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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Penulis: 이소문
배윤제는 잔을 들어 술을 조금 마신 뒤 냉랭하게 말했다.

“신경 쓰지 마. 계속 그렇게 강단 있게 구는 게 나한테도 좋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분위기를 풀려고 했다.

“맞아. 강하율은 신경 쓰지 말고 다들 술이나 마시자. 어쩌면 잠시 뒤에 올지도 모르니까.”

...

강하율은 아주 이상한 꿈을 꿨다.

꿈속에서 강하율은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남자를 붙잡고서 빨개진 얼굴로 남자의 목 언저리에 얼굴을 파묻었다.

남자는 강하율의 손을 떼려고 하면서 중얼거렸다.

“지금 은근슬쩍 뭐 하는 거야?”

강하율은 눈을 감은 채 남자의 섹시한 울대뼈 위쪽을 바라보았다.

남자의 얼굴이 보이려는 순간, 꼬르륵 소리가 들려오며 강하율은 꿈에서 깼다.

강하율은 눈을 번쩍 떴고 이상하게 갈증이 났다.

그녀는 서둘러 일어나 물을 마셨지만 배에서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났다.

강하율은 배가 고팠다.

그녀는 휴대폰을 꺼내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생각이었는데 근처 가게에는 그녀가 먹고 싶은 메뉴가 없었다.

요리를 배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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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란
여주가 너무약하다 이럴때는 무술도 배웠어야지 당하기만하면 재미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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