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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화

ผู้เขียน: 용용자
그때, 병실 문이 열리더니 심지우가 나왔다.

두 남자는 동시에 입을 다물었다.

“은미가 진태현 씨한테 할 말이 있대요.”

심지우는 진태현을 보며 말했다.

“제가 은미랑 이야기해 봤는데 지금 상태가 괜찮아요. 진태현 씨, 이번엔 차분하게 잘 소통했으면 좋겠어요.”

진태현은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알겠어요.”

“그럼 우린 먼저 가볼게요.”

“조심히 가요.”

진태현은 그들과 작별하고 몸을 돌려 병실로 들어갔다.

병실 문이 닫히자 심지우와 변승현은 나란히 엘리베이터 쪽으로 걸어갔다.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했을 때 마침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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