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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화

作者: 달코
육문주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아저씨, 제 여자가 괴롭힘당했는데 이대로 물러설 수 없어요. 그러니 각오하시죠.”

“육문주, 미진이가 널 구하려다 죽을 뻔했어. 아이를 가질 수도 없게 됐고. 벌써 잊은 거야?”

육문주의 표정은 점점 굳어졌다.

“내 사람을 수없이 건드렸는데 제가 그 따위 은혜를 신경 쓸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의 말은 마치 번개처럼 사정없이 송미진에게 떨어졌다.

조수아를 위해서 생명의 은인인 그녀를 내치다니.

그렇다면 앞으로 이걸로 육문주를 협박할 수 없잖아!

이 모든 것을 깨달은 송미진은 순간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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