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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o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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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sir secret
Ton côté obsc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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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éponses
Xander
책안내
사진가
지하철에서 우연히 들은 두 외국인의 대화가 인상적이었어요. 'The concert got axed at the last minute'이라고 하더라구요. 'axed'가 공연이 취소됐다는 의미로 사용된 거죠. 이런 생생한 표현들은 교과서에서 잘 다루지 않지만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자주 쓰여요. 인터넷 예약 취소할 때 'I need to undo my reservation'이라고 말했다가 현지 친구에게 '그냥 cancel이라고 해'라는 조언을 받은 적도 있어요.
2026-08-04 20:40:23
2
Hannah
조언왕
모델
뉴스에서 'The flight was canceled due to bad weather' 같은 문장을 접할 때마다, 같은 의미지만 다양한 표현으로 바꿔 말하는 연습을 해요. 'The game was postponed', 'The event has been called off', 'They scrapped the plan' - 각각 미뤄진, 취소된, 철회된의 뉘앙스 차이가 있죠. 요즘은 스포츠 중계에서 '경기가 rain out됐다'는 표현도 자주 접하게 되더라구요.
2026-08-05 05:33:16
2
Talia
장르통
셰프
영화 '주토피아'에서 주디 홉스가 'We have to abort the mission!'이라고 외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abort'도 취소 의미로 쓰이지만, 보통 중대한 일이나 계획을 포기할 때 사용하는 강한 표현이에요. 카페에서 친구가 오늘 약속 취소한다고 문자올 때면 'My friend just flaked on me again' 하고 투덜대곤 해요. 'flake out'은 약속을 어기는 캐주얼한 표현이죠.
2026-08-05 12:56:16
2
Delilah
조언왕
모델
요즘 해외 드라마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습득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특히 '취소'라는 표현은 상황에 따라 정말 다양하게 쓰인다는 걸 알게 됐어요. 가장 기본적인 건 'cancel'이지만, 친구들과의 약속을 취소할 땐 'I have to bail'이라는 표현이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
반면 좀 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call off'를 자주 접했어요. 회의나 행사를 취소할 때 'We need to call off the meeting' 이런 식으로 말하죠. 'scrub'이라는 표현도 군대나 항공쪽에서 자주 쓰이는 재미있는 용어더라구요.
2026-08-08 08: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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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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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붉게 충혈된 눈에는 차마 감추지 못한 아픔이 어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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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때는 이미 혼인 조서가 내려진 뒤였다.
...
김소윤은 직접 술을 따라 한상운 앞에 잔을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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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는...”
한상운이 말했다.
“소신이 반드시 누구보다 먼저 마마를 알아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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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도 그의 입가에는 희미한 미소가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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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에서 '취소'를 표현할 때 'Call it off'라는 대사가 자주 나오더라. 특히 액션 장르에서 작전 중단을 명령하는 상황이나 로맨틱 코미디에서 결혼식 취소를 선언하는 장면에서 유용하게 쓰여. 'We need to call it off'라고 하면 긴박감이 느껴지면서도 상황 전환점이 명확해지거든.
또 다른 예로는 'Abort the mission'이 있는데, 이건 좀 더 군사적이거나 SF적인 분위기에서 쓰이곤 해. 'Cancel everything'처럼 직설적인 표현도 있고, 'Scrap the plan'처럼 비격식적인 뉘앙스도 있어. 대사 선택은 캐릭터의 성격과 장르 분위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 재미있어.
요즘 친구들과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표현들이 있더라구요. '진짜?'라는 말은 거의 반사적으로 나오는데, 상대방의 이야기에 공감할 때도 쓰고 의심스러울 때도 쓰는 다재다능한 표현이죠. '어쩌라고'는 약간 투덜대는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는 친근감을 표현할 때도 자주 사용해요. 특히 '미쳤다'는 감탄사로도 쓰이지만 상황에 따라 놀라움이나 실망을 표현하기도 하더라구요.
'아니 근데'는 시작하는 대화의 서막 같은 느낌이 들고, 'ㅋㅋㅋ' 같은 온라인 밈도 실제 대화에서 소리 내어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인 것 같아'는 자신의 의견을 부드럽게 전달할 때 좋고, '~할까?'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질문 방식이죠. '대박'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때, '잼민이'는 특정 세대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유행어처럼 사용되기도 해요.
넷플릭스 드라마가 갑자기 사라지면 항서 '왜?'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 그럴 때 공식 발표나 기사에서 자주 접하는 표현은 'The show got canceled'야. 'Cancel'이라는 동사 자체가 중립적이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axed'나 'got the axe' 같은 살벌한 은어도 쓰인다.
제작진 입장에서 얘기할 땐 'The series was discontinued'처럼 더 형식적인 표현을 선호하기도 해. 재밌는 건 시리즈가 완결 없이 끝날 때 'The show was left on a cliffhanger before cancellation'이라고 하면 상황이 더 잘 전달되지.
결자해지란 중국 고사에서 유래한 표현인데, 글자 그대로 풀면 '자기가 만든 일은 자기가 해결한다'는 의미예요. 마치 나무에 새긴 글자는 결국 그 나무에서 지워야 하는 것처럼, 자신이 시작한 문제는 스스로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는 교퇴를 담고 있죠.
이 말은 특히 인간관계에서 더 빛을 발하는데요, 예를 들어 친구 사이에 오해를 만들었다면 그 오해를 풀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태도가 바로 결자해지의 실천이랄 수 있어요. '신의 아들'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과거 저지른 실수를 직접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딱 이 개념을 보여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