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져야 본전

전남편도, 아들도 내 발밑에 매달렸다
전남편도, 아들도 내 발밑에 매달렸다
불길 속, 아들을 구하려다 온몸에 화상을 입은 고예진. 하지만 남편은 그녀를 외면한 채, 아들과 함께 자신의 첫사랑을 품에 안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기적처럼 살아난 고예진은 망설임 없이 이혼을 선언했다. “이혼하고 나면, 아들 얼굴 볼 생각도 하지 마.” 처음엔 그냥 그런 협박일 뿐이었다. “그만 좀 해. 이혼 타령, 이제 지겹거든?” 한 달 후엔, 비웃음까지 들려왔다. 하지만 6개월 뒤, 고예진 곁에 새로운 남자가 나타나자, 전남편과 아들은 황급히 무릎을 꿇었다. “여보, 우리가 잘못했어. 아이도 당신을 그리워해.” 그러나 돌아온 건 단 하나, 싸늘한 대답. [저기요, 아이 핑계 대며 불쌍한 척은 이제 그만하시죠. 제 아내는 더 이상 그런 말에 흔들릴 사람이 아닙니다.] 죽음에서 돌아온 고예진은 더는 예전의 그녀가 아니다. 이제 그녀의 인생에, 그 뻔뻔한 부자를 위한 자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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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Chapters
이번 생은 가족부터 다시 선택할 거야
이번 생은 가족부터 다시 선택할 거야
전생에 소설아는 아무리 헌신해도 동생을 이길 수 없었다. 가족들은 그녀가 영악하다며 몰아세웠고, 동생처럼 순수하고 착하며 연약하지 못하다고 비난했다. 한 줌의 정을 얻고자 매번 양보하며 버텼지만, 동생은 급기야 그녀의 정혼자까지 탐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약물에 취해 마부의 침대에 던져졌다. 명예는 더럽혀졌고, 재산은 빼앗겼으며, 혼처마저 가로채였다. 그들은 그녀를 진흙탕 속에 처박았다. ...... 회귀한 후, 소설아는 모든 것을 내팽개쳤다. 쓰레기 같은 전 정혼자의 가문이 몰락할 때 그녀는 냉소하며 방관했고, 도리어 그 일가족이 쓰레기를 줍고 살게끔 뒤에서 손을 썼다. 큰 오라버니가 기녀를 아내로 맞겠다고 하자, 그녀는 생긋 웃으며 축복을 건넸다. 둘째 오라버니가 다리를 다쳤을 때 소설아는 단 한 푼도 내놓지 않았다. "전 아무것도 할 줄 모릅니다. 그저 오라버니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동생이 가난한 선비에게 시집가겠다고 고집을 피우자, 그녀는 두 손 두 발 다 들어 찬성했다. ...... 그러던 어느 날, 이 배은망덕한 인간들이 집단으로 전생의 기억을 되찾더니 전부 넋이 나갔다. 가족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던 소설아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오라버니들과 부모님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전 정혼자는 빗속에서 밤새도록 무릎을 꿇은 채 충혈된 눈으로 애원했다. "설아야, 내가 사랑한 건 언제나 너뿐이었다. 제발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거라, 응?" 하지만 소설아의 마음에는 아무런 파동도 일지 않았다. 그녀에겐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오라버니와, 자신을 손바닥 위의 보석처럼 소중히 여기는 남자가 생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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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Chapters
전 와이프가 땡김
전 와이프가 땡김
1년 전, 강제 이혼도 모자라 온갖 모함에 고통받던 조연아는 결국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비참한 생을 맞이했다.그리고 1년 후, 스타엔터의 대표로 화려하게 돌아온 조연아, 그녀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에게 복수를 다짐한다.새로운 대표로 부임한 조연아, 연하남 세 명과 지독하게 얽히기 시작한다?그리고 그날 밤, 1000억짜리 계약을 포기한 전 남편의 숨 막히는 키스가 이어지고..."나 다시 좀 받아줘!"하지만 엘리트 변호사 고주혁과 수많은 팬을 거느린 배우의 대시까지.전 와이프의 다시 얻는 길은 멀고도 험해 보인다."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로 선정되셨는데, 민 대표님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연말 인터뷰, 기자의 질문에 민지훈은 이렇게 대답한다."저, 재결합하겠습니다."쿠궁!민지훈의 재결합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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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Chapters
회귀후 전남편과 이혼
회귀후 전남편과 이혼
유영은 10년이라는 시간을 바쳐 남편을 사랑했다. 하지만 그 결과가 불륜녀에 의해 불에 타서 죽는 거라는 걸 미리 알았더라면.... 강이한은 언젠가부터 그녀를 집에서 집안일이나 하는 가정부로 취급했다. 하지만 그녀가 이혼 서류를 당당하게 내밀었을 때.... "이러는 이유가 뭐야?" 강이한은 그녀가 자신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을 거라고 확신했다. "내가 사라져야 그 여자랑 알콩달콩 잘 살 거 아니야?" 유영은 비웃음을 머금고 차갑게 말했다. "강이한, 이번 생에는 절대 장님으로 살지 않을 거야!" 회귀하고 시력을 잃기 전으로 돌아온 유영은 싸늘한 얼굴로 전남편에게 이혼 서류를 던졌다. 기자회견 때, 한 기자가 물었다. "먼저 이혼을 제기한 이유가 뭔가요?" 유영은 담담하게 대답했다. "질렸거든요." 그날 화재는 그에 대한 그녀의 모든 사랑도 같이 불태워 버렸다. 다시 되돌아 보면 아마 처음부터 모든 게 거짓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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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Chapters
잃고서야 알았던 사랑
잃고서야 알았던 사랑
지나윤은 아이를 잃었다. 그리고 유시진을 사랑한 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대학교 2학년이던 시절 학업을 포기하고 결혼했고, 결혼 3년 동안 유시진을 위해서라면 묵묵히 희생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숨겨진 파일을 통해, 자신이 유시진과 첫사랑 채연서 사이에서 놀아난 꼭두각시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병실에서 유시진과 채연서가 M국 바다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순간, 지나윤은 차분하게 이혼을 요구했다. 한때 모두가 무시하던 전업주부였던 지나윤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HF그룹이 특별 협업을 요청할 만큼 뛰어난 FY주얼리의 수석 디자이너가 되었고, 세계 정상급 피아니스트의 단 한 명뿐인 스승이 되었다. 또한 레이싱계에서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여신이 되었다. 알고 보니 외교부 장관의 딸이었던 지나윤은, 회사 가치가 수조 원에 달하는 상장사 대표까지 성장했다. 지나윤을 향한 주변의 진심 어린 구애가 늘어날수록 유시진은 점점 집착하며 놓아주지 않기 시작했다. 끝내 번거로움을 견디지 못한 지나윤은 세상에서 사라진 것처럼 흔적을 지워버렸다. 그리고 텅 빈 묘 앞에서 유시진은 밤마다 홀로 무릎을 꿇고 앉아 시간을 버텼다. 무릎은 박살 날 것만 같았고 유시진은 점점 사람의 모습을 잃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 듯한 지나윤과 마주치자, 순간 유시진의 두 눈이 붉게 젖어 들었다. “여보, 집에 돌아와 줘, 제발.” 이에 지나윤은 잔잔하게 미소를 띠었다. “유 대표님, 그렇게 말하지 말라 했죠. 우린 이미 끝났어요. 난 지금 솔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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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Chapters
백수 전남편이 백억 대 투자자
백수 전남편이 백억 대 투자자
마누라: “연승우, 당장 이 집에서 나가! 5년 동안 집구석에 틀어박혀 돈 한 푼도 안 벌고, 오히려 용돈이나 받아 쓰는 당신 같은 사람은 더 이상 내 남편이 될 자격이 없어!”연승우: “이 카드 가져가, 안에 2조 원 들어있어.”마누라:“2조 원? 승우 씨, 이렇게 많은 돈은 어디서 난 거야?”연승우: “그동안 받았던 용돈으로 주식에 투자해서 벌어들인 거야.”마누라: “전설로 불리는 주식의 신이 승우 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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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촬영지 어디인지 알고 싶어요!

3 Answers2026-02-09 00:05:50

이 드라마의 촬영지는 정말 눈에 띄는 곳이 많더라. 특히 주인공들이 자주 등장하는 카페는 서울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찍었는데, 벽돌 외관과 넓은 테라스가 인상적이었어. 주변에 작은 공원도 있어서 산책하는 장면들도 자연스럽게 담겼고. 드라마 속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싶다면 그곳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낮에는 커피 마시며, 밤에는 조명이 아름답게 비춰진 거리를 걸어보면 현장감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을 거야.

또 하나 기억나는 장소는 경기도 양평의 한 펜션인데, 여기서 찍은 밤하늘 장면이 정말 아름다웠어. 제작진이 자연광을 활용한 세트 디자인을 잘 살렸다는 느낌을 받았지. 숲속 오두마 같은 느낌의 이 펜션은 실제로도 예약이 꽤 빨리 차는 인기 스팟이래. 드라마 팬이라면 촬영지 투어를 기획해볼 만하겠더라.

뭉쳐야 찬다 속 숨은 명장면 추천해주세요!

3 Answers2026-02-09 12:50:15

'뭉쳐야 찬다'는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개개인의 성장까지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죠. 특히 3화에서 주인공이 혼자서만 열심히 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동료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진정한 힘을 발휘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어요.

그 순간의 연출은 정말 눈물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카메라워크와 배경음악이 완벽하게 어우러져서 보는 이의 가슴을 후벼파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 장면을 보고 나면 자연스럽게 '역시 혼자서는 한계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남선 작품을 좋아하는 팬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3 Answers2026-02-10 03:36:23

어남선 작품의 독특한 분위기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책을 추천하자면, '하루키'의 소설을 꼽고 싶어. 그의 작품들은 어남선처럼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흐리는 묘한 매력이 있어. 특히 '상실의 시대'는 도시의 외로움과 인간 관계의 미묘함을 섬세하게 그려내는데, 어남선 팬이라면 분명 공감할 부분이 많을 거야.

또 한 권은 '공드리'의 '블루스는 힘이 세'. 이 책은 음악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담은 작품인데, 어남선 작품에서 느껴지는 그런 창작의 고뇌와 열정이 비슷하게 다가왔어. 특히 주인공의 내면 심리를 파고드는 방식이 어남선 스타일과 닮았다고 생각해.

뭉쳐야찬다 최고의 명장면은 무엇인가요?

3 Answers2026-02-15 07:31:49

뭉쳐야찬다'에서 가장 강렬하게 남는 장면은 단연 팀이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승을 이끌어낸 순간이에요. 주인공이 감독과의 갈등을 딛고 팀원들과 진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이 압권이죠. 특히 경기 종료 직전 결정적인 슛이 성공하며 모든 이들이 하나로 뭉치는 장면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어요. 배경 음악과 캐릭터들의 표정 변화가 절정의 감동을 선사하더라구요.

이 장면은 단순한 스포츠 승리가 아니라 성장과 화해의 상징이에요. 각자 개인적인 문제를 가진 선수들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며 진정한 팀워크를 발휘하는 모습에서 공감 능력이 뛰어난 연출이 빛났어요. 골이 들어가는 슬로우 모션 장면은 몇 번을 봐도 심장이 두근거려요.

홍루이상 팬들이 꼭 읽어야 할 팬픽 추천해주세요

4 Answers2026-01-03 21:18:00

팬픽션의 매력은 원작의 세계관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해석을 덧입히는 데 있죠. '홍루몽'과 '이상한 변신'의 팬이라면, '옥의 눈물'이라는 작품을 추천하고 싶어요. 주인공 보옥의 내면을 깊게 파고들면서도, 작중 미처 다루지 못했던 인물들의 뒷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렸더라고요. 특히 대관원의 몰락 이후를 다룬 부분은 원작 팬이라면 짠하게 울컥할 장면이 많아요.

또 하나는 '청색의 기억'이라는 현대판 리메이크 작품인데, 고전의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점이 돋보여요. 12금 수위의 로맨스 요소가 강조된 작품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원작의 비극성을 잔잔하게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어요.

'밑져야 본전' OST 중 가장 인기 있는 노래는 무엇인가요?

3 Answers2025-12-31 07:30:17

'밑져야 본전' OST 전체적으로 신나는 분위기가 특징이지만, 특히 '파도처럼'이라는 곡이 많은 사랑을 받았어. 이 노래는 극중 주인공의 도전적인 모습을 상징하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어우러져 귀에 오래 남아. 드라마의 전개와 함께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곡이라 시청자들에게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

개인적으로는 이 곡을 들을 때마다 드라마 속 주인공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이 들어. 특히 후렴구 부분에서의 에너지는 마치 직접 그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줘. OST가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해.

'밑져야 본전' 촬영지로 유명한 장소는 어디인가요?

3 Answers2025-12-31 10:36:29

'밑져야 본전'의 촬영지는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완주 영화 촬영장'입니다. 이곳은 드라마와 영화 제작자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곳인데, 특히 전통 한옥 마을과 자연 풍경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로 많은 작품의 배경이 되곤 하죠. 실제로 방문해보면 마치 드라마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완주 영화 촬영장은 다양한 시대극과 현대극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밑져야 본전'에서는 주로 전통 한옥과 마을 골목길이 배경으로 활용되었는데, 드라마의 훈훈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장소였던 것 같아요. 촬영장 주변에는 맛있는 지역 음식점도 많으니, 드라마 속 장소를 체험하며 완주군의 맛까지 즐기기 좋습니다.

이슬아 팬이 꼭 읽어야 할 인터뷰 내용은 무엇인가요?

4 Answers2025-12-20 13:50:33

이슬아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려면 그녀의 창작 과정을 다룬 인터뷰를 꼭 읽어보세요. 특히 그녀가 '푸른 해파리'에서 영감을 얻은 계기나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철학을 털어놓은 내용은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부분이죠.

최근 한 잡지와의 대담에서 그녀는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표현할 때 실제 주변 인물들의 경험을 반영한다고 고백했어요. 이렇게 작품 속에 스며든 개인적 이야기들을 알고 나면 다시 작품을 볼 때 훨씬 풍부한 감상이 가능해져요.

주술 회전 팬들이 꼭 읽어야 할 팬픽 추천해주세요

3 Answers2025-12-19 01:00:40

주술회전의 세계관은 팬픽 작가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해요. 특히 '역전의 저편'이라는 작품은 원작의 캐릭터들을 깊이 있게 해석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했어요. 주인공들의 내면 갈등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원작에서 다루지 않은 숨겨진 히스토리를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죠.

이 팬픽은 액션과 감동의 균형을 잘 잡았어요. 전투 장면의 긴장감은 원작 못지않으면서도, 캐릭터들 사이의 유대감을 더욱 따스하게 표현했어요. 특히 주인공과 그의 동료들이 마주하는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 실감 나게 그려져 있어요. 마지막 장을 덮을 때면 마치 새로운 주술회전 시리즈를 한 편 본 기분이 들 거예요.

아이돌 만화 OST 중 꼭 들어야 할 노래는 무엇인가요?

5 Answers2026-01-19 09:04:08

아이돌 만화 OST는 그 작품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마법 같은 요소죠. 'Love Live!'의 'Snow halation'은 단순한 노래를 넘어서 팬들과 캐릭터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 있습니다. 겨울 경기장에서 불러지는 이 곡은 눈 덮인 무대 위에서 빛나는 우정과 꿈을 상징하며, 청중의 심장을 뛰게 만듭니다.

또한 'Wake Up, Girls!'의 '7 Girls War'는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아이돌 그룹의 성장통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이 곡은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게 만드는 힘이 있죠. 각 멤버의 목소리 색깔이 조화를 이루며 전달하는 메시지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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