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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화

Author: 구름속
박찬호는 경민준을 바라보며 슬쩍 웃었다.

“이왕 온 김에, 우리랑 한 라운드 같이할래?”

“좋습니다.”

경민준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대답했지만, 이미 박찬호 옆에 자연스럽게 자리하고 있었다.

가벼운 인사를 주고받은 뒤, 박찬호는 다시 김태훈과 지철호 쪽을 돌아보며 물었다.

“아까 우리 어디까지 얘기했지?”

김태훈이 클럽을 손에 고쳐 잡으며 응대했다.

“다른 나라 정찰용 탐사선이 C국 관할 구역에 진입했을 때, 그걸 어떻게 처리하는 게 외교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대응이 될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있던 임지유도 무의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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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 Comments (16)
goodnovel comment avatar
이현순
경민준 이혼 더 미루게 생겼네~ 작가님 빨리 이혼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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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hj
승태랑 지근원인가? 넥스그룹 엔지니어 지근석인가?암튼 모든 남자달한테 인기 만점이였음 좋게따 연미혜 정말 잘되기를 경민준 쳐다도 보지마라 개자식 ㅋㅋㅋㅋㅋ 아 욕하니깐 속시원해 ㅋㅋㅋㅋ
goodnovel comment avatar
choi hj
경민준 임지유 ㅈㄴ 재수없음 짜증나 경다솜도 짜증나 지엄마를 좋아해야지 크게 상처받아봐야 지엄마 소중한거알지 긍대 궁금한건 경민준이랑 임지유 관계가졌음?? 진심 궁금함 알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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