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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7화

작가: 빠우
여진수는 조명이 어두운 방으로 안내되었다.

그의 앞에는 한 병풍이 있었다.

병풍 위에는 자태가 엄청 아름다운 여인이 그려져 있었다.

당장이라도 그림에서 튀어나올 것처럼 생동감이 넘쳤다.

병풍을 본 임태연은 눈에 두려운 기색이 스치더니 여진수에게 말했다.

"세 번째 관문, 이 안에서 한 시간 버티면 성공이야. 행운을 빌게."

그녀는 말을 마치고 입가에 비꼬는 표정을 지었다.

이 세 번째 관문의 위험성은 그녀가 몸소 체험했던 거다.

당시 그녀는 겨우 2분만 버텼다.

그러고 나서 병에 걸려, 몇 달은 족히 요양해야 했다.

그런데 여진수는 여기서 1시간 동안 있어야 하는데, 여진수가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절대 다치지 않을 수 없을 거다.

쾅!

그녀는 재빨리 자리를 뜨며 힘껏 문을 닫고 또 문에다 부적까지 붙였다.

여진수는 병풍을 응시했다.

“호호호….”

“도련님, 놀러 오세요.”

"잉잉잉, 나 외로워요."

갑자기 병풍 위에 여인들은 모두 '살아나', 잇달아 병풍을 뚫고 나와 여진수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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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에 향기롭게 풍기고 있는 라면 냄새를 맡으며 그들은 다들 다가가 큰 솥을 바라보았다.김매는 나이가 겨우 스무 살 남짓한 이 아이들을 바라보며 동정심이 생겼고, 온화한 목소리로 그 나라 말로 말했다."자, 모두 와서 뭐 먹어요."“먹어도 돼요?”한 소녀가 쭈뼛쭈뼛 물었다.그들은 일찍이 6대 가문의 통제하에 이미 존엄을 잃은 지 오랬고, 무슨 일을 하나 조심스러워하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김매는 코끝이 찡해졌다."그럼요, 마음껏 드세요.”그들은 거듭 확인한 다음에야 바닥의 그릇을 들고 줄을 서 면을 그릇에 퍼 담았다.그리고 게걸스럽게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6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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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여진수가 이 기사를 보고 생각한 건, 그 지역이 어떤 강력한 진법이기 때문에 본래의 면모를 감추었다고 의심했다.그리고 다른 행성, 즉 금성, 목성은 이미 탐사된 곳이라, 사람은 살 수 없는 곳이지만, 수진자라면 혹시 가능하지 않을까?현재 여진수는 몇 년을 숨을 쉬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알아야 한다.그리고 더 강력한 존재들은, 아마 영원히 숨을 쉬지 않아도 괜찮을 수 있다.이 세계는 그에게 있어서 빙산의 일각도 아니다. 그가 찾아내야 비밀들이 많고도 많다.그는 이 문제에 대해 오래 집착하지 않고 손을 호주머니에 넣는 척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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