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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화

Penulis: 구름속
하지만 임해철 일행은 이미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던 터라 갓 차에서 내린 김태훈을 보지 못했다.

김태훈은 시선을 거두고 온진명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온진명과 간단히 인사를 나눈 후, 세 사람은 엘리베이터 쪽으로 걸어갔다.

바로 그때 경민준이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던 그를 발견한 온진명이 환한 얼굴로 손을 흔들었다.

“경 대표님! 이런 기막힌 우연이 또 있네요!”

경민준은 연미혜와 김태훈이 있는 것을 보고도 표정 하나 변하지 않았다. 그는 미소 지으며 다가와 온진명과 악수를 했다.

“온 대표님, 도원시에 언제 오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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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 (2)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바람 난 남편이 새여자와 결혼할 준비하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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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효
재미있네요 연미혜가 안스럽고 기대가 돼요 멋진 앞날 응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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