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즈 전집을 처음 접해서 워스트 시리즈의 시간적 흐름이 좀 헷갈려. 외전과 이식작 포함해서 정확한 연대별 목록이 필요해, 만화책 발행순과 스토리순은 다를 수 있잖아.
2026-06-19 22: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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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즈 시리즈는 먼저 본편 CROWS를 읽고, 다음에 후속작 WORST를 읽는 것이 보통이다. 스핀오프 쿠로다 크로우즈와 크로우즈 외전은 본편을 모두 읽은 뒤에 보는 것이 좋다. 본편과 후속작 사이의 시간 차이나 등장인물들의 과거가 궁금하면, 밤이 깊어질 즈음에, 숨겨진 마음을 읽어 보면 흥미롭다. 이 작품은 학교 폭력을 다루면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를 넘어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게 하는 두 주인공의 복잡한 감정과 세밀한 심리 묘사가 인상적이다.
2026-08-05
Noah
크로우즈 시리즈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혼란스러울 수 있다. 원작 만화 ‘CROWS’를 먼저 읽는다. 원작 만화 ‘CROWS’는 스즈란 고교를 배경으로 폭력 서바이벌 이야기를 전하고, 전체 세계관의 기초를 보여준다. 다음으로 후속작 ‘WORST’를 읽으면 스즈란 고교와 주변 학교들의 관계가 확장된 모습을 확인한다.
시간 순서대로 보면 ‘CROWS ZERO’가 프리퀄이다. ‘CROWS ZERO’는 영화로 제작된 내용이라 만화와 분위기가 다르다. 원작 만화의 느낌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영화보다 만화를 먼저 읽는다. ‘WORST’ 후기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원작 만화를 알면 더 쉽게 공감한다.
2026-06-21
Julia
크로우즈 세계관에 빠지고 싶다면 ‘CROWS’ → ‘WORST’ → ‘CROWS ZERO’ 순서가 가장 좋습니다. 좀 더 역동적인 전개를 원한다면 ‘CROWS ZERO’부터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이 작품은 주인공 타키야 겐지의 성장 이야기가 중심이어서 접근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후속작을 보기 전에 원작을 반드시 읽어야 캐릭터 관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CROWS’ 1권을 읽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생기면 그 캐릭터를 중심으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는 방법도 재미있습니다. 작가의 다른 작품 ‘QP’와 ‘クローズ外伝’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스토리 라인은 독립적이니, 메인 시리즈를 모두 즐긴 뒤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6-06-22
Alyssa Marie Duyag
이 책을 읽고 싶지만 권수가 많아 부담돼. 크로우즈와 워스트를 모두 합치면 총 몇 권인지 알려줘. 크로우즈와 워스트를 완결까지 읽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려줘.
2026-07-31
dolores castro
처음 볼 때는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군지 헷갈릴 수 있다. 나는 메모장을 열고 주요 인물 이름과 소속 학교를 적어가며 보았다. 조금 번거롭지만 이렇게 하면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된다. 순서대로 보면서 이런 준비를 하면 더 즐겁게 볼 수 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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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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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들로 이뤄진 중•단편 소설 모음집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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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갖고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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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그룹 후계자 천 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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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왕국 페워드에서 왕위 계승자인 이르막 공주는 정략결혼과 왕위 계승을 위협하는 궁중 음모를 피해 도망칩니다. 하지만 매혹적인 전사로 변장한 고대의 용 쌍둥이 쿠제이와 아틸라를 만나면서 금지된 불꽃이 타오릅니다. 그들의 열정적이고 소유욕 강한 애무에 사로잡힌 이르막은 고대 예언을 발견하고, 그 예언은 그들을 욕망, 질투, 그리고 격렬한 이중 삽입으로 묶는 운명을 지닌다. 간악한 마법사가 걸어놓은 어둠의 저주와 야심 찬 영주의 음모가 모든 것을 파괴하려 하자, 이르막은 페워드를 구하기 위해 초자연적인 욕망을 받아들이고 쌍둥이 용 동반자에게 완전히 항복해야만 합니다. 불타는 열정, 장대한 전투, 그리고 영원히 타오르는 사랑으로 가득한 초자연적 에로틱 로맨스입니다.
크로우즈는 정식 만화 후속작이 없다고 들어요. 작가가 새로 그린 ‘CROWS Gaiden’ 시리즈가 있긴 하지만, 본편 이야기를 바로 이어간다고 보긴 어렵죠. 비슷한 학교 폭력과 청춘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최근 웹소설로 나온 ‘크레센도 : 설렘의 울림’도 괜찮을 거예요. 배경이 음악대학이라 클래식이 갈등과 성장의 핵심 소재가 되고, 단순한 액션 대신 인물들의 감정과 예술적 열정이 충돌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만화책 순서를 물어보면, 나는 먼저 원작을 먼저 읽으라고 말한다. 애니메이션 ‘듀얼 몬스터즈’가 인기가 있어서 많은 사람이 원작을 지나치곤 한다. 타카하시 카즈키가 그린 그림과 이야기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다. 1~38권을 차례대로 읽으면 애니에서 빠진 숨은 설정도 찾을 수 있다.
그 다음에 ‘R’을 읽으면 원작과 애니 사이의 차이를 메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R’은 볼륨이 작지만 중요한 복선이 많이 들어 있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음미하길 바란다.
저는 소설을 읽을 때 원작의 몇몇 전개가 더 합리적으로 느껴졌어요. 소설에서는 캐릭터가 어떤 생각을 거쳐 결정을 내렸는지 설명해 주거든요. 만화만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원작을 보면서 ‘왜?’라고 궁금했던 순간이 있다면, 그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소설을 찾아보세요. 소설은 그런 ‘왜’를 풀어주는 열쇠가 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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