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 Kapitel von 나는 그대들의 성녀가 아니야 (I Am Not Your Saintess.): Kapitel 31 – Kapitel 40

196 Kapitel

황제가 내 정부가 되는 거야.

“그러면 내가 지켜줄게.”“…….”“이곳도 예전의 후작저처럼 만들어 줄게.”짝!화가 치밀어오르자 손바닥이 먼저 그의 뺨을 세게 후려쳤다. 카슈미르의 얼굴이 옆으로 돌아갔다가 나를 올려다봤다.“내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일은 너를 만난 거야.”내 손짓으로 빨개진 그의 뺨에 내가 손을 올렸다.“내 인생에서 가장 지독한 악연은 너야. 카슈미르.”당장이라도 찌를 듯 손톱의 날을 세운 나는 분노를 억누르며 또박또박 말했다.그럼에도 그는 얌전히 나를 바라보았다. 여전히 사랑스럽다는 듯한 그 눈빛으로.나에게 수백 번, 수천 번 고백하기 전, 그 첫 고백을 하던 눈빛이었다.“ 두 번 다시 널 봐도 난 지금처럼 연기하지 않을 거야.”“어.”“오로지…인형처럼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을 테니까.”화가 난 목소리로 말하는 나를 물끄러미 카슈미르은 올려다보며 싱긋 웃었다.“다행이네.”담담하게 말하는 그의 모습조차 싫었다. 나는 다시 목소리에 힘을 주었다.“대신에….”드레스의 리본을 잡아당겼다. 무거웠던 드레스가 몸을 타고 쉽게 밑으로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졌다.그의 눈동자가 석양을 닮아 빛을 머금었다. 거칠어진 숨에 가슴이 들썩이는 게 보일 정도였다.속옷만 걸쳐 입은 나는 몸을 숙여 그의 허벅지 위에 두 손을 올렸다. 손바닥으로 단단한 허벅지를 슬쩍 쓸며 위로 올라갔다.“지금 나는 카슈미르 황제에게 요구하는 게 아냐.&rdq
last updateZuletzt aktualisiert : 2026-08-30
Mehr lesen

난 당신을 이용할 거예요.

수풀 아래에 숨어둔 진주를 쉽게 찾아낸 그가 손끝으로 비볐다.“하응!”곧 내 등이 부드러운 소파 시트에 닿았다. 카슈미르는 활짝 벌린 날개살이 얼마나 붉은지 일일이 확인하듯 혀로 맛을 봤다.“하아…내가 처녀인지 확인하는 건가요. 백작님?”“하? 처녀? 너무 처녀 같으면 재미없지.”질구안에 손가락을 밀어 넣어 깊은 속살의 오돌토돌한 살결을 집요하게 털었다. “하아아앙!!”파르르 떨며 전율하는 내 몸에 묵직한 이물감이 몸을 가르고 단번에 들어왔다.카슈미르는 욕망을 숨기지 않고 내 이름을 불렀다.“리리!!”“으앗, 으흣!!”“리리!!”얼마 지나지 않아 뜨끈한 정액이 안을 가득 채웠다.처음 여자를 맛본 사내처럼.처음 나를 안는 것처럼.그날처럼 소중하게 고백하듯 내 안에서 몇번이고 내 이름을 불렀다.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대답하지 않고 그저 그의 목덜미를 끌어안았다.안녕.카슈미르.눈가에서 눈물이 흘렀다.“안녕. 레온 마티아스 백작님.”내 안에서 사정한 그를 끌어안은 채 몸을 반 바퀴 돌려 카슈미르의 허리 위에 올라탔다.“백작님….”그것만으로 그는 놀랐는지 내 안에 든 것이 다시 굵어지며 내벽을 긁어댔다.“하아, 마음에 드시나 봐요.”“어. 무척이나.”“그럼, 황제가 내 아래에 있을까요?그의 손이 튀어나온 유두를 튕겼다.
last updateZuletzt aktualisiert : 2026-08-30
Mehr lesen

너도 나에게 깊이 마음을 주지 마.

“어.”“ 당신이 상처 입든 말든….”나는 입술을 깨물었다.그의 목덜미를 끌어안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안 그랬다면 나의 일그러진 모습을 들켰을 테니까.“필요한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당신을 이용해 먹을 거야.”“응.”카슈미르가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다. 그의 손이 나의 다리를 쓸어내렸다. “그렇게 해줘.”그의 허리가 다시 들썩이며, 반쯤 빠져나가려던 굵은 것이 속살의 주름을 짓누르며 깊숙이 들어왔다.“황제를 내 정부로 두고.”나는 그의 등에 내 손을 올려 끌어당겼다. 밀착되게 흔들지 않게 단단히 당겼다.“그에게도 이렇게 보지를 줄 거야.”“어. 그렇게 해.”카슈미르가 낮게 숨을 삼켰다.찌걱 퍽!!“하읏!!하아…”나는 눈을 감았다.“절대….”떨리는 목소리를 숨기려 입술을 깨물었지만 들킬 것만 같았다.“절대로, 널 사랑하지 않을 거야.”감았던 눈이 삼키려던 눈물을 내보냈다.“….응. 괜찮아. 내가 널 더 사랑할 테니까.”그가 내 눈물을 혀끝으로 핥았다.“그러다가 널 버릴 수도 있어.”목소리가 더 떨렸다.카슈미르의 움직임이 멈추고 그는 입술을 세게 짓이겼다.“리리….”“그러니까, 너도 나에게 깊이 마음을 주지 마.”&ldquo
last updateZuletzt aktualisiert : 2026-08-30
Mehr lesen

그래도 백작님은 나를 원하시나요?

카슈미르는 더 알려주고 싶지 않은 듯 내 어깨에 얼굴을 깊이 묻었다.“난 여기까지야. 미안해. 리리아나.”“…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어.”나는 몸을 돌려 그를 바라봤다.“뭔데?”“무조건 솔직하게 말해.”카슈미르가 희미하게 웃었다.“어떤 거길래. 그렇게 무섭게 말할까?”나는 그의 주황색이 선명한 붉은 눈을 바라봤다.“아직도, 나를 사랑해?”카슈미르의 눈동자가 크게 흔들렸다. 그의 입술이 내 입술에 부드럽게 닿았다가 떨어졌다.“언제나, 너를 사랑했어.”입술에 살짝 달라붙고 떨어졌다.“지금도 사랑하고”그가 내 뺨을 감싸 쥐었다. “앞으로도 사랑할 거야.”“그래?”나는 짧게 웃었다.“그럼 됐어.”나는 그의 품에서 몸을 떼었다. 바닥에 떨어진 속옷을 집어 그의 손에 건넸다. “다리 사이를 닦아 줘. 네가 했잖아.”“응. 얼마든지.”그는 순순히 속옷을 받아들였다. “영광입니다. 나의 부인님.”카슈미르는 내 속옷으로 내 다리와 음부에 남은 흔적을 꼼꼼하게 닦아냈다.그러고는 젖은 속옷의 향을 깊게 들이마신 뒤, 제 주머니에 챙겼다.나는 아무 말 없이 드레스를 다시 고쳐 입었다.“여기까지 안고 왔으니까.두 팔을 그에게 내밀었다.&ldquo
last updateZuletzt aktualisiert : 2026-08-30
Mehr lesen

레온 마티아스

오랜 시간 준비한 걸 넌 눈치챌까?카슈미르의 시선이 품 안의 새근새근 잠든 얼굴에 머물렀다.너라면 눈치챌 텐데….아무 감정 없는, 거짓된 감정을 말하는 인형으로 자신의 곁에 머물던 리리아나가 제 입으로 말했다.황제를 정부로 두겠다고, 황제인 자신의 앞에서 그 당돌한 선언조차 기꺼웠다.그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이제야, 인형이 아니라 진짜 리리로 돌아온 거 같네.’시키는 대로 누워있기만 하던 그녀가 아니었다.싫다고 거부하던 손길도 아니었다.슬프게도 거짓된 말을 속삭이는 것도 아니었다.그 모든 순간이 짜릿했다. 이전의 어떤 정사보다 충만했다.처음 여자를 안아본 사내처럼 그녀의 몸짓에 어찌할 바 모르는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 그래도 세상 즐거웠다.늘 남아있던 허무함도 언젠가 놓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조차 잊을 만큼 세상 처음 맛본 기쁨이자 행복이었다.진작 리리아나와 나누었어야 할 진정한 사랑이 이제야 제 자리를 찾아 채워지는 듯했다.카슈미르 타크리스.플뢰르 후작영애였던 리리아나가 지어준 이름으로 황제의 자리에까지 올랐지만 비틀린 관계였다.레온 마티아스.진짜 자신의 이름인 레온하르트 이름을 성녀도 아닌 평범한 여자가 되는 리리아나가 불러주자, 완벽한 관계가 된 듯했다.황제 카슈미르와 성녀 리리아나가 아니라.레온과 리리아나가 비로소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것 같았다.‘내 본래 이름의 레온으로 너와 하나가 되어서 무척 기뻐.’황제로 오른 것보다 더 기쁘다면 넌 믿을까.“그러니, 나도 이제는 가면을 쓰지 않을게.”다 받아들여 줘. 내 사랑 리리.카슈미르는 제 눈길이 닿은 그녀의 목덜미에 입술을 지
last updateZuletzt aktualisiert : 2026-08-30
Mehr lesen

비비안와 카슈미르의 첫 만남

“어느 시대든 성녀가 여러 명 존재한 사례가 많습니다만.”“그렇군요.”카슈미르는 잠시 리리아나의 잠든 얼굴을 내려다봤다.“그럼 대신관님을 믿고 맡기죠. 제 리리아나를.”그의 말에 란티아스와 에반은 얼굴이 굳어지며 그를 노려봤다. 카슈미르는 천천히 란티아스에게 다가가 그녀를 건넸다. 품이 바뀌자 리리아나가 불편한 듯 미간을 찌푸렸다. 그러나 익숙한 향을 알아챘는지 곧 란티아스의 가슴팍에 얼굴을 비벼 댔다.카슈미르는 입매가 굳어졌다.“괜찮습니다. 성녀님.”란티아스가 그녀를 달래듯 속삭였다.“이제 집에 돌아오셨습니다.”그러자 리리아나가 그의 가슴에 더욱 편안하게 기대며 찌푸린 미간도 서서히 풀렸다.카슈미르는 등을 돌린 란티아스를 뒷모습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그렇게 해서라도 리리아나의 흔적을 조금이라도 더 눈에 담을 수 있었으니까.에반이 조용히 다가와 카슈미르의 팔을 붙잡고 구석으로 끌었다.“형, 성녀가 나타날 거라고 알았어?”“…그게 왜?”카슈미르가 에반을 차갑게 바라봤다.“리리는 비비안을 보고 전혀 놀라지도 않았어.”에반은 목소리를 낮췄다.“마치 새로운 성녀가 나타날 걸 알고 있던 것처럼.”“네가 직접 본 성녀는 어떤데?”“…성력은 확실하지.”“성녀 같아?”에반은 잠시 침묵하다 고개를 끄덕였다.“어.”“그럼 잘됐네. 그 여자를 성녀로 공표해.”카슈미르의 입술이 비틀어졌다.“공식적으로 움직여야 우리 쪽에서 반응하지.”카슈미르가 자리를 떠나려 하자, 그의 시선 끝에서 밝은 금발이 보였다.그것만 보며 머리가 찌근거렸다. 알 수 없는 묘한 두통과 거부감.처음에는 태후에게서 느끼는 역겨움이라 거리감을 두었는데, 저 여자를 보니 더 선명해졌다. 반가운 환한 얼굴로 비비안이 치마자락을 붙잡은 채 빠르게 달려오고 있었다. 신전 밖으로 걸어가는 카슈미르는 옆에서 따라오는 보좌관에게 손을 내밀었다. 보좌관이 즉시 검은 가죽 장갑을 건넸다. 카슈미르가 천천히 장갑을 끼며 마차에 올라서는 순간이었다.“폐하.! 하아..하아..
last updateZuletzt aktualisiert : 2026-09-01
Mehr lesen

금욕적이고 자애로운 척 하는 대신관

사람들은 그가 도망치려던 약혼녀를 데려오기 위해 그녀의 아버지를 죽이고 저택에 불을 질렀다고 수근댔다. 누구는 노예였던 시절, 학대당해서 복수한 거 아니냐는 소문도 들렸다.이유가 뭐든 간에, 충분히 그 일을 계획하고도 남을 만한 힘을 가진 사람이긴 분명했다.카슈미르가 황태자 시절 유일하게 곁을 둔 여자는 약혼녀였던 리리아나가 유일했다. 그것도 고작 한달 남짓이었다.몇 년간 병석에 누웠던 선황을 대신하여 업무를 하는 중이었다. 그의 약혼녀가 황궁에 들어오자마자 선황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이유는 알 수 없었기에 다들 그 리리아나가 카슈미르를 복수하기 위해 저지른 일이라고 소문도 돌았다. 그런 혼란한 와중에 신전은 리리아나를 성녀로 모셔갔다.카슈미르는 황제로 즉위하자마자, 자신의 약혼녀였던 리리아나를 제국을 위해 성녀로 바쳤다고 공표했다. 그러면서도 잠자리 후궁과 여자들은 하나같이 그녀를 닮은 외모만 고르고, 합궁 때마다 리리아나를 데리고 왔다.황제 앞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리리아나 성녀님이라는 것이고, 지금의 새로운 성녀는 그의 기대와 기준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이었다.***다음날.침대 위에서 나는 눈을 떴다. 밖을 보니 햇빛이 들어오는 걸 봐서는 아침이 된 듯 했다.아..침?!점심 부근에 온실에서 나왔는데?“이리 체력이 약하실 줄은 몰랐습니다.”들려오는 란티아스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대신관님이시군요. 그럼, 제가 신전에 온 거구요.”“예.”“보아하니…다음날 인가 보네요.”란티아스가 미간을 찌푸리며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그런데도 아직 성녀가 쓰는 방에 있네요.”“아직도 성녀님이시니까요.”그가 천천히 침대 위로 올라오자 무게가 실려 매트리스가 깊게 꺼졌다. 내 몸 위로 올라탄 란티아스의 금안 속에는 평소의 부드러운 미소가 아니라 그저 욕망만 이글거린 모습이었다.“오랜만에 보네.”나는 그 눈을 보고 옅게 미소지었다.“ 그 눈.”“걱정했습니다. 성녀님.”“무엇을 걱정하셨을까?”나는 얌전히 잠옷까지 입혀진
last updateZuletzt aktualisiert : 2026-09-01
Mehr lesen

날 것의 욕망과 욕심이 가득찬

얼마나 짜릿할지. 아랫배가 저릿했다.“라플라스에서 있었던 일을,”란티아스는 화가난 목소리를 내자,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크라켄에게 당한 일이 들어간 거야?’그것까지 보고할 줄은…. 나쁜 댕댕이.그가 성력으로 체인을 만들며 제 손을 감고는 내 목에 달린 목걸이와 연결했다.“듣자마자 얼마나 꼴렸는데.”“목걸이를 풀어 줘.”나는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지만 그는 한껏 즐거운 목소리를 냈다.“얼마나 기대될까요. 성녀님.”“이런 것 없어도 할 수 있잖아.”조금은 두려움을 담아서 말을 토했다.“아니…이게 필요합니다.”란티아스는 단호하게 말했다. 그가 몸을 일으켜 침대에서 내려갔다. 그의 손에 든 체인이 팽팽하게 당겨졌다. 목이 조여오자, 어쩔 수 없이 나도 몸을 일으킬 수 밖에 없었다.“읏..!!”놀란 란티아스가 체인을 느슨하게 잡았다. 방 한쪽의 책장을 향하며, 한편으로 밀자, 뒤쪽에서 숨겨진 문이 나타났다. 그 문을 열고 란티아스는 체인을 살며시 끌어당기자, 나는 그가 간 곳으로 익숙하게 들어갔다.안으로 들아 가 통로의 문이 스르륵 닫혔다.나 혼자서 절대 열 수 없는 문.저 미친 란티아스의 무식한 힘과 성력으로만 열리고 닫혔다.“성녀님께서 오시는 길에….그 망할 다른 놈과 그저 몸만 섞었다면 이 정도가 아니죠.”앞서 걷던 란티아스의 목소리가 낮게 울렸다.“그걸 알고 보낸 건 대신관님이십니다.”나는 항의하듯 목소리를 냈다.“하지만, 황궁 이외의 장소는…. 허락한 적이 없죠.”나는 놀라워하며 통로가 울리게 웃었다.나는 그의 체인이 당기는 감각에도 굴하지 않고 입꼬리를 올리며 물었다.“!! 하아. 봤어?”그의 걸음이 조금 느려졌다.란티아스는 짧은 한숨이 나왔다.“당신의 다리 사이에 얼마나 질척이게 정액을 뿌렸는지….”억눌렀지만 튀어 나온 질투심과 욕망이 목소리에서 다 느껴졌다.나는 대놓고 기꺼워하며 활짝 미소를 지었다.‘대 놓고 이렇게 나오면, 엄청 열 받았다는 거구나.’란티아스가 걸음을 멈추며 손에 주
last updateZuletzt aktualisiert : 2026-09-01
Mehr lesen

이제 시작이야. 잔뜩 벌을 줄게

란티아스의 굵은 좆이 젖은 입구를 거침없이 갈랐다.“하앗!!”“그걸 넌 좋다고 받아먹었겠지?”그의 좆이 거칠게 젖은 살을 짓이기듯 밀어 올렸다.“ 어?”“으읏!!”퍽퍽!!“한 번은! 거부라는 건 해봤어?”“거부?”나는 숨을 몰아쉬며 고개를 뒤로 젖혀 그를 봤다. 전혀 여유라고는 볼 수 없는, 완전한 수컷이 된 란티아스였다.“ 으읏! 그게 가능하겠어?”그가 미간을 찌푸리며 음핵을 세게 꼬집었다.“하으앙!”질 내벽이 안에 맞물린 그의 단단한 좆을 바짝 조여 물었다.“읏…!, 하아!”안에 든 굵은 것이 크게 꿈틀거리더니 정액을 쏟았다.란티아스가 천천히 몸을 빼냈다.“리리아나.”그가 쓰러지려는 나의 허리를 잡고는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이제 시작이야. 잔뜩 벌을 줄게.”“대신관님.”나는 견디기 힘들다는 듯 젖은 숨을 삼켰다.“제발요….”란티아스가 늘어지는 내 몸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제 품 안으로 번쩍 안아 올렸다.“이렇게 나에게 애원할 거면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지.”“라안티아스…”나는 일부러 그의 이름을 늘어지게 불렀다.찰싹!그의 손바닥이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아얏!"“호칭 제대로!’“대신관님.”란티아스의 손가락이 젖은 음부 안으로 깊이 들어왔다.“으읏!! 방금 가서…예민해... 요…!!”찌걱찌걱!그는 나를 안고 가면서도 손가락을 멈추지 않았다.“제대로 잘 먹잖아. 이미 안은 녹아내렸네.”“대신관님!”“밀실에 도착하면... 물부터 줄게.”끼이익.체벌실의 무거운 철문이 열렸다. 동시에 벽면을 가득 채운 불빛들이 켜졌다. 불빛 아래로 드러난 수많은 기구를 보는 순간 심장이 거세게 뛰었다.‘저 많은 걸 대체 얼마나 쓰려고?!’몸이 움찔하며 살짝 굳었지만 아래는 들어온 그의 손가락을 놓치지 않으려 바짝 물었다.“보자,”그가 벽면을 둘러보며 해맑게 웃었다.“어떤 자세로 먼저 싸고 싶어?”“대신관님.”나는 최대한 얌전한 목소리를 냈다.“먼저 내려주세요.”“왜?”“제가 고르게. 음
last updateZuletzt aktualisiert : 2026-09-01
Mehr lesen

이제 시작인데.

“ 마셔주세요.!! 제발요!!”“으읏!!”그런 나를 보며 비릿하게 웃던 란티아스가 내 허리를 붙잡아 몸을 돌렸다. 그는 제 성기를 내 입에 물린 뒤 얼굴을 내 다리 사이에 깊이 묻었다. 그의 입술로 음핵을 세게 빨아당기며 단단한 혀끝으로 빠르게 문질렀다.“흐아아앙!!” 참다못한 보지가 그의 입 위로 애액을 뿜어냈다. 절정에 타올라 달달 떠는 내 몸 안으로 그의 혀가 들어왔다. 보지 안에 들어온 그의 혀가 둥글게 훑어 내리는 감각에 정신이 아찔했다.“으…아앙!!!”란티아스의 입술은 발기된 음핵을 빠짝 물었다. 짓이길 듯 음핵을 강하게 빨아대자, 마지 떨어질 것만 같았다. 그러자 애액이 터져 침대 아래까지 흥건하게 적셨다.“벌써 싸다니. 너무하잖아.”그가 웃으며 젖은 음부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흐아앗!” “이제 시작인데.”란티아스의 금빛 눈이 나를 올려다봤다.“성녀님.” “하읏!!” “이 보지는 누구 거지?” “…란티아스 대신관님 거요..” “그렇지.”그가 음핵을 엄지로 지그시 눌렀다.“그럼 누구에게 네 보지물을 싸야 할까.” “라스….” “호칭.”서늘한 목소리에 몸이 살짝 움츠렸다.“란..티아스 대신관요.” “네 구멍은 누구에게 맞게 했지?” “하아…으읏… 라스. 란티아스 대신관님요.” “그래. 그래야지.”란티아스가 몸을 일으켜 남아있던 옷을 전부 벗었다.‘본격적으로 할 모양이네.’그가 벽으로 걸어갈 때마다 흉흉한 그의 자지가 이미 배에 붙으면서도 껄덕였다.벽에서 투명한 병 하나를 집어 왔다. 병을 가볍게 흔들자 안에서 분홍빛 덩어리가 뒤흔들렸다.“네가 좋아하는 거.”그걸 보자 나도 모르게 배시시 웃음이 새어나왔다. “헤헤헤. 슬라임이다... 보지 슬라임..!!”나는 그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고 양손으로 살을 벌렸다.“어서... 넣어주세요…!!”란티아스가 병뚜껑을 열어 허리 위에 내용물을 쏟았다. 분홍색 슬라임이 엉덩이골을 따라 느릿하게 아래로 내려갔다.“하아!”차가운 감각에 허리를 돌리며 몸
last updateZuletzt aktualisiert : 2026-09-01
Mehr lesen
ZURÜCK
123456
...
20
CODE SCANNEN, UM IN DER APP ZU LESEN
DMCA.com Protection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