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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화

Penulis: 구름속
윤신재와 염성민은 잠시 잘못 들은 건 아닐지 의심이 될 정도로 그 말이 쉽게 믿기지 않았다.

다만 지현승의 반응은 장난으로 넘길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지현승이 이런 일로 농담할 사람이 아니라는 걸 두 사람 모두 잘 알고 있었다.

윤신재가 침을 한 번 삼켰다.

“어떻게 하려고...”

말끝을 흐린 채, 차마 뒤를 잇지 못했다.

‘상대는 이미 가정이 있는 사람이잖아. 설마 남의 가정에 끼어들 생각은 아니겠지. 하지만 현승이라면...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한 일도 아닐 텐데.’

그때 지현승이 말을 이었다.

“곧 이혼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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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화
어디 음식점을 가나 꼭 임지유 쪽 기족이 있고 또 경민준과 미혜는 그걸 못보거나 미혜만 보니 넘하네요 차리니 마주치게 하거면 반대로 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그 기족들이 뒷말 하는 것 듣게.... 그리고 현승이랑 제발 얶어줘요 둘이 잘 되었으면 해요 넘 현승이가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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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누구는 대놓고 키스하고 돈바쳐 몸바쳐 다햇는데 ᆢㅋ솔직히 이혼하기전부터 떨어져 지낸지도 오래됏고 애만 있을뿐 머 남남보다 못한사이에 이혼서류도 몇번을 구청에 넣었음 이혼한거나 마찬가지아냐 완벽한 이혼이 안돼서 저런다기보다는 미혜는 그냥 남자에 관심이 없거나 경쓰한테 미련남은듯이 보일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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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lcks
이 책에 나오는 미혀 주변인이나 경민준 주변인들은 쓸데없이 입만무거워... 뭘 못먹을걸 먹었는지... 고구마 백개 먹은듯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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