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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급 빙신(氷神), 출근합니다

EX급 빙신(氷神), 출근합니다

​[식별 코드: 심해 군주 (Abyssal Monarch) - 쌍둥이 화산귀] ​"놈들은 2인 1조요. 형체는 거대한 도마뱀(Drake) 형상. 해저 화산 속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마그마를 뿜어내고 있소." "도마뱀이라... 빠르겠네요." "빠른 정도가 아니오. 덩치는 산만 한데 움직임은 뱀장어 같소. 게다가 놈들의 비늘은 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하오. 바다가 끓고 있어서 접근전 자체가 자살행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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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테우스> : 제국을 갖는 자

<벨리테우스> : 제국을 갖는 자

가장 눈에 띄던 그 물체의 눈은 고양이처럼 크고 신비로웠다. 점점 가까워지자 나잔티아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건 책에서 봤던 드래곤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책에서는 분명 사람을 태울 수 있을 정도로 크다고 들었는데 저렇게 작은 것도 존재할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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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사위

용왕사위

한지훈이 갑자기 크게 포효하며, 손에 쥔 적색 드래곤 장총에서 다시금 눈부신 광채가 터져 나왔다! “윙!” 사방 수백 미터의 공간이 진동하며, 대지에는 거대한 균열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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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짐승

전설의 짐승

철장 안에 하얀 털의 짐승이 갇혀있었는데 기린이 아니라 변이한 사자였다. ‘사자였다니!’ 장군은 도관을 부숴버렸고 도사들을 전부 죽였으며 소녀들도 구했다고 했다. 그는 나를 와락 끌어안고 수염이 덥수룩한 입으로 나의 얼굴에 입맞춤했다. “예쁜이, 약속대로 내 여자가 되어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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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수호천사

나도 갖고 싶었지만 엄마는 내가 아직 어려서 필요 없다고 말하며 대신 토끼 모양의 인형을 건넸다. 흰 토끼 인형은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등에 작은 날개가 달려 있었다. 인형의 털은 부드럽고 예뻤다. 나는 그것을 무척 좋아해서 밤에 잘 때마다 꼭 끌어안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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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 디 에이프롤르 ㅡ천년을 기다린 나의 계약자ㅡ

라일라 디 에이프롤르 ㅡ천년을 기다린 나의 계약자ㅡ

그 자리에는— 백금빛 비늘. 아직 제대로 자라지 않은 작은 뿔. 금빛과 은빛이 섞여 반짝이는 작은 날개. 짧은 꼬리. 어린 드래곤 한 마리가 카일의 품에 꼭 안겨 있었다. “…….” 세이라가 자신의 앞발을 내려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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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한부인 줄 아는 흑막 대공이 미쳐버렸다

내가 시한부인 줄 아는 흑막 대공이 미쳐버렸다

맑던 남부 해안가의 하늘이 갑자기 거대한 먹구름으로 뒤덮이며, 별장 전체를 집어삼킬 듯한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크아아아아앙─!" 하늘을 찢는 웅장하고 살벌한 용의 포효와 함께, 붉은 비늘을 번뜩이는 거대한 화염 드래곤 ‘이그니스’가 별장 앞 백사장 위로 쿵 소리를 내며 하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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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사위의 역습

데릴사위의 역습

"그게 뭐 어때서요? 우리에겐 몇백 명이 있는데. 임서우를 제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겠어요?" 잭이 시큰둥한 얼굴로 말했다. "임서우의 정체를 잊지 마세요. 그는 드래곤 네이션의 드래곤 킹이예요. 백만 대군도 그를 어찌할 도리가 없어요. 수백 명의 경호원도 그를 당해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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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만나요

언젠가 다시 만나요

“총알의 독이 이미 배 대표님 상처에 깊숙이 스며들어 얼마 지나지 않아 독성이 발작할 것 같아요. 제가 해독제를 개발하는 속도가 배 대표님 독이 발작할 시간을 앞장서지 못할까 봐 두려워요.” 게다가 송하진은 자신이 과연 ‘서심’의 해독제를 개발해 낼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았다. 드래곤 파가 드래곤 파로 불리는 이유는 특이한 방식으로 일을 처리할 뿐만 아니라 ‘독’을 만드는 데도 능숙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개돼지를 대하듯이 사람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겨 � �을 제조하는 동시에 관련 해독제를 개발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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