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은 잠시 머뭇대던 벨트위의 손을 움직였다. - 철컥제복 위의 벨트를 풀고 타이트하게 몸에 달라붙은 팬츠의 단추를 내리는 손은 느릿했다. 그의 앞에서 여러 번 옷을 벗었고, 지금은 그의 바닥까지 본 상태인데 괜히 어색한 느낌이었다. 그녀의 다리 사이는 이미 축축했고, 팬츠가 벗겨지자, 지하감옥의 서늘한 공기가 더욱 차갑게 느껴질 정도였다. 팬츠를 벗으니, 하체에는 속옷만 남은 상태에서 ,아델은 루시안의 앞에 다리를 벌려 앉았다. 그가 기어 와서 코를 처박을 수 있는 거리였다."자, 우리 강아지. 입으로 물어서 벗겨내 봐."이미 몇 번을 가버린 루시안은 간신히 눈을 떴다. 반쯤 풀린 눈으로 그녀의 다리 사이를 바라본 그의 눈에 생기가 돌았다. "뭐야…. 발정 났어?"아델이 피식 웃자, 루시안이 무릎으로 기어와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했다. 그리고 입을 벌려 속옷 끈을 물고 올려다봤다. "그래. 그렇게 벗겨야지."루시안은 이대로 끌어내릴지 고민하다가 속옷을 입에서 뱉고 그대로 그녀의 축축하게 젖은 곳에 혀를 댔다. 이미 젖은 속옷 위로 그의 뜨거운 혀와 오뚝한 콧대가 닿았다. - 츕. 츄릅뜨거운 살덩어리는 그녀의 갈라진 은밀한 곳을 이미 익숙하다는 듯이 핥아 올렸고 점점 단단하게 굳어지는 클리토리스에 코를 문지르며 익숙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흣..."아델의 허벅지가 자기도 모르게 움찔했다. 흘러나오려는 신음을 입술 안쪽으로 삼키며 자기 다리 사이에 자리 잡은 루시안의 금발을 내려다보았다. "우리 강아지…. 말 안 듣네. 팬티 벗기라니까?"아델은 루시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얼굴을 들었다."허...허억."꽤 열심히 핥아댔는지 루시안의 입술 주변이 침인지 애액인지 모를 것들로 번들거렸다. "왜 말 안 들어? 강아지?""주인님…. 제가 주인님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맡겨주세요..."루시안은 열기가 가득 찬 눈으로 애원하며 젖은 입술을 핥았다. 아델은 그 모습을 보고 아랫배가 뜨거워짐을 느끼며 그대로 자신의 다리 사이에 그의 얼굴
Last Updated : 2026-09-29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