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quick quiz to find out whether you‘re Alpha, Beta, or Omega.
Scent
Personality
Ideal Love Pattern
Secret Desire
Your Dark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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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nswers
Derek
앨런 와츠가 “당신은 우주가 자신을 경험하는 방식”이라고 말했을 때 가장 크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앨런 와츠의 말은 존재 자체가 이미 특별하다는 뜻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요즘 SNS에서 다른 사람과 계속 비교하게 됩니다. 그런데 앨런 와츠의 말이 떠오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어제 본 ‘스파이더버스’ 영화에서 각 유니버스가 독창적이었던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 장면을 보니 나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6-07-11
Vanessa
어제 서점에 들어가서 앨런 와츠의 책을 펼쳤다. 그 책 안에 ‘진정한 여행은 목적지가 아니라 길 자체에 있다’는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요즘 출퇴근길에 듣는 팟캐스트 ‘철학오후’에서도 같은 이야기가 나왔다. 우리는 ‘언젠가 행복해지리라’라고 믿는다. 하지만 매일의 작은 발견이 삶에 맛을 더한다. 지난주에 본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주인공은 가진 것이 없었다. 주인공은 오히려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며 인상 깊었다.
2026-07-12
Owen
앨런 와츠가 말한 “우리는 음악을 듣듯이 인생을 경험해야 한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 순간의 멜로디에 귀를 기울이라는 뜻이죠. 최근에 하는 인디 게임 ‘celeste’의 주인공도 비슷한 길을 걷습니다. 산을 오르는 과정 자체가 성장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내일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 있는데, 실패가 두려워서 그 말을 떠올렸습니다.
2026-07-14
Ruby
앨런 와츠가 말한 “강에 저항하지 말고 그냥 흐르게 두라”는 문장이 특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삶의 흐름을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뜻인데, 요즘처럼 모든 걸 통제하려는 사회에서 이 말은 마음의 짐을 덜어줍니다.
어릴 때는 실패가 두려웠지만, 이제는 그의 철학처럼 과정을 즐기려고 합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오히려 새로운 길이 열리곤 합니다. 어제 본 ‘뱅드림!’ 애니에서도 비슷한 메시지를 발견했는데, 우연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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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머신 타고 인생 바로 잡기
꼬마 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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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오빠, 그리고 약혼자 모두 환경과 인품은 연결되지 않는다고 굳게 믿는다.
그래서 그들은 나와 가짜 딸을 함께 막 개발한 타임머신에 넣고 우리 두 사람이 서로의 인생을 체험해 보도록 했다.
만약 가짜 딸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훌륭하게 자란다면 그들은 나를 완전히 버릴 것이다.
나도 알고 싶었다. 곱게 자란 부잣집 아가씨가 어느 날 밥도 제대로 못 먹으면 어떻게 될지 말이다.
결혼 생활 6년 동안 그들 사이에 사랑은 없었다.
주민혁을 사랑했던 최수빈은 한때 그를 위해 기꺼이 헌신했다.
최수빈의 친딸은 주민혁을 아빠라고 부를 수 없었으나 주민혁의 첫사랑인 박하린의 아들은 주민혁의 다리 위에 앉아 그에게 안긴 채로 그를 아빠라고 불렀다.
주씨 가문 사람들은 양아들 주시후를 귀한 후계자로 여기며 그를 끔찍이 아끼면서 정작 주민혁의 친딸인 주예린은 냉대했다.
그러다 최수빈과 주예린은 죽게 되었고 주민혁은 딸과 아내의 화장 동의서에 직접 사인한 뒤 아들을 데리고 박하린의 귀국 축하 파티에 참석했다.
최수빈은 그제야 본인이 아무리 헌신해도 주민혁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 걸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다. 매정한 주민혁에게는 마음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았다.
새로운 삶을 얻게 된 최수빈은 굴욕과 수모만이 존재하는 결혼 생활을 끝내려고 했다.
지난 생에 최수빈은 한심하게도 학업을 포기하고 가정주부가 되어 가정을 위해 헌신했다.
이번 생에 그녀는 주민혁에게 주저 없이 이혼 합의서를 건넨 뒤 딸을 데리고 진흙탕 같은 삶을 벗어나 커리어를 쌓으며 새로운 삶을 꾸려가려고 했다.
최수빈이 떠난 지 일주일째, 주민혁은 최수빈이 심술을 부린다고 생각했다.
최수빈이 떠난 지 한 달째, 주민혁은 그녀가 뭘 하든 신경 쓰지 않았다.
최수빈이 떠나고 한참이 지난 뒤, 주민혁은 업계 최정상 엘리트 모임에서 그녀를 보았다.
최수빈은 커리어에만 집중했고 주예린은 새로운 아빠를 찾는 데 열중했다.
최수빈과 주예린이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에 주민혁은 결국 이성을 잃고 말았다.
늘 냉정하고 오만하던 그가 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두 모녀를 붙잡고 애원했다.
“수빈아, 내가 이렇게 무릎 꿇을게. 그러니까 다시 날 사랑해 주면 안 돼?”
마지막으로 이주원과 다툰 날, 그는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고 나는 너무 화난 나머지 심장마비로 죽었다.
이 인간은 바람을 쐬인다는 핑계로 첫사랑 그녀와 그녀 아들까지 데리고 여행을 떠났다.
한편 우리의 어린 딸 아윤이는 홀로 집에서 꼬박 7일이나 내 시신 옆에 있어 주었다.
이주원이 드디어 우리 두 모녀가 생각나 집에 돌아왔지만 그때 나는 이미 차가운 시신으로 변해버린 지 오래였다.
딸 아윤이는 몸이 아파서 안색이 누렇게 변하고 거의 실신할 지경이 되었다.
뒤늦게 정신 차린 이주원은 딸을 부둥켜안고 나의 무덤 앞에서 대성통곡했다.
하지만 아윤이는 아등바등하면서 그의 품에서 벗어나 나의 묘비 뒤로 몸을 숨겼다.
아이는 두 눈을 반짝거리며 이주원에게 물었다.
“그쪽 누구예요? 우리 엄마 귀찮게 굴지 말아줄래요?”
전생에 난 남편을 보호하려다 차바퀴에 두 다리를 다쳐 절단해 불구가 되었다.
시어머니는 나를 화근덩어리라 욕하고 집안에 피해만 준다며 나를 극도로 혐오했다.
친부모님도 내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불구가 되자 나와의 관계를 끊었다.
오로지 남편만이 늘 내 옆을 지켰다.
난 항상 남편이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다.
죽기 직전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 정말 나를 사랑했다면 그냥 죽어버려. 더 이상 이런 멸시와 조소를 받지 않게 말이야.”
남편은 나를 질식시켜 죽였다.
내가 죽은 후에 그는 새 아내를 얻었다.
그때서야 난 남편이 인터넷 생방송에서 엄청난 매출을 올리는 몸값이 몇백억인 인플루언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난 차 사고가 있었던 그때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에 난 남편을 외면하기로 결정했다.
이건 아내에게 99번째로 무시당하는 순간이었다.
바닥에 떨어진 그녀의 가방에서 우연히 콘서트 티켓 두 장을 보게 되었다.
“원래 네 생일날 같이 가려고 했어. 근데 어차피 본 거니까 그날 보자. 나 출장을 가야 해.”
말하는 태도조차 차갑기만 했다.
생일날, 나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색의 옷을 입고 떠들썩한 콘서트장 앞에서 그녀를 기다렸다.
하지만 공연이 끝날 때까지 그녀는 오지 않았다
휴대폰을 열어 보니 아내의 소꿉친구가 방금 SNS에 글을 올렸다.
[콘서트는 못 봤다. 누구를 달래주느라 걔가 보고 싶어 했던 영화를 대신 보러 왔네요.]
나는 조용히 휴대폰을 닫았다.
마음이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다.
“들었어, 슬론.” 그의 손이 내 허벅지로 미끄러지듯 내려오더니 천천히 허리로 올라갔다.
숨이 멎을 듯했고, 머리가 따라잡기도 전에 몸이 먼저 반응했다. 움찔하며 작은 신음이 목구멍에서 새어 나왔다.
그가 뭘 들었다는 거지?
“네가 내 이름을 입에 달고 자위하는 소리 말이야.” 그가 말했다.
눈이 커졌지만, 그의 손이 내 브래지어를 찾아 가슴을 드러내는 바람에 그의 말을 제대로 이해할 겨를이 없었다.
슬론은 언니가 결혼식 전날 사라지기 전까지는 인생이 하룻밤 사이에 바뀔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언니를 대신해 결혼하게 된 그녀는 몸이 결코 잊지 못하는 남자와 결혼해야만 했다.
루시엔 콜린스. 블랙스톤 팩의 알파.
단순한 동맹으로 시작된 관계는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위험한 욕망으로 변해갔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행복은 ‘에우다이모니아’라는 개념을 놓치면 안 됩니다. 이것은 단순히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답게 번영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는 “용기는 첫 번째 인간적 덕이다”라고 말했는데, 두려움을 이겨내는 과정 자체가 행복의 한 부분이라는 뜻입니다.
게임 ‘젤다의 전설’에서 링크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이 생각이 드러납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한계를 넘는 그 모습을 보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똑똑하기보다 오래 생각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유명해. 멍거는 한 문제를 40년 동안 고민할 수 있는 인내심을 강조했어. 이 점은 그의 ‘lollapalooza 효과’와도 연결돼. 여러 요소가 함께 작용하면 비선형적인 결과가 나오는데, 그런 결과를 이해하려면 오래 생각해야 해. 이런 이야기를 통해 멍거의 독특한 사고 방식을 엿볼 수 있어.
이 주제로 얘기하다 보니 ‘좋은 문장’과 ‘삶에 도움이 되는 문장’은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문장은 아름다워서 감동을 주지만, 삶에 도움이 되는 문장은 실제로 행동과 생각을 바꾸는 힘이 있잖아요. 여러분이 추천한 책들에는 그런 문장이 많이 있을 거라고 믿어요.
최근에 알게 된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B는 Birth, D는 Death, C는 Choice를 뜻합니다. 그래서 인생은 선택이 계속된다는 뜻이죠. 이 말은 유머러스하면서도 깊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드라마 ‘미생’에서도 비슷한 대사가 나와서, 우리 하루하루가 중요한 선택으로 가득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합니다.
동네 도서관 벽에 붙어 있던 포스터가 떠오릅니다. “당신이 심은 것을 수확한다.” 직장에서 하는 모든 행동이 결국 되돌아온다는 뜻이죠. 새벽에 출근길에 듣던 팟캐스트에서도 비슷한 말을 들었습니다. “전문가란 기본을 천 번 반복한 사람”이라고 했어요. 작은 습관을 쌓아야 프로가 된다는 말이죠. 제가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약속한 시간에 답변하기’입니다.
맥아더가 일본 점령 시기에 남긴 “평화는 전쟁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정의가 실현되는 것이다”라는 선언도 눈여겨볼 만하다. 패전국 일본이 재건될 때 그는 군사력만 통제하지 않고 민주주의 제도를 세우는 데 힘썼다. 이 말은 오늘날에도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기본 원칙으로 자주 인용된다. 강압적인 평화가 아니라 진정한 화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