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 줘. 자기야.”‘자기’라는 애칭을 못들은 척 외면하며, 보지를 괴롭혔던 손가락을 천천히 뽑았다.손가락을 타고 흐른 보짓물이 손등에서 침대로 떨어졌다.격렬했던 자극이 아직 보지에 남아 있는지, 살짝 경련을 일으키며 허리를 튕겼다.이대로 끝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 구멍을 뻐끔거리는 듯한 보지 앞에 앉았다.나의 무릎을 벌려 누나의 다리와 포개어 눕고는, 자지로 보짓구멍을 막았다.구멍에 사이즈를 확인하듯이, 넣지 않고 구멍에 귀두를 걸어 뒀다.“흐으응. 흐으.”아무도 움직이지 않는 것 같지만, 천천히 보지가 귀두를 잡아먹으러 내려오고 있었다.귀두가 보지에 삼켜질 때쯤, 천천히 멀어지며 누나의 입술을 바라봤다.“서. 선우야. 제발.”목소리가 괴로운 쾌락에, 애타는 쾌락에 짓눌린 듯 앓고 있었다.손을 내려 자지기둥을 잡고 귀두만으로 보지속을 얕게 휘저었다. 천천히 크게. 천천히 그리고 크게.그렇게 누나의 입에서 음란한 말들이 튀어나오기를 기다렸다.“개보지 따먹어주세요. 개보지 씹창내주세요.”휘젓던 자지를 아래쪽으로 꾸욱 눌러 벽을 긁으며, 최대한 깊숙하고, 최대한 천천히 삽입했다.“걸레보지 씹창내주세요.”아래쪽으로 눌러 들어가서, 위쪽으로 올려 치는 듯한 허리 움직임으로 누나의 보지를 탐닉했다.눈을 가린 누나가 입을 쩌억 벌리며 몸을 일으킨다.손에 나의 팔뚝과 등이 닿자, 손가락으로 긁듯이 움켜쥔다.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는 누나의 입을 바라보며, 혀를 내밀어 누나의 입술과 입속을 살짝씩 핥는다.내 혀를 핥으러 이리저리 자신의 혀를 굴리는 누나의 음란한 얼굴을 본다.살짝 들린 누나의 다리가 슬쩍슬쩍 경련을 시작한다.가려진 눈.아래위로 쫙 벌어진 입.무언가를 찾듯 길게 나온 혀.빨갛게 달아오른 몸뚱이.공중에 뜬 채로 경련을 시작하는 다리.세상에 두 번은 없을 음탕한 몸짓과 광경을 눈에 담으며 깊숙하게 사정한다.“허으. 흐으. 흐으.”공중에서 경련하던 다리가 내려왔다. 나를 끌어안듯, 팔과 등을 뜯던 손들도
Última atualização : 2026-09-11 Ler m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