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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화

Author: 구름속
경민준이 해외 출장을 접고 돌아온 이유가 자기를 위한 깜짝 생일 선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경다솜은 마침내 얼굴에 환한 웃음을 되찾았다.

경다솜은 휴대폰을 움켜쥔 채, 들뜬 마음으로 계단을 신나게 달려 내려갔다.

연미혜는 그런 경다솜의 뒷모습을 한동안 바라보다가 조용히 뒤따라 내려왔다.

그리고 경비실에 연락해 경민준의 차량이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상황을 정리했다.

잠시 후, 경민준의 차가 연씨 가문 마당으로 들어섰다.

경다솜은 대문을 박차고 달려 나가 그대로 차에서 내리는 경민준의 품에 안겼다.

오늘은 경다솜의 생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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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 Comments (19)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경민준 니가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냐. 한밤중에 임지유한테 달려가던 놈이. 이제 임지유한테 가겠네. 더럽다. 빨리 이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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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세실리아
매일 한화만 올리는건 아닌거 같아요 내용도 흐릿하고 흐름도 깨지고.. 짜증이 나서 읽을수가 없네요
goodnovel comment avatar
정상희
빨리 이혼하자. 그리고. 빨리지현승이랑 역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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