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루했을 뿐이야

그냥 지루했을 뿐이야

last updateLast Updated : 2026-08-21
By:  포타 엘리엇Updated just now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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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 연하남을 만나면서 성에 눈뜨게 된 여자, 서하. 그리고 연하남과 서하 주위에서 벌어지는 치정, 사랑. 지루했던 서하의 삶이 점점 스펙타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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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1화

하필 그 때가 배란기였어. 서하는 3개월동안 베이징 장기 출장 중이었다. 이제 절반 쯤 지난 시점.

그날 밤 자려고 누웠는데, 몸이 달아올랐다.

야한 영화들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소개팅앱 광고가 떴다.

‘tan tan'

틴더같은 중국식 소개팅앱이라.

그래, 한번 해볼까

다운로드 하고 인증을 기다리면서 전기포트에 물을 올렸다. 윈난성 출신 직원이 집에서 보내줬다며 선물한 보이차를 뜯었다. 향이 좀 짙은가??

냄새를 맡으면서 인증이 끝난 탄탄 화면을 바라봤다.

휴 이게 맞나? 클럽도 안가본 서하로서는 뭔가 거부감이 느껴졌다. 에이, 뭐 채팅정도야 괜찮겠지.

스와이프를 한다. 몇몇 괜찮은 남자들이 눈에 띈다. 유독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진에 더 눈이 간다.

서하가 스와이프하는 사이 내 사진을 보고 누른 좋아요 들이 쌓여간다.

그 중엔 돈내고 보내는 슈퍼라이크를 보낸 사람도 종종 보인다.

너무 많은 좋아요 때문에 정신이 없다. 우선 슈퍼라이크 보낸 사람부터 프로필을 확인했다.

첫 슈퍼라이크는 20살 남자애였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듯하다. 티베트인지 산을 보고 있는 뒷모습 사진도 있다.

-하, 그런데 20살이라니 나랑 띠동갑이잖아.

서하는 어이없어 하면서 채팅창을 연다.

남 hi

남자애의 메세지가 와 있다.

서하 hi

남 Whar are u doing here?(지금 뭐하고 있었어?)

서하 just drinking tea, how about u? (차 마셔, 너는?)

남 watching movie, do u have a bf? (영화 봐, bf 있어?)

‘bf? bf 가 뭐지? 혹시 boyfriend? 남자친구?’

서하는 감으로 때려맞춘다.

서하 no, u? (아니, 넌?)

남 cool, me too (좋네, 나도 없어)

‘그래 네 또래랑 놀아’

서하가 다른 슈퍼라이크를 보낸 남자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창을 닫으려는 순간,

남 혹시 한국인이세요?

한국애였다. 왠지 모르게 반가우면서도 경계심이 생긴다. 안그래도 좋은 한국 커뮤니티이다. 이정도 어리면 주재원 자녀일 확률도 있고, 유학생이라면 몇 다리만 건너도 다 안다.

서하 아,네. 대학생이에요?

남 어쩐지 영문명이 한국인 같았어요. 이번에 1학년 되요.

    주재원이에요?

서하 아 뭐 비슷해요.

서하는 너무 신상을 노출하면 안될거 같은 경계심이 발동한다.

남 삼성? 엘지? 포스코?

서하 그건 노코멘트요

남 하하 네 근데 이 앱은 한지 얼마나 됐어요?

서하 지금 처음이에요 그쪽은요?

남 오 글쿠나 전 좀 됐죠 한 3년?

서하 와 오래 했네요. 직접 만난 적도 있어요??

서하는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한다. 스무살 남자애가 3년전부터 이런 앱을 해왔다.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거 같다. 서하는 보이차를 한모금 마시면서 자세를 고쳐 앉는다.

남 뭐 그쵸 3명 정도 만나봤죠

서하 오 만나면 보통 뭐해요?

남 뭐 영화도 보고 카페도 가고

서하 아하 건전하게 놀았네요

서하는 순간 힘이 빠진다. 그냥 어린애 만남 놀이 같은건가

남 ㅋㅋㅋ 어디까지 생각하시는데요?

서하 음 뭐 성인이니까 서로

남 ㅋㅋㅋ 할거 다해봤죠

’오 뭐지? 역시나 발랑 까진?‘

서하 그래? 가령? 여기 중국에선 어디서 해 주로?

‘여기도 뭐 대실하고 그러나? 아니 얘는 미성년자였잖아’

남 영화관에서도 하고 노래방에서도 하고 그랬지뭐

‘왓더, 얘는 도대체 뭐야?‘

서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그런데 그와는 반대로 눈꺼풀은 점점 내려간다. 벌써 새벽 1시다.

남 근데 누나 몇시에 잘거에요?

누.나. 잠깜 심쿵한다.

서하 나 지금 자려고요

남 에이 나랑 좀더 대화해요

서하 무슨 대화?

남 좀더 야한 대화?

서하는 피식 웃음이 나온다. 애구 어리다 어려.

남 누나 지금 야한 사진 보내줄수 있어?

‘어, 좀 위험한대’

서하 글쎄, 근데 말 편하게 해도 될까?

띠동갑 어린 애한테 존댓말을 쓰니 자꾸 기어오르나 보다.

남 그래 편하게 해

‘아니, 나만 말 편하게 한다는 건데’

어이없지만 어차피 오래 볼 사이도 아니라 그냥 넘어가기로.

남 누나만 괜찮으면 우리 할래?

서하 아니 우리 나이차이 알고 있지?

남 뭐 어때 난 성욕이 팔팔 끓는 20대라 누나는 더 좋지 않아?

갑자기 몸이 달아오른다. 아니야, 이게 말이 돼.

고개를 저으며 식은 보이차를 단번에 마신다.

서하 일단 내일 다시 연락하자 오늘은 너무 졸리다

남 아아 그럼 사진만

‘왜 앙탈이야’

서하 나중에 보내줄게

‘그럴리는 없지’

남 그럼 누나 위챗 교환하자. 아이디 줘

서하 알았어 ***sgc

남 땡큐 위챗으로 연락할게 잘자

서하 그래 너도

하, 머리 아파

잠깐 사이에 세상이 변한거 같다. 겨우 스무살의 경험이 저 정도라니. 서하는 그 동안 본인만의 유교 사회에 갇혀 살았다는 기분에 약간의 패배감마저 들었다. 난 스무살에 뭐한거야.

일단 자자. 서하는 베개에 머리를 대자마자 곯아 떨어졌다.

----——

다음날 느지막한 오전 10시 쯤에 일어나 서하는 서둘렀다. 오늘은 회사 사람들이랑 자금성 투어를 가기로 한 날이다. 조선족 가이드분에 설명에 따라 입구부터 천천히 들어갔다. 열심히 설명하지만 서하의 마음은 딴데 가있다.

괜히 휴대폰을 보지만 위챗에는 메세지 1도 안떠있다.

기대하고 본 것도 아닌데 실망한다.

투어를 마치고 오리고기까지 야무지게 먹고 돌아오니 저녁 7시였다.

건강앱을 보니 2만보가 찍혀있다.

왓더.

종아리에 감각이 없다. 서하는 쇼파에 널부러져서 유투브 숏츠를 의미없이 스와이프하고 있다. 어느 순간 스르르 눈이 감긴다

진동소리에 깬다.

위챗 메세지가 떴다 사라진다.

남 뭐해?

시간을 보니 밤 11시다.

서하는 누운채로 답을 한다.

서하 나 뻗어있어 오늘 2만보나 걸었더니

남 아ㅎㅎㅎ 어디 놀러갔었어?

서하 응 회사 사람들이랑

남 글쿠나 누나 지금 만날래?

서하 지금? 아니 어디서?

남 그냥 같이 산책하자

서하 지금 춥지 않나?

남 괜찮아 누나 서브웨이 알지? 거기 앞에서 봐 나 나간다

서하 아니 저기!

남 기다릴거니까 꼭 나와

서하가 말릴새도 없이 남자애가 급발진을 한다.

‘하, 어린 애들은 원래 이런가

추운데 기다리면 어떡하지?‘

북경의 겨울은 매섭다. 낮에도 벌벌 떨면서 투어를 했는데, 이 한밤중에 기다리게 할수는 없지.

서하는 나름의 논리를 세우고는 나간다.

서브웨이까지는 차로 5분도 안걸린다. 디디 택시를 타고 간다. 내려서 걸어가는데 이미 서브웨이는 닫혀 있고 거리에는 아무도 없다. 가로등 불빛만 즐비하다.

‘뭐지? 어딨지?’

서하가 채팅을 하려는 순간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패딩 모자를 눌러쓴 남자애가 튀어 나온다.

“어, 귀엽네”

굵은 목소리의 첫마디가 저거라니.

“아닠ㅋㅋㅋ 뭐냐”

어이없어서 웃음이 먼저 나온다.

“안녕”

“안녕 누나. 우리 저쪽으로 좀 걸을까?“

이런 만남은 처음인데 별로 어색하지는 않다. 그냥 어린 막내동생 같은 느낌? 안경 쓰고 다부진 체격이다.

“그보다 우리 맥주 사서 저기 앉아서 이야기할까?”

더이상 걸을수 없다. 발목이 나간 느낌이다. 서하는 코너 돌아서 있는 편의점에서 맥주 2캔과 감자칩 한봉지를 샀다.

소호 건물 앞 계단에 앉아서 서하는 맥주캔을 딴다. 사람들이 간간이 지나간다.

서하 “고등학교는 여기서 다닌거야?”

남 “뭐 그렇지, 누나는 주재원이야?“

서하 “아니, 잠깐 출장왔어, 대학은?”

남 “한국에서 다녀. 그래서 낼모레 출국해”

서하 “아 완전히 가는거야?”

남 “응 짐도 이미 다 부쳤고“

서하 ”그래 좋겠네“

남 ”별로. 난 중국이 더 좋아서 하루라도 더 있고 싶어서 여기 있는거야“

서하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얘랑 엮여도 소문은 안나겠구나.

맥주를 한모금 들이킨다. 서서히 취기가 올라온다.

서하 “앱으로 만나서 뭐했어? 궁금해”

서하는 취기를 빌려 물어본다.

남 ”처음은 조선족 누나였거든. 20대 후반 쯤 됐을거야. 가족들은 명절이라고 다 한국가서 집에는 나혼자였고. 감기 걸렸다길래 만나서 한국 감기약도 줬지. 그리고 계속 톡하다가 집이 춥다길래 울집 와서 자라고 했거든. 그래서 집에 와서 샤워먼저 하고 싶다길래 하라고 했지. 그리고 나도 같이 샤워하다가 했지. 누나는 샤워하면서 해봤어?“

와우.

서하 ”아니, 아직. 그리고?“

정말이다.

남 ”그리고 나와서 한번더 하고 잤어. 아침에 일어나서 너무 하고 싶었는데 콘돔이 없는거야. 그래서 몇번만 넣어볼까 하다가 그만 해버린거야. 나중에 누나가 사후 피임약 먹었다고 하더라고“

왓더.

생각보다 엄청난 경험을 했구나, 넌.

서하는 남은 맥주를 한번에 털어버렸다.

상점 불은 거의 다 꺼져가고 쓰레기통을 정리하던 직원들도 어느샌가 사라져있었다.

남자애는 놀라 동그래진 내 눈을 보면서 맥주를 꿀꺽꿀꺽 마신다. 서하 눈에 목젖이 두드려보인다.

남 “괜찮아? 더 얘기해줄까?”

서하 “아, 응 또?”

남 “한번은 유치원 교사 였거든. 30살이었어. 남편 꺼가 안 선다고 해서 하고 싶다는 거야”

왓더.

서하 ”유부녀랑?“

  “어,, 나도 처음엔 고민 조금 하긴 했지. 근데 전에도 말했듯이 성욕이 팔팔 끓을 때라서,,“

서하 “그래서?”

남 “호텔은 무슨 기록이 남는다고 해서 안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영화관에서 봤지“

서하 ”영화관? 영화관에서 어떻게 해? 사람들 있잖아“

남 ”아침엔 없더라고. 스크린을 보면서 내 위에 앉아서 했지. 중간에 사람이 들어오긴 했는데, 뭐 어두워서 그런지 모르더라고”

서하는 그 장면들이 눈에 그려지기 시작했다.

서하 “그리고? 또 만났어?”

남 “응, 이번엔 주차장으로 오라고 하더라고. 차에서 하자고. 지하철 타고 가면서 하 이게 맞나 생각은 하긴 했는데“

서하 ”차에서? 안좁아?“

남 ”좁긴 하더라고, 안해봤지? 자세 취하기는 좀 그렇긴 했어. 그리고 하는데 옆 차 주인이 와서 들키는 줄 알았지“

서하 ”어우”

남 “그 누나가 대단했지. 2:1 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친구랑 노래방에서도 했어”

서하 “헉 2:1로 했다고?”

서하는 순간적으로 맥주캔을 찌그러 뜨렸다.

남 “아 근데 친구가 갑자기 안한다 그래서 노래만 부르고 나만 했어.”

친구 앞에서 할 정도라고. 서하는 이성으로는 오늘만 만나고 그만 연락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호기심이 점점 커져간다. 그리고 아래가 찌릿하기 시작한다.

남 “그리고 고생했다고 고기 사준다고 해서 고깃집에 갔거든. 거기 화장실에서도 했어ㅋㅋ”

서하는 이제 리액션도 못할 정도였다. 얼굴은 공대 너드남같이 생겼는데 이렇게까지 살았다고?

세상 사람들은 다들 평범한 얼굴로 살아가지만 그 안에 스토리는 너무나 어메이징하구나.

남자애는 서하의 놀란 표정이 재미있는지 한참 보다가 맥주를 한번에 다 들이킨다.

남 ”우리 어디 실내 갈만한 데 없을까?“

서하는 남자애의 끈적한 눈빛의 의미를 안다. 키스하고 싶다. 불현듯 떠오른 생각이 술의 힘으로 서하의 전신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서하 ”심야 영화 어때?“

영화관에서 키스 한번 쯤은 괜찮겠지. 그 뒤의 무의식에는 어쩌면 뜨거운 관계도 염두에 뒀을지도 모른다.

남 ”아 그럴까? 찾아볼게“

마침 근처 7분 거리 극장에 12:09 분 마지막 회차 영화가 상영 중이었다. 앱으로 에약하고 그곳으로 향했다.

자정이라 직원들 외에는 손님이 없었다. 결제 화면을 보여주고 광고를 하고 있는 영화관 안으로 들어갔다.

역시나 안에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맨 뒤에서 두번째줄 가운데에 자리를 잡았다.

남자애가 서하 자리의 팔걸이를 위로 올렸다.

서하는 순간적으로 긴장해서 화면만 응시했다. 마블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예 다른 히어로 영화였다. 괜히 진짜 영화 보러 온 거 처럼 스토리에 집중한다.

남자애도 아무런 액션없이 영화만 본다.

순간 서하가 남자애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말했다.

서하 ”왜 아무것도 안해? 해봐“

남 ”저 몰라요“

갑자기 당황해서 존댓말을 하는 남자애가 순간 귀엽게 느껴졌다.

스크린을 뒷배경으로 서하가 다시 남자애를 쳐다본다.

남 “와 근데 누나 이쁘다”

서하 “웃겨ㅋㅋㅋ”

나름 플러팅이라고 하는건가. 서하가 다시 남자애 쪽으로 얼굴을 가까이한다. 그리고 남자애의 두툼한 아랫 입술을 깨물듯이 빨기 시작했다. 그게 트리거였다.

남자애도 내 입술을 빨고 혀를 넣었다.

‘달콤하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서하는 키스가 너무 부드러워서 놀랐다. 7년의 장기 연애가 끝나고 2년간 일-친구-취미 이렇게만 살았었다. 그런데 12살 연하남과의 키스라니. 그 사실이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도톰한 혓바닥, 남자의 체취가 서하를 더 달아오르게 했다. 그리고 남자애는 몸을 서하 쪽으로 기울이고는 서하의 청바지 단추를 풀었다. 키스에 취하고 한껏 달아오른 서하는 단추가 잘 풀릴수 있게 엉덩이를 움직여주었다.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 이렇게 바로?

서하는 잠깐 당황했다. 순간 남자애의 손가락 하나가 질 안으로 쑤욱 들어왔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서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질펀해진 안을 손가락이 천천히 헤집기 시작했다.

서하는 다리가 풀리면서 그저 남자애의 손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남 “왜케 젖었어? 벗을까”

남자애가 손가락을 빼면서 서하에게 속삭였다. 그리고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스크린의 불빛에 훤히 드러난 그 애의 그곳은 엄청 묵직했다.

원래 이렇게 컸었나. 서하는 생각했다.

7년 연애가 첫 연애였던 탓에 비교군이 없었다.

남자애의 리드에 따라 서하의 바지도 팬티도 벗겨졌다.

의자 위에 누운 서하의 다리를 벌리고 남자애가 말했다.

남 “하,  이 다리 너무 섹시한거 같아”

서하는 웃는다.

서하 “왜 전여친도 이러지 않았어?”

남 ”아 뭐 그랬지.“

남자애는 묵직한 그것을 서하의 입구에 넣으려 한다.

서하 ”거기 아니야“

서하는 아직 입구도 제대로 모르는 남자애가 점점 귀여워진다. 귀두가 서하의 입구에 연신 닿을 수록 서하는

허리를 자기도 모르게 들어 올린다. 하지만 긴장한 탓인지 너무 오랜만에 해서인지 입구는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 남자애는 계속 넣으려 시도하지만 좀체 들어가지 않는다.

남 ”누나가 넣어봐“

서하는 남자애의 묵직한 것을 잡고 입구에 넣으려 하지만 벌려지지 않는다.

서하 ”피곤한가봐“

남 ”하..“

귀두는 계속 자극되는데 열려지지 않으니까 남자애는 흥분이 표출되지 못해서 신음소리를 낸다.

점점 귀두에서도 물이 나오고 서하의 입구도 흥건해지면서 드디어 쑤육 들어갔다.

남 ”아... 이거지. 하.. 너무 좋다..“

남자애는 천천히 밀어넣었다가 빼면서 감탄을 한다.

서하는 정신이 없다.

남 ”누나 꺼 어린거 같아“

서하 ”응??“

어리다니,,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리고 너무 묵직해서 서하 안에 꽉 차는 느낌에 서하는 정신이 없다.

‘하..근데 콘돔.. 콘돔이 없잖아’

이러다 12살 연하남과의 원나잇에서 애까지 생기면??

서하는 순간 걱정이 확 밀려든다.

서하 “하.. 근데 여기서 멈춰야할거 같아, 콘돔도 없고.“

남 ”알겠어. 조금만.. 조금만 더 할게“

남자애의 허리가 점점 격렬해진다. 서하도 멈춰야하는데 점점 흥분의 강도가 세진다.

서하 ”하..그만..그만“

남 ”알겠어..“

남자애는 입맛을 다시면서 뒤로 물러났다. 스크린 불빛에 비친 그것은 체액들로 젖어서 반짝 빛나고 있었다. 단단하다. 그리고 붉었다.

남 ”누나 꺼 빨아도 돼?“

서하 ”어? 내꺼 지금 빤다고?“

남 ”응 빨고 싶오“

서하 ”아니 씻지도..“

서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남자애는 그곳에 얼굴을 파묻고 핥기 시작한다. 섬세하다. 클리를 부드럽게 핥다가 입규를 진공처럼 빨아들인다.

이건 뭐지.. 서하는 또다른 쾌감에 몸을 뒤튼다.

영화의 클라이맥스와 서하의 절정이 함께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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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하필 그 때가 배란기였어. 서하는 3개월동안 베이징 장기 출장 중이었다. 이제 절반 쯤 지난 시점.그날 밤 자려고 누웠는데, 몸이 달아올랐다. 야한 영화들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소개팅앱 광고가 떴다. ‘tan tan'틴더같은 중국식 소개팅앱이라. 그래, 한번 해볼까다운로드 하고 인증을 기다리면서 전기포트에 물을 올렸다. 윈난성 출신 직원이 집에서 보내줬다며 선물한 보이차를 뜯었다. 향이 좀 짙은가?? 냄새를 맡으면서 인증이 끝난 탄탄 화면을 바라봤다. 휴 이게 맞나? 클럽도 안가본 서하로서는 뭔가 거부감이 느껴졌다. 에이, 뭐 채팅정도야 괜찮겠지. 스와이프를 한다. 몇몇 괜찮은 남자들이 눈에 띈다. 유독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진에 더 눈이 간다. 서하가 스와이프하는 사이 내 사진을 보고 누른 좋아요 들이 쌓여간다. 그 중엔 돈내고 보내는 슈퍼라이크를 보낸 사람도 종종 보인다. 너무 많은 좋아요 때문에 정신이 없다. 우선 슈퍼라이크 보낸 사람부터 프로필을 확인했다. 첫 슈퍼라이크는 20살 남자애였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듯하다. 티베트인지 산을 보고 있는 뒷모습 사진도 있다. -하, 그런데 20살이라니 나랑 띠동갑이잖아. 서하는 어이없어 하면서 채팅창을 연다. 남 hi 남자애의 메세지가 와 있다.서하 hi 남 Whar are u doing here?(지금 뭐하고 있었어?)서하 just drinking tea, how about u? (차 마셔, 너는?)남 watching movie, do u have a bf? (영화 봐, bf 있어?) ‘bf? bf 가 뭐지? 혹시 boyfriend? 남자친구?’ 서하는 감으로 때려맞춘다. 서하 no, u? (아니, 넌?)남 cool, me too (좋네, 나도 없어) ‘그래 네 또래랑 놀아’ 서하가 다른 슈퍼라이크를 보낸 남자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창을 닫으려는 순간, 남 혹시 한국인이세요? 한국애였다. 왠지 모르게 반가우면서도 경계심이 생긴다. 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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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하 너무 좋다. 그런데 12살 어린 애랑 영화관에서 이러는 게 맞아..? 한바탕 쾌락의 시간이 지나고 둘은 하릴없이 스크린을 바라본다. 아직 둘의 하의는 벗겨진 채이다. 서하가 두 다리를 남자애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았다. 남자애는 아직도 솟아있는 방망이를 서하의 종아리에 툭툭 갖다 댄다. 종아리에 닿는 감촉이 뜨겁다. 영화가 끝나갈 때 즈음 옷을 찾아 입는다. 서하는 팬티를 찾지 못해서 급한대로 청바지부터 입는다. 남자애가 허리를 숙여 의자 밑을 한참 더듬거리다가 팬티를 찾아준다. 남 “노팬티로 가게? 서하 ”그래야지“ 팬티를 가방에 넣고 둘은 극장문을 나섰다. 잠깐이나마 몸을 섞어서인지 친밀감이 느껴진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남자애가 서하의 엉덩이를 만진다. 서하는 자연스레 남자애의 허리를 감싸안는다.새벽 2시의 겨울밤. 서하는 그 날 처음 본 12살 연하의 남자와 영화관에서 짧은 관계를 나누고, 거리를 걷고 있다. 불과 1주일 전만 해도 이런 장면은 상상도 못해봤는데. 차가운 공기가 뺨을 스치고 지나간다. 아래는 아직도 뜨겁다. 남자애가 서하의 손을 잡아 깍지를 껴서 자신의 패딩 주머니에 넣는다. ‘뭐야, 연인처럼 굴어’서하는 잠깐 마음이 동한다. 그래, 오늘 하루뿐이야. 언제 또 내가 이렇게 어린 애랑 이렇게 연인처럼 걷겠어. 서하 “집은 근처야?”남 “바로 저기 아파트야. 소호 뒤에.”서하 “그래, 난 디디 불러서 갈게. 조심히 가.”남 “내가 데려다 줄게”서하 “뭐래, 크크, 됐어. 조심히 가”서하는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남자애의 목덜미를 껴안고 키스를 한다. 남자애가 다시 혀를 집어 넣으면서 딥키스를 하려한다. 그리고 묵직한 방망이가 청바지의 천을 사이에 두고 서하의 그곳을 압박한다. 서하 “하…나 갈게”겨우 남자애를 떼어놓고, 서하는 택시에 올라탔다. 뒤창문을 보니, 택시가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까지, 남자애는 우두커니 서서 택시를 보고 있다.아직도 가라앉지 않는 흥분과, 아직 그 애의 체액이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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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서하 : 집에 아무도 없어? 탄탄 메세지는 쌓여가지만 서하는 연하남의 톡에 즉각 반응한다. 남: 응 오늘 아빠도 워크숍 가서 안들어온대, 퇴근하고 올래? 서하는 잠깐 망설인다. 가도 될까? 몰카 같은 거 설치해놓았으면? 여러 걱정들이 꼬리를 물었지만 이미 서하는 메세지를 보낸 뒤였다. 서하: 그래, 어딘데?? ——————여기는 주재원 가족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 단지다. 서하 상사분들도 몇 분 여기서 살고 있다. 자녀들은 거의다 국제학교를 다니고 방과 후에는 단지 앞의 학원을 오간다. 그 남자애도 그런 루트로 지냈겠지. 어쩌면 스쳐 지나친 적도 있을거다. 교복 입은 학생들 무리를 본 적이 분명 있을거다. 고등학생들이라고 의식하지 않은 채 지나쳤을거다. 그리고 지금 그 중에 한명의 남자애와 격렬한 섹스를 하러 가는 중이다. 서하는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린다. 긴장과 설렘으로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엘리베이터가 서서히 내려온다. 54321띵 문이 스르륵 열리고. 김부장 “어, 진팀장 여기 웬일이야?“김부장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아, 어쩐지 로비가 낯익었어. 처음 이곳으로 발령나고 김부장이 초대해서 집에서 저녁을 먹었던 적이 있다. 서하 ”아, 저 그게“김부장 와이프 ”어머,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여기 위에 새로 생긴 마시지샵 왔나보네“서하 ”아, 네네“ 김부장 ”어, 그래그래 얼른 올라가봐.“ 서하 ”네, 내일 뵙겠습니다. 사모님, 다음에 인사드릴게요” 다른 사람에 떠밀려 서하는 엘리베이터에 급히 탄다. 문 사이로 김부장의 의아한 얼굴이 보인다. 후유.7층. 문이 열린다. 복도는 서하의 발길 따라 불을 밝힌다. 702호. 서하는 벨을 누르기 전 다시 한번 숨을 가다듬는다. 벨을 누르자마자 갑자기 집에 가고 싶다. 그냥 여기서 돌아갈까. 이제 이 문이 열리고 서하가 들어가면 이전의 서하는 없어질 것만 같았다. 곧 문이 열린다. 남 “누나 왔어? 들어와”아디다스 트레이닝 반바지에 토트넘
last updateLast Updated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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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서하 ”하...“ 서하가 남자애의 터질듯한 팬티 끝의 귀두를 살살 뮨지른다. 서서히 팬티가 젖는다. 남 ”하 미치겠네” 남자애가 서하의 치마를 허리끝까지 밀어올리고 스타킹의 가운데 부분을 찢는다. 그리고 서하의 팬티를 거칠게 젖히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헤집는다. 서하 “아.... 하... 너무 좋아..” 남 “좋아? 하.. 또 왜케 젖었어? 안에 흥건해” 서하 “네가 날 흥분시켰잖아” 서하는 다리 사이의 힘이 풀린다. 부드럽고 강하게 질 안을 휘젓는 것만으로 절정에 이를 거 같다. 서하가 남자애의 목덜미를 잡는다. 서하 “하.. 넌 왜케 손으로 잘해? 배운 거야, 아님 원래부터 잘했어?” 남 “글쎄 원래부터 같은데??” 서하 “아” 남 “아파? 그만할까? 손가락 3개 넣었어” 서하 “하.. 아니 좋아..” 남자애는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한다. 점점 스피드가 빨라진다. 서하 “하.. 넣..넣어줘.” 서하는 허리가 들린다. 더 크고 단단한 것을 더 깊에 받아들이고 싶다. 남 “진짜? 지금 넣을까? 내꺼 원해 누나?” 남자애가 서하의 얼굴을 보면서 말한다. 서하 “응, 넣어줘. 지금.” 서하는 남자애의 얼굴에서 안경을 벗기고 코에 입맞춘다. 남자애는 책상 서랍에서 콘돔을 빼서 끼운다. 힘겨워보인다. 겨우 절반만 씌워진다. 영화관에서는 잘 몰랐는데 기억보다 더 컸다. 저게 내 안에 들어온다고?? 서하의 하의도 이제 완전히 벗겨졌다. 남 “ 넣을게” 서하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남자애가 서서히 넣기 시작한다. 이번엔 매끄럽게 들어온다. 남 “누나 되게 흥분했나봐 완전 뜨거워” 서하 “하..그래? 좋아?” 남 “응 되게 따뜻하고 조여“ 남자애는 달궈진 방망이를 천천히 넣었다 뺀다. 천천히 빠질때마다 서하는 자기도 모르게 남자애의 허리를 감싼 다리를 꽉 조인다. 마치 빼지 말고 더 깊게 들어오라는 듯이.남자애는 한 손으로 서하의 젖가슴을 움켜쥔다. 남 “누나 가슴도 예쁜데? 왜케 탱탱해? 젖꼭지도 민감하고“ 서하와 남
last updateLast Updated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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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심지어 7년 사귀었던 전남친도 몰랐던 거다. 그런데 겨우 한 번 섹스한, 그것도 경험도 작은 남자애가 그걸 알아챘다고??그럴리가 없다. 그냥 너무 오랜만에 해서 기억의 왜곡일 것이다. 남자애는 서서히 허벅지를 서하의 치골에 치대기 시작한다.서하 “아…”안그래도 민감해져 있는 서하의 질 한쪽 벽이 식혀질 시간도 없이 다시 자극을 받기 시작한다. 서하는 자신의 핫 스팟을 잘 알고 있다. 연애경험 1번뿐인 서하가 자신의 스팟을 알게 된건 고등학교 졸업식 바로 일주일 전이었다. —————————-여중 여고를 다닌 서하는 남자와의 접점이 별로 없었다. 기껏 해봐야 학원이나 스터디 카페에서 자주 마주치는 남학생 정도였다. 물론 같은 반에는 연합 동아리 활동이나, 오픈 채팅, sns 디엠으로 벌써부터 남친을 만든 애들이 꽤 있긴 했다. 그리고 여학교 특성상 미혼의 남자 선생님들은 꽤 인기가 있었다. 고등학교 때 수학 선생이 그랬다. 게다가 농구부 동아리를 이끌고 있어서 특히나 주목을 받곤 했다. 그는 수학 수업 시간엔 도수 높은 안경을 끼고 앞머리를 다 내려서 눈도 잘 안보였다. 게다가 교복처럼 입은 체크 무늬 셔츠에 베이지색 슬렉스는 지루해보이기까지 했다. 그렇게 조용히 차분차분 공식을 설명하던 사람이, 방과후 농구 코트에서는 근육이 돋보이는 흰 색 나시티에 반바지, 그리고 시원하게 깐 앞머리, 렌즈까지 낀 얼굴은 누가봐도 알파남처럼 보였다. 게다가 농구부 동아리 애들이나, 열혈 구경꾼들에 의하면 선생님의 아래가 굉장히 튼실하다는 소문도 돌았었다.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첫 부임한 곳이었기에, 이제 막 27살이었기에, 여학생들의 로망을 충족시키기에 완벽했다. 하지만 서하는 의외로 별 감흥이 없었다. 그때는, 남친 사귐 -> 관계 -> 임신 이라는 공포감이 머리를 지배했던 터라, 가끔 야동을 보거나, 야설을 읽는 것으로 배란기 때의 욕구를 풀곤 했다. 그리고 수학 선생도 서하를 그렇게 관심가지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싫어하는 편에 속했다. 반장이었
last updateLast Updated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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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햄버거를 기다리면서 수학 선생은 서하의 허벅지에 시선을 주곤 했다. 그리고 패딩 사이로 얼핏얼핏 보이는 탱턍한 가슴에 시선이 머물렀다. 서하는 나이키 레깅스에 쫙붙는 골지티셔츠를 입고 숏패딩 차림이었다. 서하도 수학 선생의 두툼한 청바지 앞섬을 곁눈으로 보았다. 학생1 “야, 진짜 컸다고. 스텝이 꼬여서 넘어지면서 선생님 허벅지를 잡았거든. 근데 진짜 난 5000암페어 보조배터리인 줄 알았다니까.“그땐 다들 오바하지 말라면서 웃어넘겼었다. 지금 이 순간 왜 그 생각이 떠올랐는지 모르겠다.차는 어느새 외곽으로 빠지고 있었다. 도로의 많던 차들도 이제는 거의 없었다. 어느새 비포장길을 가고 있었다. 속도를 줄였는데도 서하의 아래에 진동이 꽤 느껴졌다. 그거 때문인지, 이제 곧 도착할 곳에서의 일을 예감한 때문인지, 팬티가 축축해지고 있었다.강이 보이는 공터에 주차했다. 수학 선생 ”먹자“서하도 말없이 빅맥을 건네받아서 한 입 베어물기 시작했다. 하늘은 흐렸다. 구름이 완전히 하늘을 다 가려버린 날이었다. 강물도 회색빛이었다. 수학 선생 ”너한텐 좀 당황스럽지?“콜라를 쭈욱 들이키고 수학 선생이 말을 건넸다. 서하 ”그렇죠, 저 싫어하는 줄 알았어요.“수학 선생 ”허허, 나도 그런 건 줄 알았어. 이상하게 너네 반 수업은 들어가기 싫었거든. 복도에서 우연히 널 만나면 너무 괴로웠어.“서하 ”왜요?“서하가 몸을 돌려 선생의 눈을 마주했다.—- 내가 알던 눈빛이 아니다.물컹한 액체가 망막에 가득차 있었다. 수학 선생 ”도덕적, 사회적으로 이러면 안되는 걸 너무 잘 아니까. 교복 치마를 들춰서 엉덩이를 만지고 싶고, 블라우스를 벗기고 싶었으니까.“서하는 이렇게 직접적인 표현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야동 속, 야설 속 대사로만 접했었다. 그대는 뭐야, 왜케 느끼해 이랬었다. 게다가 선생님이 제자한테…?서하는 혼란스러웠다. 서하 ”왜요? 저 좋아하세요? 선생님 좋아하는 애들 많았는데”수학 선생 “알아, 걔네들은 그냥 귀엽기만 했거든. 근
last updateLast Updated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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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레깅스는 서하의 골반과 엉덩이를 두드러지겠고 살짝 도끼 자국도 비쳐졌다. 그리고 회색 골지 티셔츠 안에 젖꼭지가 툭 튀어 나와있었다. 가벼운 외출이었으니까. 서하는 노브라 차림이었다. 서하가 소파로 걸음을 옮기는 순간 선생이 뒤에서 서하를 껴안았다. ----- 하.. 선생의 뜨거운 입김이 서하의 목덜미를 간지럽혔다. 서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생전 처음 느끼는 감각이었다. 배를 잡았던 선생의 손이 점점 위로 올라가더니 서하의 가슴을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밑가슴을 훑더니 이내 튀어나온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잡아 챈다. 서하 “아..”서하는 낮게 신음한다.. 레깅스 엉덩이 골 사이에 두툼한 뭔가가 느껴진다. 선생의 손이 골지 티셔츠 안으로 들어온다.서하 “하...”서하는 본능젹으로 선생의 양손을 꽉 잡는다. 선생 “괜찮아“ 선생은 부드럽게 달래듯이 말한다. 그리고 서하의 오른손을 자신의 바지 안에 넣는다.털의 감촉, 그리고 뜨겁고 단단한 것이 잡힌다. 서하는 처음으로 남자의 성기를 만졌다. 한손으로 감싸지지 않는 두께이다. 서하는 선생이 서하의 손을 리드한다. 선생 ”이렇게 쓸어봐“선생의 손애 포개어진 서하의 손이 성기를 위아래를 마찰한다. 선생 ”하.. 손이 되게 부드럽다“ 젖가슴을 움켜줜 선생의 손에 압력이 가해진다. ---- 하... 선생이 서하 레깅스를 벗기고 소파 위에 눕힌다. 골지 티셔를 위로 제끼니 서하의 솟은 젖꼭지가 두드러진다. 선생 “가슴도 엄청 부드러워” 감탄하면서 가슴을 원 방향으로 애무한다. 그리고 가운데가 흥건히 젖은 팬티를 서서히 벗긴다. 서하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두 손을 가린다. 선생 “크크 귀엽네” 팬티를 벗기고 선생이 서하의 젖은 입구에 가볍게 입을 맞춘다. 그리고 얼굴에 올린 손을 천천히 내린다. 남자에게 알몸을 보여준 거는 처음이다. 서하는 감은 눈도 뜬다. 선생도 어느새 알몸이었다. --- 하.. 뭔가 비현실적이다. 부끄러우면서 흥분된다. 선생과 이렇게
last updateLast Updated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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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선생 ”하...미안“ 서둘러 서하의 입에서 성기를 빼자마자 정액이 분출된다. 욕실 벽에 촤악하고 뿜어진다. 눈 앞에서 사정을 직관한 첫 날이었다. 선생 ”너무 잘하는데?“ 그 날 이후로 항상 마무리는 입으로 끝났다. 그렇게 아슬아슬 입구에서 끝나는 관계가 한달 정도 지속됐다. 그 날은 선을 넘어버리고 말았다.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전날이었다. 3박 4일 동안 못보는 터라 아침 일찍부터 서하는 선생의 집에 갔다. 오전부터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점심까지 먹고 서로 낮잠을 자고 일어난 늦은 오후였다. 서하가 먼저 낮잠에서 깨서 알몸의 선생의 몸을 바라보고 있었다. 축 쳐져 있던 선생의 성기가 서서히 커지더니 갑자기 발딱 하고 일어섰다. 순간 깼나 하고 쳐다보니 여전히 깊게 자고 있었다.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야한 꿈을 꾸나? 서하가 손으로 살짝 만져본다. 뻣뻣한 성기가 점점 부풀어오른다. 순간 서하의 아래가 윰찔거린다. 서하가 조심스레 그 위에 앉아서 귀두를 입구에 살살 문지른다. 천천히 귀두에서 애액이 나온다. 그때 선생이 눈을 떴다. 자신의 성기 위에 앉아 있는 서하의 젖가슴을 움켜쥔다. 서하는 천천히 엉덩이를 원 모양으로 그리면서 귀두를 자신의 스팟에 문지른다. 점점 질퍽핸다. 서하 “아..하..” 서하가 앉는 깊이가 점점 깊어진다. 선생도 엉덩이를 움켜쥐고 자신의 허리를 박자에 맞춰 들어올린다. 서하 “아...더 들어와줘..” 서하는 이제 원 모양으로 그리던 리듬을 바꿔서 위아래로 승마 타듯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서하 “아 악” 순간적으로 무언가 뚫고 지나간 느낌이 든다. 이제 서하의 안은 선생의 그것으로 가득차버렸다. 선생 ”하.. 미치겠네“ 선생이 일어나서 서하를 눕히고 그대로 박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못봤던 속도로 거칠게 박기 시작한다. 선생 ”하.. 진짜 미치겠네“ 서하 ”으 아아”생전 처음 느껴본 깊이이다. 자궁 안까지 찌르는 느낌. 머릿속이 새하얗다. 이미 입구 쪽 지스팟 때문에 질 안은 자동으로 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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