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굿노벨에 계약하고 글을 올린 것이 이제 한달 남짓입니다.안녕하세요. silver구슬입니다. 비독점 5작품 계약하고, 최근 [치명적인 거짓말] 독점 작품 계약하면서 어제 이런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하하, 죄송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다른 플랫폼에서는 작가가 그때그때 회차마다 [작가의 말]을 적을 수 있었는데, 굿노벨은 그러지 못해 아쉬웠었습니다. 그래도 글을 올린 다음 주석 다는 건 발견했으니 가끔은 짧게나마 메모는 드리겠습니다.우선 굿노벨에 생초보 작가인 처음 보는 필명일텐데 이렇게 들러주셔 감사합니다. 후원도 해주시고, 읽어 주시고, 구독도 해주시고. 너무 영광입니다. 저는 이 작품을 원래 처음에는 슬픈 내용으로 구상 했었습니다. 제가 많이 아픈 적이 있어(다른 작품에도 작가 코멘트에 썼었는데요.) 자꾸 그 내용이 떠올라 어느 순간 글을 이어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런 다음 제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고 1번, 2번, 3번째 회귀라는 것이 꼭 반복될 필요는 없고, 전혀 전생에 등장하지 않은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어떨까 상상하게 되면서 웃으며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집필 하고 나서 폭발적인 인기가 있었고, 나름 저는 가장 큰 플랫폼에 프로모션도 받게 되고 출판사가 연락이 오게 되어 출간하면서 굿노벨에도 이번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저의 최초의 로맨틱 코메디 작품이 되었지요.실제 저는 죽음을 코앞에 둔 시기가 있어 그 무렵 아플때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죽고난 사후세계는? 다시 내게 삶이 주어 진다면? 지금 남겨진 사람들이 내가 사라지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되지?활동적이고 활기찬 생활을 하고 부모님, 친구들, 직장 동료들 인정받던 제가 갑자기 이 세상에 사라저 점이 된다면? 하지만 어느 순간 전 병원 중환자실 복도 밖에 풍경을 보면서 아픈 치료지만 이겨냈고, 병원을 나와 햇살을 보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고 나니 그 모든 경험과 생각이 지금 살아가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전 퇴근 후, 철없이 욕망에 충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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