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설치 중 오류가 뜨면 당황스럽죠. 저도 처음엔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한참을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인터넷 연결 상태입니다. 유니티 설치 파일 다운로드 중간에 끊기면 파일이 손상될 수 있어요. 와이파이보다는 유선 연결을 추천합니다.
두 번째로 해볼 수 있는 건 설치 경로에 한글이나 특수문자가 포함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프로그램 설치 경로는 가능하면 영문으로만 구성하는 게 안전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보는 것도 방법이죠.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설치 파일을 클릭한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하면 됩니다.
어제 동생이 유니티 설치하다가 화면에 '.NET Framework 3.5 required'라는 메시지가 떠서 당황했더라구요. 이런 경우 제어판에서 Windows 기능 켜기/끄기 들어가서 .NET Framework 3.5를 활성화하면 해결됩니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이 설치를 방해할 때도 있어요. 잠시 끄고 설치를 시도해보거나 예외 설정에 유니티 설치 폴더를 추가하는 방법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설치 문제는 각자 환경이 달라서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해결되곤 하더라구요.
2026-05-27 12: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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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대체 왜 이러세요?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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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왜 말귀를 못 알아들을까?
출장 가기 전에 서재에 있는 물건은 절대 만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기어코 중요한 계약서에 손을 댔다.
결국 수억 원에 달하는 거래가 물거품이 되어 책임을 묻고 회사에서 해고당했다.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시어머니는 아이를 잘 돌봐주겠다고 호언장담하며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라고 부추겼다.
나는 모유를 냉동실에 얼려두고 언제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지, 각종 주의사항까지 포스트잇에 꼼꼼히 적어서 붙여놓았다.
나중에 아이가 병원에 실려 가고 나서야 모유를 전부 버리고 유통기한이 지난 시니어 분유를 먹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갓난아기한테 몰래 싹이 튼 땅콩을 줘서 질식사로 목숨까지 잃게 했다.
시어머니는 울며불며 하소연했다.
“내 외손녀이기도 한데 당연히 마음이 아프지 않겠어? 이 늙은이라도 따라가서 같이 있어 줘야지...”
남편은 나를 흠씬 두들겨 패며 말했다.
“기껏 힘들게 애를 봐준 엄마를 죽이려고 작정한 거야? 나이 드신 분이 뒷바라지하느라 얼마나 고생하는 줄 알아?”
시누이도 찾아와서 배은망덕한 년이라는 둥, 어른을 공경하지 않은 탓에 아이를 잃었다는 둥 막말을 퍼부었다.
하지만 오누이는 자기 엄마의 만행으로부터 살아남은 게 전부 내 덕분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몰랐다.
그들은 우울증에 시달린 나를 정신병원에 보냈고, 그러다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다시 태어나는 순간, 내 자식과 나 자신을 1순위에 두고 시어머니가 누구한테 무슨 행패를 부리든 절대로 막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생에는 시어머니 한 명 때문에 모두가 봉변당하는 꼴을 똑똑히 지켜볼 것이다.
내가 출산을 앞둔 그날.
나는 진통을 참으며, 시녀가 어머니를 모셔오겠다며 나가려는 것을 막았다.
“가지 마... 어머니 말고, 의사를 불러와...”
전생에, 내가 난산을 겪었을 때 서방님은 상경에 없었고, 어머니는 곁에서 나를 지키느라 동생의 생일을 놓쳤다.
그로 인해 동생은 화가 나서 집을 뛰쳐나갔고, 결국 도적들에게 잡혀 끔찍한 일을 당한 채 죽고 말았다.
어머니는 읍치에서 그 처참한 시신을 조용히 찾아와 매장을 준비하였고, 그 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 손녀는 정말 예쁘게 생겼어요. 앞으로 커서 분명 엄청난 미인이 될 거예요.”
그러나 어머니는 결국 아이 돌잔치 날에, 밥에 독을 섞어 넣었다.
그리고 내가 죽은 서방님과 아이를 끌어안고 오열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복수에 성공한 듯한 눈빛을 보냈다.
“아이 하나 낳는 게 뭐 대수라고 유난을 떠는 거야? 너만 아니었다면 우리 은지가 그렇게 죽지 않았을 거야. 그러니 네 놈들은 모두 죽어야 돼!”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시녀가 어머니를 부르러 가지 못하도록 막았다.
이제 어머니는 마음껏 동생과 생일을 함께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잠시 안도의 숨을 내쉬려던 순간, 하반신에서 느껴지는 극심한 고통이 내 온몸을 찢어놓을 것 같았다.
그 와중에 산파가 갑자기 사람들더러 나를 붙잡으라고 하더니, 이미 머리를 내민 아이를 억지로 다시 집어넣으려 했다.
임신 3개월 됐을 무렵 진윤슬은 누군가에게 납치당한다. 하지만 편애가 심한 남편과 가족들은 진윤슬의 여동생인 진세린의 생일 파티에 정신이 팔려 그녀의 절박한 구조 요청 전화를 끊어버린다.
결국 진윤슬은 폭우 속에 차갑게 버려진 채 유산의 고통을 겪는다.
그 후 회사의 수석 조향사 자리를 죽마고우인 진세린에게 주는 남편 문강찬.
설상가상 향수 레시피를 팔아넘겼다는 누명까지 쓰게 되면서 그녀가 피땀 흘려 만든 향수 시리즈를 진세린에게 넘길 수밖에 없게 되는데...
마음이 식을 대로 식어버린 진윤슬은 결국 결혼의 마침표를 찍는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났을 때 진윤슬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오리엔탈 향수 마스터로 거듭났다. 수많은 찬사와 함께 그녀 곁에 여러 스타일의 남자들이 몰려든다.
편애가 심했던 가족들은 뒤늦게 후회하며 그녀에게 용서를 빌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문강찬은 진윤슬을 찾아와 눈물을 머금고 재결합을 원한다.
“내 목숨이라도 줄게. 날 한 번만 더 속여줘.”
하지만 모든 증여 계약서를 갈기갈기 찢어버린 진윤슬.
“우린 이제 아무 사이도 아니야.”
언니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존재다.
내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된 날, 언니는 눈시울을 붉히며 자신도 작가가 되고 싶다고 했다. 총편집장인 오빠는 그날로 내가 언니의 아이디어를 훔쳐서 책을 냈다고 발표하고, 언니는 작가가 되었다. 그날 이후 나는 온갖 욕을 다 먹으며 외출도 꺼렸다.
내가 사랑하는 남편과 결혼해서 잘 살고 있을 때, 언니가 실은 내 남편을 오랫동안 좋아했다고 밝혔다. 죽기 전에 그의 신부가 되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다.
남편은 주저 없이 나와 이혼하고 언니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들은 내가 그들 부부 사이를 이간질할 거라면서 외국으로 쫓아내 버렸다.
언니는 그런데도 만족하지 않았다. 그녀는 기어코 외국까지 쫓아와서 나를 계단에서 밀어버렸다. 내가 피바다에 쓰러진 순간에도 친어머니라는 사람은 혼내고 있었다.
“너 또 애한테 무슨 말을 한 거니? 그러게 내가 말조심하라고 했지!”
나는 절망 속에서 죽어갔다.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오빠 때문에 내 작품을 잃었던 순간으로 돌아갔다.
집안 대대로 사랑이 끝나는 날짜를 보는 저주를 받은 결정사 ‘인연’의 팀장, 나예리. 그녀 앞에 재계 1위 해상 그룹 박 회장의 수상한 의뢰가 떨어진다. 제 아들 유은호에게 ‘최악의 결혼 상대’를 매칭해 달라는 것. 회사의 존폐 위기 앞에 의뢰를 수락했지만, 타겟인 유은호에겐 어찌 된 일인지 유효기간이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얼음 왕자라던 소문과 달리, 그는 지독한 로맨스 드라마 덕후였다. “저도 나 팀장님처럼 팬지꽃의 힘을 믿습니다. 첫눈에 반한다는 그 말을요.” 순수한 눈망울로 운명을 말하던 그의 손목에 마침내 문양이 나타난다. 그런데 정해진 날짜가 없다니? 심지어 그 문양이 가리키는 상대가 바로 나다! 당황도 잠시, 예리는 직접 세상에서 가장최악의 신부가 되기로 결심한다.
“내 영혼을 갈아 넣은 빌딩이 무너졌다. 그리고 나는 20년 전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천재 건축가 강진호.
재벌가의 충직한 사냥개로 살며 정상에 올랐지만, 남은 것은 원가 절감으로 무너져 내린 건물과 시공사의 누명뿐이었다.
덤프트럭에 치여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눈앞에 나타난 파란색 시스템 창.
[시스템: ‘마에스트로의 눈(Lv.1)’이 활성화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20년 전, 인생의 첫 실패작을 내놓았던 대학 졸업 전시회 날!
내 앞에는 나를 파멸로 몰고 갔던 미래의 최 전무가 서 있다.
‘이번엔 네놈들의 부품으로 구르지 않는다. 직접 땅을 사고, 직접 설계하고, 직접 짓는다!’
유니티를 설치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복잡할 수 있어요. 일단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설치 파일을 실행하면 다양한 옵션들이 보이는데, 여기서 본인의 개발 환경에 맞는 컴포넌트를 선택하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 모바일 게임을 만들 계획이라면 Android나 iOS 빌드 지원을 꼭 체크해야 하죠.
설치가 완료되면 유니티 허브가 자동으로 실행될 거예요. 허브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템플릿을 선택할 수 있는데, 2D나 3D 등 원하는 타입을 고르면 됩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기본 설정 그대로 두고 공부하는 게 좋아요. 렌더 파이프라인 같은 고급 옵션은 나중에 익숙해진 후에 도전해보세요.
유니티를 처음 설치하고 나면 몇 가지 기본 설정을 꼭 확인해야 해요. 화면 해상도와 그래픽 품질은 프로젝트의 목적에 맞게 조정하는 게 좋습니다. 2D 게임을 만들 거라면 불필요한 3D 렌더링 옵션을 꺼두는 것도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되죠.
또한 에디터 레이아웃은 작업 효율을 크게 좌우하니 자주 쓰는 창(인스펙터, 프로젝트 뷰)의 위치를 편한대로 재배치하는 걸 추천해요. 프로젝트 템플릿 선택도 중요한데, 특히 모바일 타겟이라면 'Empty Project'로 시작해 필요 없는 에셋이 로드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요즘 유니티 버전 선택은 프로젝트 목표에 따라 달라져요. 최신 버전인 2022 LTS를 기본 추천하지만, 안정성이 중요하다면 2021 LTS도 괜찮아요. 2022는 HDRP 그래픽 업그레이드와 메타버스 기능이 강화됐거든요. 모바일 게임 개발자 친구는 아직 2019 LTS를 고집하기도 하더라구요. 호환성 문제가 없다면 항상 LTS(Long Term Support) 버전을 골라야 해요.
테크니컬 아티스트 분들은 실험적 기능을 쓰려면 최신 베타 버전을 쓰시던데, 저는 개인 프로젝트에서 2022.3 버전의 새 물리 엔진을 테스트 중이에요. 버그 리포트가 많지는 않지만, 처음 설치하신다면 'Unity Hub'에서 자동 추천 버전부터 시작하는 게 편할 거예요.
유니티를 처음 설치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약간의 두려움이 동반되곤 해요. 저도 처음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중요한 건 일단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2D와 3D 중 어떤 방식으로 작업할지 결정하는 거예요. 템플릿 선택도 중요한데, '기본 (Core)'을 선택하면 대부분의 경우 무난하죠.
프로젝트 이름과 저장 위치는 신중하게 정하는 게 좋아요. 나중에 찾기 쉽도록 의미 있는 이름을 붙이고, 용량이 충분한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걸 추천해요. 첫 화면에서 에셋 스토어를 둘러보며 필요한 리소스를 미리 다운받아두면 작업 효율성이 올라갈 거예요.
유니티를 원활하게 사용하려면 하드웨어 사양을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공식 문서에 따르면 Windows 10 64비트 이상의 운영체제가 필요하고, CPU는 쿼드코어 이상을 권장합니다. 그래픽 카드는 DX10 이상을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저는 GTX 1060으로 작업했을 때 쾌적하게 돌아갔어요. RAM은 8GB 이상이 기본이지만 복잡한 3D 프로젝트를 할 때는 16GB 이상이면 더 편하더라구요. 저장 공간도 25GB 이상은 확보해야 설치와 프로젝트 관리에 여유가 생깁니다.
특히 맥 사용자들은 macOS 10.13 이상이 필요하고, 리눅스는 공식 지원되지 않지만 일부 배포판에서 가능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모바일 개발을 목표로 한다면 추가로 Android SDK나 Xcode도 준비해야 하니까 이 부분도 시스템 리소스를 고려해야 합니다. 저처럼 저사양 노트북으로 시작했다가 렌더링 속도에 답답함을 느껴 업그레이드한 경험이 있는데, 미리 여유 있는 사양을 준비하는 게 장기적으로 효율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