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hat ng Kabanata ng 버린 아내가 그룹 회장이었다: Kabanata 161

161 Kabanata

제161화 — 4분

자판 소리가 몇 번 났다.칸이 하나 더 펼쳐지는 데 2초쯤 걸렸다. 그 2초가 길었다.서지안은 글자를 두 번 읽었다."…과장님. 비서실이라고 떠요.""…""회장실이 아니에요. 비서실 공용 컴퓨터예요.""…맞습니다. 아까 그 두 줄하고 같은 기계입니다.""시각은요.""9시 26분입니다."출입 기록을 조회한 때와 같은 시각이었다.누군가 그 자리에 앉아서 기록을 열어 보고, 내일 아침 8시를 걸어 놓고 일어난 것이었다.서지안은 수화기를 귀에서 조금 떼고 숨을 골랐다.8시 40분은 회장실이었다. 9시 26분은 비서실이었다.그 사이에 서지안은 회장실을 나와 계단으로 지하까지 내려갔다.오늘 저녁에 손이 하나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감사팀장이 저장 장치는 자기가 아니라고 했을 때였다. 그때는 생각만 했고, 이제는 기록이 있었다."형사님. 오늘 밤 손이 둘이에요."형사가 수첩을 새로 폈다."하나는 지하에 있었어요. 전산실 문 열고 들어가서 기록 밀고, 통로로 나갔어요.""나머지 하나는.""위층이에요. 9시 26분에 비서실에 앉아 있었어요."형사가 줄 두 개를 나란히 그었다. 왼쪽에 지하, 오른쪽에 위층이라고 적었다."회장님. 그 시각에 위층에 있던 사람은요.""한무현 씨, 과장님, 한 실장님."서지안은 그 세 이름을 소리 내어 말하고 입을 닫았다.오늘 밤 내내 서지안 곁에서 일한 사람들이었다."과장님.""…예.""9시 26분에 비서실에 들어간 사람, 보셨어요?"수화기 너머가 길게 조용했다."…못 봤습니다. 저는 회장실에 있었습니다.""회장실에서 비서실 문이 보여요?""…안 보입니다. 벽이 한 번 꺾입니다."보이지 않는 자리였다. 그래서 그 자리였다."과장님. 한 실장님은 그때 어디 계셨어요.""복도 끝 소파입니다. 거기서는 비서실 문이 보입니다."서지안의 손이 멈췄다."보이는 자리에 앉아 계셨어요?"수화기 너머에서 짧게 묻는 소리가 났다. 당직 과장이 한 실장에게 물어본 것이었다."…그쪽을 계
last updateHuling Na-update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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