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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화

유리눈꽃
유정우였다.

차를 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가 지서현을 공격하는 것을 보고 그는 바로 달려와 그녀를 감싼 것이었다.

칼은 그의 가슴에 깊이 박혔다.

지서현은 숨을 들이키며 그의 이름을 불렀다.

“정우 씨!”

하승민은 지서현에게 달려가고 싶었지만 거리가 너무 멀었다. 그래서 유정우가 칼에 찔리는 모습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그는 옆에 있던 깡패들을 발로 차 넘어뜨리고 지서현에게 달려갔다.

그때 조현우가 많은 경호원을 이끌고 들이닥쳐 그들을 둘러쌌다.

윤재호와 그의 부하들은 수적으로 불리해 곧바로 제압당했다.

바로 그때 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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