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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화

Author: 구름속
김태훈이 다시 물었다.

“지금은 좀 어때? 어디 불편한 데는 없어? 혹시 힘들면 아침 회의는...”

“괜찮아요.”

연미혜는 대답하면서야 뭔가 이상한 낌새를 알아챘다.

‘지금 입고 있는 건 어제 입었던 옷이 아니라 내가 챙겨온 잠옷이잖아...’

게다가 피부도 보송보송한 걸 보니 깨끗하게 씻고 침대에 누운 듯했다.

‘호텔 직원이 도와준 걸까... 아니면 경민준이...’

의심은 하였지만 확인할 길은 없었다. 굳이 김태훈에게 묻는 것도 이상한 것 같아서 대수롭지 않게 통화를 마무리했다.

준비할 시간이 빠듯했기에 더는 어젯밤 일을 떠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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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goodnovel comment avatar
이정희
너무 질질 끄는것 같네요!! 반전도 없고 사이다도 없고 로맨스도 없고 없는게 너무많네요!!!
goodnovel comment avatar
엘프
아휴 진짜 소설이 있거두 저거두 아니네 즐거리가 너무 지루함
goodnovel comment avatar
앱서재
아니 그래서 어쩌라고? 구독자분들께 뭘 말 하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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