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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58화

ผู้เขียน: 금추
“할머니!”

지아윤은 할머니를 한 번 부르더니 아무 반응이 없자, 노인을 옆으로 살짝 밀고 베개를 들어 올렸다. 그러자 갈색 종이봉투가 드러났다. 이에 아윤의 눈이 반짝이며 안도의 미소가 번졌다.

종이봉투를 꺼내 안의 서류를 펼쳐 읽기 시작했다. 대충 훑어보는 사이, 얼굴이 점점 어두워졌고, 분노가 담긴 시선으로 침대에 누운 할머니를 노려보았다.

양세민이 들어올까 봐, 아윤은 재빨리 휴대폰을 꺼내 서류를 사진으로 찍었다. 찍고 나서 봉투를 원래대로 넣고 방을 빠져나왔다.

차로 돌아가면서 아윤은 점점 화가 치밀었다. 원래는 부모님께 전화하려다 생각을 바꿔 큰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권수영은 마침 카드놀이를 하던 중이라, 아윤의 다급한 전화에 나와서 조금 짜증이 났다.

[무슨 일이야, 그렇게 급하게?]

아윤은 찍어둔 사진을 권수영에게 보여주며 물었다.

“큰어머니, 혹시 강아심이라는 사람 아세요?”

권수영은 의아한 표정으로 사진을 확대해 보다가, 얼굴이 점점 굳어졌다.

[강아심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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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1)
goodnovel comment avatar
송명금
스토리가 너무광범 위 여기가서 한참 가다 저기가서한참 구택소희강시언 주인공 위주로가면 될건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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