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대제인 셈이다.그건 그녀들이 증도할 때, 도겹을 겪으면서 생긴 거다.제기 하나 만의 힘만 해도 대제에 비해 크게 뒤지지 않는다.이것이 바로 그 계급의 강점이다.선제가 되기 전에는 절대 그와 대항할 수 없다.백화여제의 목소리가 다시 울려 퍼졌다.“제일 먼저 백화통천탑의 최고층에 도착한 3명만이 신통 연꽃을 얻을 자격이 있습니다.”그녀의 말에 이미 많은 사람들은 기다릴 수 없었다.여진수는 그 세 송이의 신통 연꽃을 한참 뚫어지게 보더니 갑자기 일어섰다.그러더니 백화여제를 향해 공손하게 물었다."여제님, 제가 만약 혼자서 독식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어린 놈이 욕심은 크네요. 지금까지 제일 높은 층에 도착한 자가 17 층까지 올라갔으니, 만약 당신이 30 층까지 올라갈 수 있다면, 이 세 송이를 전부 당신께 드릴게요."여진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사람들을 바라보며 말했다."미안합니다, 여러분, 이 세 그루의 신통 연꽃은 전부 제 것입니다."그의 말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웃음을 터뜨렸다."당신의 농담이 올해 1위입니다.""하하하, 웃긴 소리 하네요. 당신이 아무리 실력이 대단해도 30 층까지 절대 못 올라가요.""당신 너무 무지하네요, 백화 통천탑 30 층을 밟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도 모르면서."…그들은 모두 여진수가 정신이 나갔기에 그런 무식한 말을 했다고 생각했다.여진수는 이들을 무시했다, 그들은 현재 여진수가 얼마나 강한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현재 그는 대라 금선의 경계로 두 명의 선군급 존재도 격살했다.이런 전적은 현장에 있는 대제나 마황 조차도 이룬 적 없다.“그럼,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하얀색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일어서며 모두에게 인사를 한 후, 백화통천탑 밑으로 걸어갔다.빛이 번쩍이더니 그는 사라졌다.곧 제일 아래층에 빛이 번쩍이더니, 이어서 두 번째 층, 세 번째 층에 빛이 번쩍였다.그렇게 8층까지 이어갔다.그리고 다시 빛이 번쩍이더니 그 청녕은 탑에서 나왔다. 그는 흐트러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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