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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화

作者: 구름속
연미혜는 지현승이 왜 자신을 찾아왔는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해야 할 말은 다 해 두었던 터라 더 당황스러웠다.

‘그런데도 현승 씨가 이렇게 찾아온 건...’

연미혜는 잠시 지현승을 바라보다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죄송해요. 저는 아직 새로운 감정을 시작할 생각이 없어요. 앞으로도 그럴 것 같고요. 그러니까 현승 씨도...”

연미혜는 지현승을 붙잡아 두고 싶지 않았다.

지현승은 그녀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아도 무슨 뜻인지 알아챌 수 있었다.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러니 미혜 씨도 굳이 저를 설득하려고 하실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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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3)
goodnovel comment avatar
happyhomejoa
근데 경-임 두남녀 앞장에서는 동거한다더니 밤에 집에서 안만나나? 지금은 왜 거지할망구들 떼거리 진치고 있는 친정으로 퇴근하는겨? 아무리 질질 끌어도 스토리가 앞뒤가 다르면 쓰나? 독자를 바보로 아나? 미혜를 지윤줄 알고 칭칭감고 더 자자 하던놈인데 이재와서 손도 안댄 사이로 만들껴? 사무실 키스는 뭐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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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정시원 니가 뭘 도와? 경민준 가는곳마다 알려줄껴?
goodnovel comment avatar
커피좋아
정시원만 빙신이네. 다른 직원은 민준의 방향을 읽었는데 저 비서놈만 알면서도 미련을 부리네. 옛날 미혜 나갈때도 꼴값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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