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랑은 망설임 없이 커다란 주둥이를 내밀어 붉게 부풀어 오른 해솔의 성기를 입안 가득 앙, 하고 집어삼켰다. “자, 잠깐…! 갈 것 같다니까… 랑아, 안 돼! 앗, 하읏—!” 해솔이 놀라 다급하게 늑대의 머리를 밀어내려 했지만, 랑은 둔중한 입안의 뜨거운 타액과 깊은 압력으로 성기 전체를 진득하게 빨아당겼다. 뜨겁고 질척한 감촉이 민감한 성기를 짓누르자, 해솔은 허리를 젖히며 바르르 떨며 랑의 입안에 사정해 버렸다. 숨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바르르 떠는 해솔을 아랑곳하지 않고 랑은 커다란 입으로 여전히 민감하게 세워진 해솔의 성기를 놓아주지 않았다. “하아, 하아… 랑아, 방금… 갔는데… 아, 안 돼, 너무 세……!” 해솔이 붉어진 얼굴로 눈물을 글썽이며 늑대의 주둥이를 밀어내려 애썼지만, 랑은 둔중한 입안의 온기와 축축한 타액으로 성기 전체를 진득하게 감싸 쥐었다. 커다랗고 뜨거운 혀를 길게 내밀어, 사정 후 팽팽하게 달아오른 귀두 끝의 작은 구멍부터 기둥 아래까지 쓱, 쓱 느릿하지만 묵직하게 쓸어 올렸다. “읏…! 아앙! 랑아, 그만…! 하아읏!” 까슬까슬한 돌기가 돋아난 커다란 혀가 절정의 여운으로 움찔거리는 귀두를 지그시 누르며 한 바퀴 굴러갈 때마다, 해솔의 허리가 위로 툭툭 튀어 올랐다. 보통의 부드러운 입술이나 손길과는 달리, 짐승의 혀가 가진 그 압도적인 면적과 거친 질감이 민감해진 신경을 직접적으로 긁어내리는 듯했다
Última actualización : 2026-09-26 Leer má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