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a Bab 그냥 지루했을 뿐이야: Bab 1 - Bab 10

11 Bab

1화

하필 그 때가 배란기였어. 서하는 3개월동안 베이징 장기 출장 중이었다. 이제 절반 쯤 지난 시점.그날 밤 자려고 누웠는데, 몸이 달아올랐다. 야한 영화들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소개팅앱 광고가 떴다. ‘tan tan'틴더같은 중국식 소개팅앱이라. 그래, 한번 해볼까다운로드 하고 인증을 기다리면서 전기포트에 물을 올렸다. 윈난성 출신 직원이 집에서 보내줬다며 선물한 보이차를 뜯었다. 향이 좀 짙은가?? 냄새를 맡으면서 인증이 끝난 탄탄 화면을 바라봤다. 휴 이게 맞나? 클럽도 안가본 서하로서는 뭔가 거부감이 느껴졌다. 에이, 뭐 채팅정도야 괜찮겠지. 스와이프를 한다. 몇몇 괜찮은 남자들이 눈에 띈다. 유독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진에 더 눈이 간다. 서하가 스와이프하는 사이 내 사진을 보고 누른 좋아요 들이 쌓여간다. 그 중엔 돈내고 보내는 슈퍼라이크를 보낸 사람도 종종 보인다. 너무 많은 좋아요 때문에 정신이 없다. 우선 슈퍼라이크 보낸 사람부터 프로필을 확인했다. 첫 슈퍼라이크는 20살 남자애였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듯하다. 티베트인지 산을 보고 있는 뒷모습 사진도 있다. -하, 그런데 20살이라니 나랑 띠동갑이잖아. 서하는 어이없어 하면서 채팅창을 연다. 남 hi 남자애의 메세지가 와 있다.서하 hi 남 Whar are u doing here?(지금 뭐하고 있었어?)서하 just drinking tea, how about u? (차 마셔, 너는?)남 watching movie, do u have a bf? (영화 봐, bf 있어?) ‘bf? bf 가 뭐지? 혹시 boyfriend? 남자친구?’ 서하는 감으로 때려맞춘다. 서하 no, u? (아니, 넌?)남 cool, me too (좋네, 나도 없어) ‘그래 네 또래랑 놀아’ 서하가 다른 슈퍼라이크를 보낸 남자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창을 닫으려는 순간, 남 혹시 한국인이세요? 한국애였다. 왠지 모르게 반가우면서도 경계심이 생긴다. 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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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하 너무 좋다. 그런데 12살 어린 애랑 영화관에서 이러는 게 맞아..? 한바탕 쾌락의 시간이 지나고 둘은 하릴없이 스크린을 바라본다. 아직 둘의 하의는 벗겨진 채이다. 서하가 두 다리를 남자애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았다. 남자애는 아직도 솟아있는 방망이를 서하의 종아리에 툭툭 갖다 댄다. 종아리에 닿는 감촉이 뜨겁다. 영화가 끝나갈 때 즈음 옷을 찾아 입는다. 서하는 팬티를 찾지 못해서 급한대로 청바지부터 입는다. 남자애가 허리를 숙여 의자 밑을 한참 더듬거리다가 팬티를 찾아준다. 남 “노팬티로 가게? 서하 ”그래야지“ 팬티를 가방에 넣고 둘은 극장문을 나섰다. 잠깐이나마 몸을 섞어서인지 친밀감이 느껴진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남자애가 서하의 엉덩이를 만진다. 서하는 자연스레 남자애의 허리를 감싸안는다.새벽 2시의 겨울밤. 서하는 그 날 처음 본 12살 연하의 남자와 영화관에서 짧은 관계를 나누고, 거리를 걷고 있다. 불과 1주일 전만 해도 이런 장면은 상상도 못해봤는데. 차가운 공기가 뺨을 스치고 지나간다. 아래는 아직도 뜨겁다. 남자애가 서하의 손을 잡아 깍지를 껴서 자신의 패딩 주머니에 넣는다. ‘뭐야, 연인처럼 굴어’서하는 잠깐 마음이 동한다. 그래, 오늘 하루뿐이야. 언제 또 내가 이렇게 어린 애랑 이렇게 연인처럼 걷겠어. 서하 “집은 근처야?”남 “바로 저기 아파트야. 소호 뒤에.”서하 “그래, 난 디디 불러서 갈게. 조심히 가.”남 “내가 데려다 줄게”서하 “뭐래, 크크, 됐어. 조심히 가”서하는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남자애의 목덜미를 껴안고 키스를 한다. 남자애가 다시 혀를 집어 넣으면서 딥키스를 하려한다. 그리고 묵직한 방망이가 청바지의 천을 사이에 두고 서하의 그곳을 압박한다. 서하 “하…나 갈게”겨우 남자애를 떼어놓고, 서하는 택시에 올라탔다. 뒤창문을 보니, 택시가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까지, 남자애는 우두커니 서서 택시를 보고 있다.아직도 가라앉지 않는 흥분과, 아직 그 애의 체액이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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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서하 : 집에 아무도 없어? 탄탄 메세지는 쌓여가지만 서하는 연하남의 톡에 즉각 반응한다. 남: 응 오늘 아빠도 워크숍 가서 안들어온대, 퇴근하고 올래? 서하는 잠깐 망설인다. 가도 될까? 몰카 같은 거 설치해놓았으면? 여러 걱정들이 꼬리를 물었지만 이미 서하는 메세지를 보낸 뒤였다. 서하: 그래, 어딘데?? ——————여기는 주재원 가족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 단지다. 서하 상사분들도 몇 분 여기서 살고 있다. 자녀들은 거의다 국제학교를 다니고 방과 후에는 단지 앞의 학원을 오간다. 그 남자애도 그런 루트로 지냈겠지. 어쩌면 스쳐 지나친 적도 있을거다. 교복 입은 학생들 무리를 본 적이 분명 있을거다. 고등학생들이라고 의식하지 않은 채 지나쳤을거다. 그리고 지금 그 중에 한명의 남자애와 격렬한 섹스를 하러 가는 중이다. 서하는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린다. 긴장과 설렘으로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엘리베이터가 서서히 내려온다. 54321띵 문이 스르륵 열리고. 김부장 “어, 진팀장 여기 웬일이야?“김부장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아, 어쩐지 로비가 낯익었어. 처음 이곳으로 발령나고 김부장이 초대해서 집에서 저녁을 먹었던 적이 있다. 서하 ”아, 저 그게“김부장 와이프 ”어머,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여기 위에 새로 생긴 마시지샵 왔나보네“서하 ”아, 네네“ 김부장 ”어, 그래그래 얼른 올라가봐.“ 서하 ”네, 내일 뵙겠습니다. 사모님, 다음에 인사드릴게요” 다른 사람에 떠밀려 서하는 엘리베이터에 급히 탄다. 문 사이로 김부장의 의아한 얼굴이 보인다. 후유.7층. 문이 열린다. 복도는 서하의 발길 따라 불을 밝힌다. 702호. 서하는 벨을 누르기 전 다시 한번 숨을 가다듬는다. 벨을 누르자마자 갑자기 집에 가고 싶다. 그냥 여기서 돌아갈까. 이제 이 문이 열리고 서하가 들어가면 이전의 서하는 없어질 것만 같았다. 곧 문이 열린다. 남 “누나 왔어? 들어와”아디다스 트레이닝 반바지에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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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서하 ”하...“ 서하가 남자애의 터질듯한 팬티 끝의 귀두를 살살 뮨지른다. 서서히 팬티가 젖는다. 남 ”하 미치겠네” 남자애가 서하의 치마를 허리끝까지 밀어올리고 스타킹의 가운데 부분을 찢는다. 그리고 서하의 팬티를 거칠게 젖히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헤집는다. 서하 “아.... 하... 너무 좋아..” 남 “좋아? 하.. 또 왜케 젖었어? 안에 흥건해” 서하 “네가 날 흥분시켰잖아” 서하는 다리 사이의 힘이 풀린다. 부드럽고 강하게 질 안을 휘젓는 것만으로 절정에 이를 거 같다. 서하가 남자애의 목덜미를 잡는다. 서하 “하.. 넌 왜케 손으로 잘해? 배운 거야, 아님 원래부터 잘했어?” 남 “글쎄 원래부터 같은데??” 서하 “아” 남 “아파? 그만할까? 손가락 3개 넣었어” 서하 “하.. 아니 좋아..” 남자애는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한다. 점점 스피드가 빨라진다. 서하 “하.. 넣..넣어줘.” 서하는 허리가 들린다. 더 크고 단단한 것을 더 깊에 받아들이고 싶다. 남 “진짜? 지금 넣을까? 내꺼 원해 누나?” 남자애가 서하의 얼굴을 보면서 말한다. 서하 “응, 넣어줘. 지금.” 서하는 남자애의 얼굴에서 안경을 벗기고 코에 입맞춘다. 남자애는 책상 서랍에서 콘돔을 빼서 끼운다. 힘겨워보인다. 겨우 절반만 씌워진다. 영화관에서는 잘 몰랐는데 기억보다 더 컸다. 저게 내 안에 들어온다고?? 서하의 하의도 이제 완전히 벗겨졌다. 남 “ 넣을게” 서하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남자애가 서서히 넣기 시작한다. 이번엔 매끄럽게 들어온다. 남 “누나 되게 흥분했나봐 완전 뜨거워” 서하 “하..그래? 좋아?” 남 “응 되게 따뜻하고 조여“ 남자애는 달궈진 방망이를 천천히 넣었다 뺀다. 천천히 빠질때마다 서하는 자기도 모르게 남자애의 허리를 감싼 다리를 꽉 조인다. 마치 빼지 말고 더 깊게 들어오라는 듯이.남자애는 한 손으로 서하의 젖가슴을 움켜쥔다. 남 “누나 가슴도 예쁜데? 왜케 탱탱해? 젖꼭지도 민감하고“ 서하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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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심지어 7년 사귀었던 전남친도 몰랐던 거다. 그런데 겨우 한 번 섹스한, 그것도 경험도 작은 남자애가 그걸 알아챘다고??그럴리가 없다. 그냥 너무 오랜만에 해서 기억의 왜곡일 것이다. 남자애는 서서히 허벅지를 서하의 치골에 치대기 시작한다.서하 “아…”안그래도 민감해져 있는 서하의 질 한쪽 벽이 식혀질 시간도 없이 다시 자극을 받기 시작한다. 서하는 자신의 핫 스팟을 잘 알고 있다. 연애경험 1번뿐인 서하가 자신의 스팟을 알게 된건 고등학교 졸업식 바로 일주일 전이었다. —————————-여중 여고를 다닌 서하는 남자와의 접점이 별로 없었다. 기껏 해봐야 학원이나 스터디 카페에서 자주 마주치는 남학생 정도였다. 물론 같은 반에는 연합 동아리 활동이나, 오픈 채팅, sns 디엠으로 벌써부터 남친을 만든 애들이 꽤 있긴 했다. 그리고 여학교 특성상 미혼의 남자 선생님들은 꽤 인기가 있었다. 고등학교 때 수학 선생이 그랬다. 게다가 농구부 동아리를 이끌고 있어서 특히나 주목을 받곤 했다. 그는 수학 수업 시간엔 도수 높은 안경을 끼고 앞머리를 다 내려서 눈도 잘 안보였다. 게다가 교복처럼 입은 체크 무늬 셔츠에 베이지색 슬렉스는 지루해보이기까지 했다. 그렇게 조용히 차분차분 공식을 설명하던 사람이, 방과후 농구 코트에서는 근육이 돋보이는 흰 색 나시티에 반바지, 그리고 시원하게 깐 앞머리, 렌즈까지 낀 얼굴은 누가봐도 알파남처럼 보였다. 게다가 농구부 동아리 애들이나, 열혈 구경꾼들에 의하면 선생님의 아래가 굉장히 튼실하다는 소문도 돌았었다.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첫 부임한 곳이었기에, 이제 막 27살이었기에, 여학생들의 로망을 충족시키기에 완벽했다. 하지만 서하는 의외로 별 감흥이 없었다. 그때는, 남친 사귐 -> 관계 -> 임신 이라는 공포감이 머리를 지배했던 터라, 가끔 야동을 보거나, 야설을 읽는 것으로 배란기 때의 욕구를 풀곤 했다. 그리고 수학 선생도 서하를 그렇게 관심가지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싫어하는 편에 속했다. 반장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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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햄버거를 기다리면서 수학 선생은 서하의 허벅지에 시선을 주곤 했다. 그리고 패딩 사이로 얼핏얼핏 보이는 탱턍한 가슴에 시선이 머물렀다. 서하는 나이키 레깅스에 쫙붙는 골지티셔츠를 입고 숏패딩 차림이었다. 서하도 수학 선생의 두툼한 청바지 앞섬을 곁눈으로 보았다. 학생1 “야, 진짜 컸다고. 스텝이 꼬여서 넘어지면서 선생님 허벅지를 잡았거든. 근데 진짜 난 5000암페어 보조배터리인 줄 알았다니까.“그땐 다들 오바하지 말라면서 웃어넘겼었다. 지금 이 순간 왜 그 생각이 떠올랐는지 모르겠다.차는 어느새 외곽으로 빠지고 있었다. 도로의 많던 차들도 이제는 거의 없었다. 어느새 비포장길을 가고 있었다. 속도를 줄였는데도 서하의 아래에 진동이 꽤 느껴졌다. 그거 때문인지, 이제 곧 도착할 곳에서의 일을 예감한 때문인지, 팬티가 축축해지고 있었다.강이 보이는 공터에 주차했다. 수학 선생 ”먹자“서하도 말없이 빅맥을 건네받아서 한 입 베어물기 시작했다. 하늘은 흐렸다. 구름이 완전히 하늘을 다 가려버린 날이었다. 강물도 회색빛이었다. 수학 선생 ”너한텐 좀 당황스럽지?“콜라를 쭈욱 들이키고 수학 선생이 말을 건넸다. 서하 ”그렇죠, 저 싫어하는 줄 알았어요.“수학 선생 ”허허, 나도 그런 건 줄 알았어. 이상하게 너네 반 수업은 들어가기 싫었거든. 복도에서 우연히 널 만나면 너무 괴로웠어.“서하 ”왜요?“서하가 몸을 돌려 선생의 눈을 마주했다.—- 내가 알던 눈빛이 아니다.물컹한 액체가 망막에 가득차 있었다. 수학 선생 ”도덕적, 사회적으로 이러면 안되는 걸 너무 잘 아니까. 교복 치마를 들춰서 엉덩이를 만지고 싶고, 블라우스를 벗기고 싶었으니까.“서하는 이렇게 직접적인 표현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야동 속, 야설 속 대사로만 접했었다. 그대는 뭐야, 왜케 느끼해 이랬었다. 게다가 선생님이 제자한테…?서하는 혼란스러웠다. 서하 ”왜요? 저 좋아하세요? 선생님 좋아하는 애들 많았는데”수학 선생 “알아, 걔네들은 그냥 귀엽기만 했거든.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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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레깅스는 서하의 골반과 엉덩이를 두드러지게 했고 살짝 도끼 자국도 비쳐졌다. 그리고 회색 골지 티셔츠 안에 젖꼭지가 툭 튀어 나와있었다. 가벼운 외출이었으니까. 서하는 노브라 차림이었다. 서하가 소파로 걸음을 옮기는 순간 선생이 뒤에서 서하를 껴안았다. ----- 하.. 선생의 뜨거운 입김이 서하의 목덜미를 간지럽혔다. 서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생전 처음 느끼는 감각이었다. 배를 잡았던 선생의 손이 점점 위로 올라가더니 서하의 가슴을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밑가슴을 훑더니 이내 튀어나온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잡아 챈다. 서하 “아..” 서하는 낮게 신음한다.. 레깅스 엉덩이 골 사이에 두툼한 뭔가가 느껴진다. 선생의 손이 골지 티셔츠 안으로 들어온다. 서하 “하...” 서하는 본능젹으로 선생의 양손을 꽉 잡는다. 선생 “괜찮아“ 선생은 부드럽게 달래듯이 말한다. 그리고 서하의 오른손을 자신의 바지 안에 넣는다. 털의 감촉, 그리고 뜨겁고 단단한 것이 잡힌다. 서하는 처음으로 남자의 성기를 만졌다. 한손으로 감싸지지 않는 두께이다. 서하는 선생이 서하의 손을 리드한다. 선생 ”이렇게 쓸어봐“ 선생의 손애 포개어진 서하의 손이 성기를 위아래를 마찰한다. 선생 ”하.. 손이 되게 부드럽다“ 젖가슴을 움켜줜 선생의 손에 압력이 가해진다. ---- 하... 선생이 서하 레깅스를 벗기고 소파 위에 눕힌다. 골지 티셔를 위로 제끼니 서하의 솟은 젖꼭지가 두드러진다. 선생 “가슴도 엄청 부드러워” 감탄하면서 가슴을 원 방향으로 애무한다. 그리고 가운데가 흥건히 젖은 팬티를 서서히 벗긴다. 서하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두 손을 가린다. 선생 “크크 귀엽네” 팬티를 벗기고 선생이 서하의 젖은 입구에 가볍게 입을 맞춘다. 그리고 얼굴에 올린 손을 천천히 내린다. 남자에게 알몸을 보여준 거는 처음이다. 서하는 감은 눈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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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선생 ”하...미안“ 서둘러 서하의 입에서 성기를 빼자마자 정액이 분출된다. 욕실 벽에 촤악하고 뿜어진다. 눈 앞에서 사정을 직관한 첫 날이었다. 선생 ”너무 잘하는데?“ 그 날 이후로 항상 마무리는 입으로 끝났다. 그렇게 아슬아슬 입구에서 끝나는 관계가 한달 정도 지속됐다. 그 날은 선을 넘어버리고 말았다.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전날이었다. 3박 4일 동안 못보는 터라 아침 일찍부터 서하는 선생의 집에 갔다. 오전부터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점심까지 먹고 서로 낮잠을 자고 일어난 늦은 오후였다. 서하가 먼저 낮잠에서 깨서 알몸의 선생의 몸을 바라보고 있었다. 축 쳐져 있던 선생의 성기가 서서히 커지더니 갑자기 발딱 하고 일어섰다. 순간 깼나 하고 쳐다보니 여전히 깊게 자고 있었다.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야한 꿈을 꾸나? 서하가 손으로 살짝 만져본다. 뻣뻣한 성기가 점점 부풀어오른다. 순간 서하의 아래가 윰찔거린다. 서하가 조심스레 그 위에 앉아서 귀두를 입구에 살살 문지른다. 천천히 귀두에서 애액이 나온다. 그때 선생이 눈을 떴다. 자신의 성기 위에 앉아 있는 서하의 젖가슴을 움켜쥔다. 서하는 천천히 엉덩이를 원 모양으로 그리면서 귀두를 자신의 스팟에 문지른다. 점점 질퍽핸다. 서하 “아..하..” 서하가 앉는 깊이가 점점 깊어진다. 선생도 엉덩이를 움켜쥐고 자신의 허리를 박자에 맞춰 들어올린다. 서하 “아...더 들어와줘..” 서하는 이제 원 모양으로 그리던 리듬을 바꿔서 위아래로 승마 타듯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서하 “아 악” 순간적으로 무언가 뚫고 지나간 느낌이 든다. 이제 서하의 안은 선생의 그것으로 가득차버렸다. 선생 ”하.. 미치겠네“ 선생이 일어나서 서하를 눕히고 그대로 박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못봤던 속도로 거칠게 박기 시작한다. 선생 ”하.. 진짜 미치겠네“ 서하 ”으 아아”생전 처음 느껴본 깊이이다. 자궁 안까지 찌르는 느낌. 머릿속이 새하얗다. 이미 입구 쪽 지스팟 때문에 질 안은 자동으로 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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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서하는 이미 익숙해져버려서,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때문인 줄 알았다. 19살 여고생의 선생과의 첫 경험만큼 도파민 터지는 관계는 웬만하면 없기 때문이다. 아, 딱 한번 결혼을 앞둔 회사 동기와의 회사 비상구 계단에서의 짧고 강렬한 섹스는 그에 비견될만 했다. 그리고 지금 이 12살 연하의 남자애와의 섹스는 그 때만큼의 강렬한 도파민을 주고 있다. 어쩌면 그 때를 뛰어넘을지도 모른다..고 서하는 어렴풋이 생각한다. 그 때도 선생의 것은 단단하고 컸다. 그런데 지금 이 남자애의 것은 거의 벽돌같다. 그리고 모양이 좀더 특이하다. 선생의 것은 균일하게 굵었다. 귀두부터 뿌리까지. 그런데 이 남자애의 것은 가운데가 더 굵은 항아리 모양이다. 그래서 처음 서하의 안으로 들어올 때는 손쉽게 들어온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헉할 소리가 날만큼 두꺼운 중앙 부분이 서하의 것을 뚫고 들어온다. 마무리로 그보다 얇은 뿌리 부분이 입구를 단단히 막는다. 남자애가 박을 때마다 두껍고 단단한 중앙 부분이 서하의 질주름을 짓누른다. 다리미처럼 뜨거운 방망이가 주름을 펴려고 할때마다 더 강하게 감싼다. 남자애도 서하도 그 자극에 몸을 뒤튼다. 남 “누나 나 콘돔 빼고 싶어” 남자애는 좀더 생생하게 서하를 느끼고 싶다. 영화관에서의 그 거친 질주름을 느끼고 싶다. 서하 “하... 빼..” 서하는 이제 앞뒤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이 순간이 너무 자극적이다. 이 남자애의 정액을 다 빨아들이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에 훱싸인다. 남자애는 콘돔을 벗어 던지고 그대로 다시 넣는다. 서하 “하.. 느낌이 너무 좋아..” 남 “나도..” 서하의 안에서 꿈틀거리는 남자애의 자지가 너무 좋다. 단단하고 뜨겁고.. 남자애가 서하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 위로 올렸다.서하 “아아아….쓰읍…허”이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깊었다. 서하가 자꾸만 뒤로 몸을 빼자, 남 “누나 가만있어.”서하의 가슴을 움켜쥐고 다시 아래 쪽으로 끌어당긴다. 서하 “하..그만..그만”남자애는 아랑곳하지
last updateTerakhir Diperbarui :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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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그렇게 3박 4일의 타이트한 한국 출장에 선뜻 자원한 것이다. 서하 “너무 빠듯해서 관광할 시간도 없을 거 같은데, 꼭 가고 싶은데 있어요?”서하는 한국 관광 책자를 들추고 있는 남직원한테 말을 건넸다. 관광책이라니. 클래식하네.남직원 “가고 싶은데가 너무 많아서요! 진팀장님, 추천해주실 곳 있으세요?“요즘엔 보통 20대들은 홍대, 성수동을 많이 가는 거 같다. 하지만 한국 방문이 처음이라면, 게다가 인스타나, 유투브가 아닌 관광책을 보는 성향이라면, 서하 ”명동, 남산 타워 어때요? 필수코스인데.“남직원 ”거기는, 숙소랑 좀 멀긴 하네요. 남산 타워 야경이 이쁘다니까 밤에 가봐야겠어요.“서하는 본가에서 묵는다는 핑계를 대고, 이미 유건과 묵을 호텔을 예약해 둔 터였다. 비행기가 고도를 차츰 낮추기 시작하자, 서하는 다시 눈을 감았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 다시 그 날의 섹스 장면을 되새긴다. ———————-원래는 샌드위치를 먹고 헤어질 계획이었다. 아랫도리는 벗은 채로 유건의 헐렁한 티셔츠로 서하의 엉덩이가 반만 가려진 채였다. 팬티만 입은 채 식탁 의자에 앉아 있는 유건의 아랫도리가 풍성했다. 서하는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서 묵직한 아래를 쳐다 보았다.서하 ”지금도 커져 있는 거야?“유건 “아니, 크크. 그냥 평상시?”서하 “펑소에도 그런 크기인거야?”원래 남자 성기의 압축률이 크다고 알고 있었다. 7년 사귄 전남친의 것은 평소에는 작은 편이었다. 흥분해서 피가 쏠리면 커지는 거라고 했었다. 그런데 유건의 평소 크기는, 전남친의 발기 후의 것보다도 크다. 유건 “응, 엄마랑 옷 사러 갔을 때 내 바지 앞섬 보고 수술하라고까지 했었어.“서하 ”하하, 오죽하면 엄마가. ㅋㅋㅋ 친구들보다도 큰 편이지?”유건 “그치? 중학교 때 별명이 말자지였어.”와우. 그런데 진짜 그럴만 했다. 평소에도 저렇게 크고 굵으니까. 유건 “누나, 나중에 결혼해서도 나랑 만날래?”서하는 순간 마시던 주스를 뿜어낼 뻔 했다. 서하 “응?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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