 더해지면, 이 종족은 반드시 큰 손실을 입을 것이다!다음 날, 옥룡 일족의 천재들이 사살되었다는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왔다.여진수는 숨기지 않고, 한 명씩 사살할 때마다 땅에 이름을 남겼다.어차피 지금 그는 자신의 신분을 사용하고 있는 게 아니다.옥룡 일족은 놀라기도 하고 화나기도 했다. 여러 번 설명했는데 통하지 않자, 고위층은 대량의 강자를 시켜 주위를 순찰하며 여진수를 쫓아내려 했다."쾅!"중간 규모 크기의 도시 상공에 갑자기 여진수가 나타났다.그는 한 손으로 권인을 만들어 주먹을 날렸다. 권풍에서 거대한 곤붕이 날아나와 하늘을 가리고, 발톱으로 천지를 부수었다!곤붕박천술!"쿵쿵쿵" 하는 굉음 속에 수백 명의 옥룡 일족 강자들이 사살되었다.큰바람이 몰아치고, 이 강자들 몸에 모든 자원과 그들의 혈육 속에 정화는 전부 여진수에게 흡수되었다.다음 순간, 그는 사라졌고, 오직 공포와 분노가 섞인 눈빛만 남았다.“웡!”허공이 진동하며, 기운이 드높은 강자들이 나타났다. 전부 눈에서 불이라도 내뿜을 듯했다.“젠장, 곤붕노조는 정말 지나쳐!”"이건 두 종족 간의 분쟁을 일으키려는 건가?”"지금 생각해야 할 것은 이 일을 어떻게 진정시킬 건가다. 곤붕노조의 실력이 너무 강해 현재로선 정면으로 맞서기 어려워.”......이건 매우 답답하고 현실적인 문제다.여진수의 전투력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게다가 현재 옥룡 일족의 최고급 존재는 아직 내려오지 않았고, 여진수는 물고기처럼 그들과 정면으로 맞서지 않았다.이런 상황에서 그를 붙잡는 건 불가능했다.붙잡는다 해도, 죽이지는 못할 거다.결국 이번 사건은 그들이 먼저 잘못했기 때문이다.한 강자가 공중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며 말했다. "젠장, 누가 곤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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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75화

한 남자가 허공에 나타나더니 그의 목소리가 사방에 울려 퍼졌다.“곤붕노조, 이번 일은 확실히 우리 잘못이지만, 이 일은 요황과는 전혀 무관하며, 밑에 어떤 놈이 독단적으로 행동한 것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단지 노조님과 앉아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두족 간의 사이을 해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여진수는 그의 말을 듣고, 땅에 전음통을 남겨둔 뒤, 그의 본체는 수천 리 밖으로 이동했다. 그의 말은 전음통을 통해 전해졌다."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지금 바로 해. 난는 단 두 가지 요구사항만 있다."상대방은 마음이 흔들려 빠르게 소리가 전해오는 방향을 찾았다. "노조님, 말씀하십시오!""첫째, 나를 기습한 그놈을 반드시 찾아내 즉시 처벌할 것!”“둘째, 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니 반드시 배상해야 한다. 너무 많이 요구하진 않겠다, 백만억 요석이면 충분하다!"그자는 노조의 말을 듣더니 이를 악물며 거의 이를 깨부술 뻔했다.첫 번째 요구는 말이 되지만, 두 번째 요구는 강도질 아닌가?그는 분노를 억누르며 말을 이어갔다. "노조님, 첫 번째 요구는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요구는 금액이 너무 큽니다. 조금 줄여 주실 수 있습니까? 예를 들어 2만억은 어떻습니까?"여진수는 냉소를 지었다. "너는 나를 무시하는 거냐? 백만억, 한 푼도 줄일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직접 가지러 갈 것이다!"여진수는 단호했고, 어떠한 여지도 없었다.사실 여진수는 그들과 화해할 생각이 없었다.지금 화해한다면, 양측 간의 원한이 더 깊어지지 않기 때문이다.하여 그는 더 이상 말하지 않고 돌아섰다.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또 다른 성에 도착했다.이 성은 안팎으로 차가운 분위기가 감돌고, 각종 법보가 하늘에 떠있으며, 수많은 전사들이 순찰을 돌며 언제든 전투를 준비하고 있었다.하지만 공간의 힘을 장악한 여진수는, 여전히 조용히 잠입할 수 있었다.그는 무모하게 행동하지 않고, 한 여관을 찾아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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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76화

곤붕요제의 목소리가 온 종족에 퍼졌다. "최고급 전투 준비 태세에 돌입한다. 모든 힘을 동원해 그 쥐새끼를 반드시 잡아내!"곤붕족 전체는 마치 끓는 물처럼 순식간에 들끓었다.빙하는 정원 앞에 서서 끊임없이 앞을 날아가는 강자들을 바라보며 속으로 말했다. "네가 한 일이야?”이 순간, 곤붕요제도 이 일이 여진수와 무관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의심했다.하지만 그는 여기에 없고, 그의 본체 또한 내려올 수 없기에, 여진수를 의심한다 해도 소용이 없었다.......여진수가 왼손을 펴자 부문이 하나 나타났다.그는 그 안에 있는 것들을 모두 꺼낸 후, 소리 내어 웃었다.이번 수확은 엄청나게 컸다!다른 걸 다 떠나서, 단지 그 두 개의 선천지보만 해도 그 가치는 이미 역천적이었다.하지만 이 물건을 그렇게 노골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의심을 받을 거다.가장 좋은 방법은...그는 혼돈용검을 꺼내 두 개의 선천지보의 정수를 흡수하게 했다.이 선천지보는 이미 영지가 탄생했기에, 위험을 감지한 후 미친 듯이 저항했다.하지만 여진수에게 눌려 아무리 저항해도 소용 없었다.혼돈용검은 끊임없이 떨며 마치 환호하는 듯했다.이렇게 큰 보물은 그의 성장에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흡수 과정은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렸다.하루가 지나자, 첫 번째 선천지보는 혼돈용검에 완전히 흡수되었다.하지만 혼돈용검 자체는 선천지보로 변하지 않았다. 이는 그의 잠재력이 더욱 거대함을 의미했다.하여 여진수는 두 번째 보물도 가져다 혼돈용검에게 흡수시켰다.이번에는 시간이 훨씬 짧아져 반나절밖에 걸리지 않았다.드디어, 혼돈용검도 탈변을 완성했다.10급 선기에서 선천지보로 진화했다!여진수는 현재의 혼돈용검이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뚜렷이 느낄 수 있었다.이 검을 손에 들고 천제권을 사용하면, 그는 선존도 한 명 쓰러뜨릴 자신이 있었다!물론, 가장 약한 선존이지만.하지만 아무리 약한 선존이라도 선존은 선존이다!이는 현재 여진수의 실력이 엄청나게 늘었음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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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77화

여진수의 몸 전체에 수많은 부문이 생겨났다.이는 대도의 부문이다!그의 육신은 이미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해 대도와 조화를 이루며 더 많은 천지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신혼의 향상은 그리 크지 않았으나, 육신과 선력의 향상은 실로 경이로울 정도였다.먼저 육신은 현재 그 강도가 십급 선기에 해당했다!대다수 선군의 공격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였다.다음은 선력으로, 그의 질과 양 모두 백 배나 증가했다!그렇다, 바로 백 배다!무한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에 가까운 수준이었다.이제 그는 더 이상 천제권의 소모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여진수는 주먹을 쥐어보더니 눈에 무적의 빛이 반짝였다!현재 그의 전투력이 어느 정도에 달했는지, 스스로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였다.하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일반 선존은 그의 상대가 되지 못할 것이다.여진수는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만약 자신이 선존 급에 도달하면, 제급 강자와 맞설 수 있을까?이에 대해 그는 확신할 수 없었다. 오직 그 단계에 도달한 후에야 알 수 있을 거다.그는 고개를 숙여보니, 곤붕 일족의 핵심 보물 창고에서 얻은 자원을 절반 넘게 사용했다. 약 십만억 정도의 선석이 남아 있었다.여진수는 그것들을 전부 거두어들인 후, 자리에서 일어나 방을 나섰다.이제는 수확의 시간이다.실력이 크게 증가한 만큼, 여진수의 효율도 크게 향상되었다.반 시간 후, 백만 명이 넘는 옥룡 일족이 거주하던 도시는 폐허로 변했다.모든 유용한 물건들은 여진수의 손에 들어갔다.그는 떠나기 전, 눈에 띄는 곳에 한 마디를 남겼다.“나의 두 가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옥룡 일족을 멸족시키겠다!"옆 성지에 옥룡 일족 강자들은 도착해 이 말을 보더니 발을 동동 구르며 분노했다.그러나 곧이어 깊은 공포가 밀려왔다.이 자의 실력이 또 한 번 크게 향상된 것 같은데?그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급히 상부에 보고했다.상부는 다시 옥룡 요황에게 보고했다!요황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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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78화

옥룡 요황의 말투는 변함이 없었다. “나도 도우에게 맹세하겠네. 절대 그런 일은 없소. 나의 신분과 지위로 기습 같은 건 하지 않네.”제급 강자는 정상에 우뚝 서 있는 존재로, 당연히 자부심이 있다.악의 진영이든 정의의 진영이든, 사실은 다 똑같다.여진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지. 만약 양측 간의 원한을 끝내고 싶다면, 배상해. 내가 앞서 말한 대로.”옥룡 요황도 바보가 아닌 이상, 당연히 여진수의 요구를 받아들일 리 없었다.그는 고개를 저었다. “도우, 나는 충분한 성의를 가지고 협상에 임하고 있소. 도우도 나의 체면을 좀 봐주길 부탁하오.”여진수는 어깨를 으쓱했다. “좋아. 그럼 말해 봐. 너의 배상안?”“선천지보 두 점, 옥룡 일족 영토 내에서 도우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10억 평 이하의 땅, 그리고 10만억 요석. 어떠하오?”솔직히 말해, 이 배상안은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다.하지만 여진수의 목적은 배상이 아니라, 옥룡 일족과 곤붕 일족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거다.거절하려던 찰나, 여진수는 갑자기 무슨 생각이 떠올라 진지하게 고민하는 척했다.그러더니, 그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도우께서 직접 나서셨는데,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체면이 말이 아니겠지?“그럼 이렇게 하자. 10억 평의 땅을 10만억의 요석으로 바꿔줘, 어때?”옥룡 요황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게.”그렇게 양측은 즉시 화해했다.여진수는 선천지보 두 점과 20만억의 요석을 얻었다.물론, 옥룡 요황은 이 일이 이렇게 끝났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순진한 생각이다.여진수는 웃으며 말했다. “도우에게 아름다운 딸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한번 볼 수 있을까?”“물론이오. 어서 오시오.”옥룡 요황은 망설임 없이 답했다.여진수가 여자를 원한다면, 이는 가장 간단한 일이다.옥룡 요황은 수백억 년을 살아오며 자식이 백만 명은 아니어도 팔십만 명은 넘었고, 그 수가 너무 많아 스스로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였다. 여진수가 원한다면 주면 그만이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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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79화

옥룡 요황은 그의 딸들을 바라보며 물었다. “사실이야?”그의 위엄 넘치는 시선 아래, 그의 딸들은 하나같이 몸을 떨며 고개를 끄덕였다.그들은 감히 거짓말을 할 수 없었고, 본 것을 모두 말했다.여진수는 ‘분노’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이제 무슨 할 말이 더 있어? 모든 게 네 음모였어!”옥룡 요황은 깊은 눈빛으로 여진수를 바라보며 말했다. “모든 게 네 수작이지?”제급 존재가 될 수 있는 자가 어찌 생각이 없을까?비록 증거는 없지만, 옥룡 요황은 백퍼센트 확신했다. 이 모든 게 여진수의 자작극이라는 걸!여진수는 그가 알든 모르든 상관하지 않았다. 어차피 그의 목적은 이미 달성했다.전에 옥룡 요황이 한 배상은 쓸모없고, 여진수는 여전히 옥룡 일족과 대립할 것이다.그는 눈에서 불을 내뿜으며 더 큰 목소리로 소리쳤다. “하하하, 정말 천하의 웃음거리로구나!”“내가 손님으로 있다가 네 딸에게 습격을 당했는데, 나의 자작극이라고?” “내가 지금 수위가 회복되지 않았다고 해서 너의 모욕을 당해야 하는 거야?”여진수는 분노와 억울함을 완전히 표출했다.옥룡 요황의 딸들은 여진수의 말이 맞다고 생각했지만, 감히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그럼 어떻게 하겠느냐?” 옥룡 요황은 분노를 억누르며 물었다.여진수가 연기를 하고 있다는 걸 알지만, 그의 연기력이 너무 뛰어났고, 흠잡을 데가 없어, 할 말이 없었다.“당연히… 피로 갚아야지!”여진수 복부의 상처가 움직이더니 빛을 내뿜으며 빠르게 치유되었다.그는 즉시 움직였다.천제권!한 번의 공격으로 천지를 뒤흔들었다!궁전 전체가 폭발하더니, 옥룡 요황을 제외한 나머지 자들은 전부 천제권의 위력 아래 가루가 되었다.옥룡 요황 주위에는 질서의 사슬이 휘감겨 있었고 목소리에 분노가 가득했다.“너 일부러 두 종족 간의 분쟁을 일으키려는 거냐!”여진수는 차갑게 웃었다. “누가 일으킨 거야? 네가 나를 두 번이나 습격했으면서, 나더러 복수를 하지 말라는 거야?”그는 말하며 다시 주먹을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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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80화

이 전투의 여파는 더 많은 사상자를 초래할 수 있다.이 점은 옥룡 요황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고, 순간 그의 손에는 창이 하나 나타났다.이건 그의 제병이다!물론 실체는 아니고, 단지 에너지 각인일 뿐이다.실체는 상계에 있다. 본체를 도와 천재를 상대해야 한다.하지만 에너지 각인이라도 제병의 일부 위력을 지니고 있다.그가 창으로 찌르자, 허공이 폭발했고, 여진수의 두 선천지보도 손상을 입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제병의 위력은 이처럼 무시무시했다!여진수는 즉시 그것들을 거두어들이고, 등천탑을 꺼냈다.제병, 나도 가지고 있다!그것도 완전한 실체로, 옥룡 요황의 허환된 에너지 각인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펑펑펑!"두 제병 간의 충돌은 극도로 위험했고, 내뿜은 에너지도 끊임없이 확산되었다.도시가 무너지고, 수많은 옥룡족 강자들이 비명을 지르며 미친 듯이 도망쳤다.이곳은 마치 세계 종말을 맞이한 것 같았다.옥룡 요황의 눈에서 극도로 위험한 빛이 번뜩였고, 무수한 대도의 힘이 그의 창에 더해졌다.원래는 허환적이던 창은 더욱 실체화되었다.그는 다시 한번 창을 찔러 허공을 진동시키고, 조각조각 폭발시켰다.이 창의 위력은 가장 약한 선존을 멸할 수도 있을 정도였다!이게 바로 제급 존재의 공포스러운 점이다. 단 하나의 법신으로도, 이처럼 강력한 위력을 내뿜을 수 있다.하지만 여진수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의 손에 든 등천탑은 끝없는 빛을 발산하며, 수억만 대도의 힘이 용솟음치며 강하게 내리꽂혔다."펑!"귀를 멀게 할 정도의 굉음이 울렸고, 이곳은 마치 백만 개의 핵폭탄이 동시에 폭발한 듯했다.여진수도 몸이 흔들렸고, 옥룡 요황의 손에 있던 제병의 허상도 폭발했다. 그 자신도 몇 걸음 뒤로 물러났다!이 장면은 각 족 대제들의 눈빛을 변하게 했다.두 사람의 대결에서 옥룡 요황이 더 불리하다!이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제급에 도달하면 누구도 서로를 이길 수 없다. 한쪽이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제병을 소지하지 않는 이상,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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