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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화

작가: 구름속
임씨 가문.

임지유는 조용히 말했다.

“엄마, 여기 초대장이에요.”

“그래, 민준이한테도 고맙다고 전해줘.”

손수희는 초대장을 가방에 넣으면서 물었다.

“내일은 우리랑 같이 경매장 갈 거야? 아니면 민준이가 데리러 오기로 했니?”

임지유가 답했다.

“아니요, 내일 저랑 민준 씨는 둘 다 가지 않을 거예요.”

손수희는 그 말을 듣고 잠시 가방 지퍼를 잠그는 손을 멈췄다.

“그래... 알겠다.”

...

경매가 열리는 그날 밤, 연미혜는 외숙모 하여진과 함께 경매장으로 향했다.

입구에서 티켓을 확인하던 중, 바로 앞에 서 있던 손수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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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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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ミ シラキ
그래서 478회는 언제 나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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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희
477회 500회가 가까이 오는데 아직도 이혼이 안되고 몆바퀴를 도는걸가요? 억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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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
솔직히 말해서 경매 왜해... 사실 다 스토리에 부질없고 별로 영양가도 없어서....ㅠ 그리고 진짜 남주도 누군지 모르겠고 이제 여기서 더 스토리 가봤자 나중에 급 완결낼라고 경민준 후회씬이나 그런부분도 계속 우려먹을것같고 사실 스토리부분에서는 이렇게 길게 끌 필요없는 내용인데 이걸 400화까지 갖고온게 사실 한편으로는 대단해요.... 어떤분께서 6월인가?에 8월에 다시 봐야겠다고 질린다고 하셔서 저도 한달기다렸다가 지금 와서 봤는데도 끝날기미가 안보이는거 보면... 진짜 1년뒤에 와야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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