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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화

작가: 구름속
제원시에서 돌아온 뒤, 연미혜는 이틀간 포상 휴가를 받게 되었다.

하루를 푹 쉬고 일어나 다음 날 아침 막 식사를 마치고 일어서려던 순간 휴대폰이 울렸다.

발신자는 경민준이었다.

연미혜는 화면을 힐끗 보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아침부터 무슨 일이야...”

“며칠 전에 할머니 퇴원하셨어. 본가로 와서 같이 식사하자고 하시는데 시간 돼?”

연미혜는 노현숙의 퇴원 소식을 알고 있었다. 다만 그때는 출장으로 인해 제원시에 가 있어서 직접 병원에 들러 모시고 나오지 못했다.

“알았어.”

짧게 대답하고 전화를 끊으려는 순간 경민준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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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경민준이 아주 제멋대로 휘두르는 소설이고 미혜는 매력 하나도 없고 미련이 철철 남았네. 임지유가 주인공인 불륜로맨스 소설. 잘난 임지유 더럽게 사랑받는 꼴 못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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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미혜가 미련이 남았네요. 여주 매력 하나도 없고.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중드 보면 왕이 자매를 후궁으로 취함. 언니가 동생을 추천하기도 함. 잘먹고 잘살라고. 현대는 이중혼 금지하니 돈많은 경민준도 이혼하고 하나씩. 애초 연미혜를 싫어했다는 설정인데 어떤 땐 좋아한 여학생이었다는 대사도 나와서 오락가락하는 소설임... 어차피 소설인데 작가 내키는대로 쓰나 봄. 이랬다 저랬다. 이혼 안할지도. ㅋㅋ전에 지하주차장에서 칼들고 덤빈놈 이유가 뭐래? 그런 큰 사건을 이유도 설명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냐? 임지유가 칼맞았는데 어떤 보복을 경민준이 칼든놈에게 했는지 후속이 없네. 그걸로 연미혜한테 이혼장 내밀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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