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의비경천하>, <의소경성>
천재 의학 박사인 원경릉이 시공간을 초월해 과거로 돌아가 초왕비가 된다. 그녀는 과거로 돌아가자마자 중증 환자를 만나게 되는데, 비록 시공간을 초월했지만 의사의 사명을 가지고 환자를 고쳐주다가 억울하게 오해를 사 하마터면 옥살이까지 할 뻔 한다.
병에 걸려 위독한 태상황을 치료하려고 하다가 왕의 오해를 받게 되는데……
시공간을 초월해 오게 된 과거에서 그녀는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인가?
더 기가막힌건 그녀를 못살게 괴롭히는 왕이라는 남자가 그녀의 남편이라는 것이다!
“너는 무슨 재주가 있어서 내가 너를 싫어하게 만드느냐? 본왕은 그냥 네 존재 자체가 증오스럽다.”
원경릉은 이런 말을 듣고도 활짝 웃으면 말한다.
“저라고 왜 왕야를 싫어하지 않겠어요? 다만 우린 모두 지식인이잖아요. 체면은 지켜야죠.”
이혼 전, 송해인에게 서강빈은 무능력한 인간이었다. 그러나 이혼 후 서강빈은 최고의 신의가 되어 엄청난 권세와 부를 누리게 되었다.
송해인은 자신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모든 것들이 서강빈이 준 것이라는 걸 몰랐다. 그리고 그녀가 그토록 바라던 것들은 서강빈에게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이었다.
평범한 것이 죄라면, 당신이 감히 바라볼 수조차 없는 존재가 되어 주겠어.
배윤제와 몰래 연애한 지 4년, 드디어 배윤제와의 관계를 밝힐 날이 왔다.
그러나 배윤제는 다른 여자를 위해 강하율의 안위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서 기억을 잃은 척했고, 그 사고로 강하율은 다쳐서 입원하게 되었다.
배윤제는 새로운 여자 친구를 품에 안고서 강하율이 예전처럼 자신의 환심을 사려고 애쓸 거라고 친구들과 내기를 했다.
배윤제는 알지 못했다.
그가 기억을 잃은 척한 순간부터 강하율이 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다는 사실을.
배윤제가 다른 여자와 공개적으로 애정 행각을 벌일 때 강하율은 그들의 사랑의 증표를 버렸고, 배윤제가 그녀를 다른 사람의 품으로 밀어 넣었을 때 강하율은 다른 남자에게 벽치기를 당했다.
그리고 배윤제가 강하율이 먼저 고개를 숙이며 매달리길 기다리는 사이 강하율은 웨딩드레스를 고르고 있었다.
강하율이 커리어 하이를 찍고 가장 젊은 여성 부자가 되었을 때, 배윤제는 착각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한쪽 무릎을 꿇으며 강하율에게 프러포즈했다.
“하율아, 나 기억을 되찾았어. 나랑 결혼하자.”
강하율은 자신의 손에 끼워져 있던 10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만지작거렸다. 그녀가 입을 열기도 전에 강하율의 뒤에 서 있던 남자가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말했다.
“꺼져. 우리 하율이는 더러운 걸 눈에 못 담거든.”
"이 아이의 아비가 드라켄의 심연이든 아르센의 화염이든 중요하지 않아. 어차피 이 제국을 물려받을 내 아이일 뿐이니까. 아비 노릇을 하고 싶다면, 내 발치에서 증명해 봐.“
나를 적국에 팔아넘긴 짐승 같은 남편과 나를 전리품 취급하던 오만한 적국 황제. 내 체취와 기운 없이는 숨조차 쉬지 못하게 된 두 남자의 목줄을 쥐고, 가장 완벽하고 관능적인 복수를 시작한다.
감옥에 5년간 수감된 후 이선우는 르네르에서 손꼽히는 전쟁의 신, 그리고 의술로 따라올 자가 없는 의사가 되어있었다. 출소 후 사랑하는 여인에게 배신당한 아픔을 겪은 그에게 고귀하고 아름다운 여인이 찾아왔다. 그는 이제 그녀를 위해 이 세상과 맞서 싸울 결심이 생겼다. 그는 그녀에게 전부를 주고 싶었다.
고명환 작가의 소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드는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특히 '파친코'를 읽으면서 그의 섬세한 문체와 인물 심화 묘사에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작품은 한 가족의 세대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공감을 이끌어내죠.
최근에 읽은 '플루토'도 강추예요! SF적 상상력과 인간 내면의 어둠을 교차시키는 방식이 정말 신선했어요. 고명환 작품의 특징은 단순히 재미만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생생한 장면들이 머릿속에 각인되더라구요.
고명환 작가는 '마음의 소리'로 정말 큰 사랑을 받았어. 웹툰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걸 보면 작품의 힘이 느껴지더라.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에피소드지만 공감을 자극하는 유머와 감동이 절묘하게 섞여 있어. 주인공 조석의 엉뚱한 행동과 생각들이 웃음을 주면서도 은근히 삶의 교훈을 전해줘.
특히 캐릭터들의 개성이 너무 뚜렷해서 독자들 사이에서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찾을 수 있을 정도야. 단순한 개그만화를 넘어서 인간 관계와 사회를 풍자하는 면도 있어서 재미와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야.
고명환 작가의 책을 찾고 계시군요! 온라인 서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같은 대형 서점 사이트에 검색해보면 다양한 목록이 나올 거예요. 특히 그의 대표작은 주로 베스트셀러 코너에 진열되어 있어 눈에 띌 가능성이 높아요.
오프라인으로 구매를 원하신다면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같은 대형 서점을 방문해보세요. 작가의 인기가 높아서 매장에 재고가 있을 확률이 꽤 되고, 없는 경우 직원에게 문의하면 빠르게 주문도 가능하답니다. 전자책 버전도 있다면 킨드라나 리디북스에서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