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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96화

Author: 빠우
그녀들은 차례대로 취해 누웠다.

홍이는 여진수 뒤에 서서, 이 따뜻한 장면을 보고, 눈에서 잔잔한 파문이 일었다.

선우지혜는 다들 취해 쓰러진 걸 보고, 눈알을 굴렸다.

그리고 술 한 단지를 들고 걸어왔다.

"진수 오빠, 우리 한번 겨뤄봅시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여진수가 이미 그렇게 많이 마셨으니, 한계에 다 달았다고 생각했다.

자기가 이 남자를 이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자랑거리가 생기는 거다.

여진수는 한눈에 이 여자의 속셈을 알아차렸다.

현재 그의 체격으로 술 몇 단지는 고사하고, 바다를 술로 바꾸어 마셔도 별 반응 없을 거다.

"꼬르륵..."

두 사람은 각자 술을 들고 마시기 시작했다.

이상은 아름다우나 현실은 가냘펐다.

두 사람은 10여 단의 술을 마시고 나니.

선우지혜는 얼굴이 빨개져 흔들거리며 술기운에 헛소리까지 했다.

"저 아직 안 취했어요. 더 마실 수 있어요."

“나의 주량은 천하무적이야. 누가 나랑 겨루어 볼래?”

다음 순간, 그녀는 쿵 하고 땅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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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수의 도시 생활   제2008화

    고왕성에는 깊이를 알 수없는 거대한 균열이 있다.이날, 이곳에 노란 얼굴에 몸매가 왜소한 어린 여자아이가 나타났다.그녀가 입은 옷은 너덜너덜해졌고, 온몸이 상처투성이였다.특히 양손과 양발은 피부도 거의 다 없어졌다.그녀는 멍하니 그 거대한 균열을 바라보더니, 갑자기 뛰어내렸다.귓가에 바람 소리가 윙윙하고 들려오고, 그녀는 계속 아래로 떨어졌는데, 족히 1주일이 지나서야 바닥에 닿았다.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녀는 산산조각 나지 않았고, 신비로운 힘이 그녀를 보호해 주었다.이곳은 그 별의 중심이다.그녀 앞에 거대한 타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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