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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화

Author: 구름속
연미혜는 경민준을 바라보며 말했다.

“외삼촌 말로는 경문그룹에서 누가 연락해 왔다고 해. 프로젝트 제안 받았대.”

경민준이 입을 열려는 순간, 그녀가 먼저 말을 이었다.

“우리한테 빚지고 싶지 않다는 거 알아. 내가 외할머니를 모시고 할머니 병문안한 게 고마워서 보답하려는 그 마음도 이해해. 그런데 우린 민준 씨 때문에 간 게 아니잖아. 그러니까 그 프로젝트는 사양할게.”

만약 연씨 가문이 경문그룹 쪽 사업을 맡게 된다면, 임씨 가문이나 손씨 가문이 가만있을 리 없었다.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또 무슨 소란을 피울지 모를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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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그러게 만만디 중국이네요. 4천회 가까이 가는 소설도 있던데 소설 한권 읽는데 10년 걸리려나 ㅋㅋㅋ 손자대까지 이어서 읽어야함?
goodnovel comment avatar
mk s
제목은 이혼후 리프트나면서 이혼은 언제하고 잘사는건 언제보여 주는거야? 설마 몸주고 맘주고 돈주고 줄수있는건 불륜녀한테 다 준 경민준에게 주저앉는건 아니겠지...그럼 넘 쓰레기아님. 400회가량을 본처 짓밟는데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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