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보다 위험한 남자
스물넷에 이혼녀가 되어버린 '은방울'은 산속에 칩거하며 살아간다.
전 남편에게 받은 상처는 쉽사리 아물만 한 상처가 아니었다.
그 자식은 더럽고, 추악하고, 본능만을 표출하는 변태 새끼였으니까.
그러던 중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된 '서우암'이라는 남자는 참으로 이상했다.
마음을 비집고 들어오는 속도가 빨라도 너무 빨랐다.
어떡하지? 두 번 다신 섹스라는 건 하지 못할 줄 알았는데.
이 사람이라면, 정말로 괜찮은 걸까?
남자라는 동물을,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시 한번 믿어봐도 되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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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사랑할 때
뒷골목에서 군림하는 남자와 연인에게 짓밟힌 여자. 정작 상처가 깊은 쪽은……
연인의 폭력으로 생을 놓아버리려는 결심까지 한 민서를 구해준 것은 그녀의 손님이었던 성진이었다. 스스로를 깡패라 소개한 그는 그녀를 보호해준다.
조금씩 마음에 들어온 그녀를 위해 복수를 다짐하는 성진. 남자의 내면에 숨겨진 상처를 보듬어 아는 그녀. 두 사람의 힘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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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려고 결혼했는데 남편이 다 알고 있었다.
7년 전, 강진그룹의 조작으로 아버지의 회사는 무너지고 아버지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장례식장에서 내게 우산을 씌워주던 강 회장의 미소를, 나는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다.
이름을 바꾸고 모든 것을 준비한 끝에, 나는 강 회장의 둘째 아들 강도현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술과 여자로 소문난 한량. 원수의 집 안으로 들어갈 가장 쉬운 문이었다.
"좋아요. 대신 조항 하나만 추가하죠."
제5조, 을은 갑 앞에서 거짓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남자, 처음부터 내가 윤서하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역시 자기 아버지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었다.
서로를 속이며 시작한 결혼, 같은 적을 겨눈 동맹.
계약서 제4조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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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 금욕주의
“이혼할 때까지, 섹스도 하지 말죠.” 사랑 없는 결혼은 쉬웠다. 섹스 없는 결혼은 그렇지 않았다. 정략결혼 3년 차, 한서인은 남편 권재하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서로의 조건이 맞았고, 몸도 잘 맞았다. 사랑이 없었으니 끝내는 것도 쉬울 줄 알았다. 문제는 이혼 발표까지 남은 두 달. 같은 집에서 살고, 밖에서는 여전히 부부여야 한다. 달라진 건 단 하나, 서로를 더는 건드리지 않기로 했다는 것. 그런데 하지 않기로 한 순간부터, 3년 동안 아무렇지도 않았던 남편이 자꾸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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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허리를 더 돌리셔야 합니다
모든 걸 빼앗긴 백서린 앞에 남편이 몰락시킨 천재 골프 프로 강태오가 나타난다.
“사모님, 허리를 더 돌리셔야 합니다. 제가 뒤에서 제대로 잡아드리죠.”
위험한 밀착 레슨으로 시작된 은밀한 관계. 서로의 욕망과 복수가 얽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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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주버니를 정부로 두기로 했다.
"신랑을 대신할 대리인께서는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익숙한 초콜릿 향.
찬란한 금발.
그리고 심장을 멎게 만든 푸른 눈동자.
결혼 상대는 동생인데,
왜 전 약혼자가 내 앞에 서 있는 걸까?
가장 잔인한 결혼식은,
가장 위험한 재회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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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피
내가 좋아했던, 사랑하게 될 것 같은 여자로 인해 모두가 휘말린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까지도 휘말렸다.
모두를 구하고 그 여자마저도 구하고 싶다.
내가 휘말려 죽는 한이 있더라도...
바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돌아온 고향.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이상한 기운.
하나 하나 보고 겪으며 한꺼풀씩 벗겨지는 기운의 정체.
고개 돌리면 떠오르는 한 여자.
외면하고 싶지만 자꾸만 신경쓰이는 한 여자.
모두를 구하고 원래대로 돌려놓고 싶다.
내가 휘말려 죽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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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 미래가 없다
51세의 섹시한 재력가 남편, 37세의 잘생긴 피부과 전문의,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마흔셋의 안미래.
남편 성웅과의 마음은 오래전 얼어붙었지만, 두 사람의 밤은 여전히 뜨겁다. 사랑 대신 육체적 만족만 남은 결혼. 그런 미래 앞에 모델 같은 외모의 피부과 전문의 유진희가 나타나 그녀가 잊고 있던 설렘을 깨운다.
그리고 아내를 잃을 수도 있다는 순간, 성웅의 소유욕은 잊었던 사랑까지 깨워버린다. 끝나지 않은 결혼과 새로 시작되는 사랑 사이, 세 사람의 욕망과 감정이 엇갈리는 39금 어른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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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남자
6년 전 매몰차게 자신을 버린 전남친과 동명이인인 남자, '하정하'.
자신을 짓밟은 이에 대한 복수심과 현실의 벼랑 끝에서, 다영은 전남친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재벌 3세 정하의 손을 잡고 위험한 관계를 시작한다.
하지만 승승장구할 줄 알았던 복수극 뒤편, 전남친이 남긴 처절하고 비극적인 진실이 뒤늦게 수면 위로 드러나며 모든 것이 뒤흔들리기 시작하는데…….
Ongoing
누가 그녀의 하룻밤을 가져갔을까?
‘나랑 잡시다.’
‘홍 과장님, 선 넘지 마시죠.’
‘당신이, 몸으로 확인해봐요. 내가 정말 그 정도로 최악인지.’
낮게 가라앉은 남자의 음성, 그리고 그를 향해 쏘아붙이는 오만한 목소리.
취해서 맥이 풀리긴 했어도 그건 분명 제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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