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가장 핫했던 캐릭터를 꼽자면 'BT21'을 빼놓을 수 없어요. 방탄소년단과 라인프렌즈의 콜라보로 탄생한 이 캐릭터들은 글로벌 현상급 인기를 누렸죠. 특히 RJ의 귀엽지만 약간 덜떨어진 모습이나 쿄ya의 차가운 이미지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코야의 매력이 돋보였어요. 캐릭터별로 개성 강한 스토리라인이 있어 팬덤 형성에도 크게 기여했어요. 공식 굿즈만 해도 매번 순식간에 매진될 정도로 열기가 식을 줄 모르네요.
한국 창작 캐릭터 중에서 단연코 눈에 띄는 건 '뿌까'예요. 애니메이션 '뿌까'의 주인공으로, 유쾌하면서도 교훈적인 스토리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사랑받았죠. 특히 뿌까의 순수하면서도 의외로 강단 있는 성격이 많은 공감을 샀어요. 캐릭터 상품도 엄청나게 다양하게 나왔고, 지금도 종종 재방송되면서 새로운 팬들을 만들고 있더라고요.
또 다른 강자는 '라바'의 주황이와 노랑이죠. 말 없이 오직 감정 표현만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이들의 매력은 국경을 초월했어요. 단순한 디자인과 유니버셜한 감정 표현이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2026-05-30 11: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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