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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화

ผู้เขียน: 용용자
택배 기사는 바닥에 한참을 누워 있다가 겨우 일어났다.

몸 여기저기에 멍이 들긴 했지만 다행히 옷을 두껍게 입고 있어서 큰 부상은 없었다.

심지우는 바로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걸었다.

복도에는 CCTV가 설치돼 있었다.

관리소 측은 일단 청소 담당 아주머니와 함께 와서 바닥에 퍼져 있던 거품들을 깨끗이 닦아냈다.

그 후, 심지우와 천효성, 그리고 억울하게 다친 택배 기사도 함께 경비실로 이동했다.

“찾았습니다.”

직원이 영상 속 장면을 캡처해 모두에게 보여주었다.

영상에는 오전 7시도 되기 전에 맞은편 집의 어린 남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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