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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니가 싫든 말든 상관없어

Author: 디브
last update publish date: 2026-09-14 21:43:51
"...줘."

"다시."

"..해...해줘!"

태민혁은 승주의 안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흥건히 젖어있었기에 삽입은 부드러웠지만 승주는 타인의 신체를 처음 받아들인 느낌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태민혁은 페니스를 그저 넣기만 했을 뿐인데도 페니스 전체가 강한 자극을 받았다. 이렇게 뜨겁고 강하게 조이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아앗!"

승주의 비명과 찡그린 표정을 자신의 바로 아래에서 목도한 태민혁은 승주의 얼굴에 땀으로 눌러붙은 머리카락을 떼주며 말했다.

"강제로 하는건 취미없어. "

태민혁은 몸을 숙여 승주의 이마에 자신의 입술을 닿게했다. 이마에서 콧등, 콧망울. 그리고 인중에서 입술까지.

태민혁은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내려왔다. 그리고 승주가 진정이 된듯 하자 조금씩 허리를 움직였다. 천천히, 그녀가 아프지 않게.

"하앙- 핫"

승주의 질 벽 전체를 느끼면서 자극이 시작되자 태민혁은 점점 힘이 거세졌다. 더 깊숙히, 더 많이 넣기 위해 승주의 다리는 하늘로 들어
디브

승주의 복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누구를 향한 복수일까요? 태민혁? 윤국장?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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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스는 엘리베이터 안 CCTV를 슬쩍 쳐다봤다. 한 쪽 입꼬리를 올려 짧게 웃고는 승주를 놔주었다. 그리고 카드르 승주의 손에 쥐어주고는 승주의 손을 잡아 손목 안쪽 부분을 자신의 입술에 댔다. 승주가 빼내려고 하자 움직이지 못 하게 강하게 붙잡았다. "다쳤어? 아프겠다."태민혁에 의해 손목이 묶여있던 승주. 그 때문에 손목에 생채기가 있었다. 루카스는 빨개신 승주의 손목을 혀로 핥았다. 승주는 간지럽고 부끄러웠다. 루카스에게서 손목을 빼내려고 해도 빠지지 않았다. 루카스는 충분히 승주의 손목을 핥았다고 생각이 들었을때야 그녀의 손을 놔주었다. "나에겐 보스의 카드가 있어. 승주도 여기에 돈 내야하면 이걸로 해."'보스...?'[탁!]승주는 루카스의 손에 있던 카드를 빼앗았다. "잠깐만요."'루카스의 보스라면...? 설마 태민혁?'승주는 루카스의 보스가 누구일까 생각했다. 학교에서의 보스면 당연히 태민혁인데. 교사한테 호텔 룸키와 신용카드까지 주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다. 루카스에게서 뺏은 카드의 이름을 보았다. 아쉽게도 이름도 루카스 본인이었다. 하지만 이 카드사에 조회해본다면 진짜 주인이 누군지 알 수 있을것이다. 크레딧카드니까 돈이 지불되는 계좌번호가 누군지 알아내면 될 것이다. 어쩌면 태민혁과 루카스 사이에 다른 관계가 더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이 정명그룹의 비밀을 밝혀낼 수도 있을 것이다. [띵!]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로비가 나타났다. 승주는 카드를 가진 채 문 밖으로 나가면서 루카스에게 말했다. "루카스, 카드 잠깐 빌려줄 수 있어요? 나중에 도서관으로 와요, 돌려줄게요!"루카스의 대답도 듣지 않은 채 이미 호텔 문 밖으로 뛰어가는 승주였다. 남겨진 루카스는 승주와 닿았던 입술을 엄지 손가락으로 슥- 만졌다. 아직 루카스의 입술은 열기가 가시지 않은 것 처럼 붉었다. "후후, 감사합니다, 마이 보스. 덕분에 저 여자를 삼켜버리게 되었습니다만."**집으로 돌아온 승주는 옷을 갈아입고 오토바이키

  • 낮과 밤이 다른 사서   <19> 새 옷 같아. 누가 사줬어?

    태민혁이 방을 나가고, 그가 두고 간 것은 프로그램 장비가방과 종이 쇼핑백이 있었다. 승주는 벌떡 일어나 나체인 것도 잊은 채 장비를 키고 데이터를 검사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건질만한 것은 없었다. '태민혁도 이걸 봤겠지? 아니면 중요한 정보가 있었는데 그가 미리 지운걸수도.'종이 쇼핑백에는 실크소재의 연한 핑크색 원피스와 검정색 쟈켓이 들어 있었다. 브랜드는 PRADO.승주의 사이즈와 취향을 어떻게 딱 알아맞췄는지 알 수 없었지만 지금 당장 입을것이 없는 승주에겐 퍽 마음에 드는 옷이었다. 그리고 옷과 함께 승주의 휴대폰이 들어있었다. 배터리는 없었지만, 망가진 곳 없이 온전했다. '제길, 생각 같아선 이 옷들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어'실크 원피스를 들어올려 양손으로 쥐고 찢을듯 양쪽을 잡아당겼지만, 이내 손에 힘을 풀었다. 당장 이 옷이 찢어진다면 밖에 나갈 수 없을테니까. 승주는 샤워를 하고 나와 머리를 말렸다. 격한 정사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니 애석하게도 배가 고팠다. [꼬르륵-]'후... 이 상황에도 배가 고프다니.'승주는 옷을 입고 문을 열고 나왔다. 예상했지만 이 곳은 어느 호텔의 최상층 스위트룸이었다. 한 층에 객실이 두 개 뿐이라 엘리베이터를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혹시 태민혁? 아직 안 간거야?'승주는 뒤를 돌아봤다. 하지만 태민혁이 아니라 루카스가 차가운 표정으로 벽에 살짝 기댄 채 서 있었다."루카스?"승주는 영문도 모를 곳에 납치되었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서 안도감이 들고, 루카스가 여기서 자신을 빠져나갈 수 있게 도와줄 구원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휴대폰도 방전되었고, 돈도 한 푼도 없어서 여기가 어딘지, 어떻게 집으로 가야하는지 막막했기 때문이었다. 안도감 때문이었을까, 승주는 몇 걸음 떨어진 루카스에게 가까이 가서 그를 안고 아이처럼 울음을 터뜨렸다. "흐흑, 다행이다, 루카스 흐흑.. 정말 나 너무.. 흑 막막했는데...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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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줘.""다시.""..해...해줘!"태민혁은 승주의 안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흥건히 젖어있었기에 삽입은 부드러웠지만 승주는 타인의 신체를 처음 받아들인 느낌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태민혁은 페니스를 그저 넣기만 했을 뿐인데도 페니스 전체가 강한 자극을 받았다. 이렇게 뜨겁고 강하게 조이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아앗!"승주의 비명과 찡그린 표정을 자신의 바로 아래에서 목도한 태민혁은 승주의 얼굴에 땀으로 눌러붙은 머리카락을 떼주며 말했다. "강제로 하는건 취미없어. "태민혁은 몸을 숙여 승주의 이마에 자신의 입술을 닿게했다. 이마에서 콧등, 콧망울. 그리고 인중에서 입술까지. 태민혁은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내려왔다. 그리고 승주가 진정이 된듯 하자 조금씩 허리를 움직였다. 천천히, 그녀가 아프지 않게. "하앙- 핫"승주의 질 벽 전체를 느끼면서 자극이 시작되자 태민혁은 점점 힘이 거세졌다. 더 깊숙히, 더 많이 넣기 위해 승주의 다리는 하늘로 들어올려져 태민혁의 어깨위에 안착되었다. 들어올려진 승주의 엉덩이로 태민혁의 페니스가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다. [퍽,퍽,퍽!]태민혁은 무릎을 꿇은채 승주의 그곳을 완전히 점령해버렸다. 승주의 다리를 어깨위로 올려버리고 자유로운 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양 손에 가득 담긴 봉긋한 젖가슴에 조금이라도 힘을주면 승주가 신음 냈다. "하아...미친..흐읍!"승주는 욕지거리를 하면서도 밀려오는 흥분감, 오르가즘에 태민혁을 껴안고 싶었다. 하지만 침대헤드에 묶인 손목때문에 그저 그의 삽입을 당하고만 있어야했다. '이것 좀 풀어줘, 널 ... 안고 싶어. 아니야, 아니야.. 그만해! 싫어!!'아래에서 태민혁의 페니스가 자지러질듯한 자극을 주고 있었지만, 승주는 간절하게 애원하고 싶었다. 그를 밀어내고 싶었지만 밀어내기보다 당기고 싶었다. 그때, 태민혁이 승주의 몸을 돌려 엎드리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묶이 손목 때문에 승주가 고통의 신음을 냈다."아, 아파..!"태민혁

  • 낮과 밤이 다른 사서   <17> 너를 원해

    남자의 말에 승주는 머리를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 남자는 승주의 얼굴을 향해 그녀의 수트를 집어 던졌다. 수트는 그녀의 얼굴 위에 떨어졌다. 깜짝 놀란 승주는 몸을 잠시 부르르 떨었다. 곧 얼굴에 느껴지는 촉감으로 그것이 자신이 입었던 수트라는 걸 깨달았다. "이거 치워!"승주가 얼굴을 이리저리 돌려 그것을 떨어트렸다. 하지만 바로 옆에 가까이 있었기에 수트에 묻어있는 최음제는 승주에게 이미 스며들대로 스며든 뒤였다. 태민혁은 승주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시 올라갔다. 매트리스가 한쪽으로 무게가 기울어지는 게 느껴지고, 남자의 숨소리가 더 가깝게 들린 승주는 잔뜩 긴장했다. 하지만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입술이 마르는 느낌이 들면서 혀가 제 입술을 스스로 핥고 있었다. "하아..."승주는 자기 입에서 나온 옅은 신음이 낯설었다. 미친 듯한 갈증이 느껴졌고, 발가락이 오므라지면서 몸이 배배 꼬이기 시작했다. 태민혁은 몸을 숙여 승주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어 혀를 내밀어 승주의 입안 속 혀와 말캉하게 얽혀들었다. 승주는 눈이 가려져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지만, 그의 입술이 자신의 입과 혀에 닿자 기다렸다는 듯 빨아대기 시작했다. '내가 왜 이러지? 미친 거 아냐, 대체 왜 내 몸이 왜...!!'"그, 그만..."승주는 자유로운 다리를 들어 올려 남자를 향해 뻗었지만, 허공에서 머물 뿐이었다. 남자는 승주의 왼팔이 있는 곳에서 가로로 그녀에게 입을 맞추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태민혁은 승주에게 최음제의 효과를 느끼게 하려고 했는데 자꾸만 자신도 승주에게 키스 하고 싶어지는 욕망을 잠재우기 힘들었다. "그만? 정말 그만해?"태민혁은 한 손으로 승주의 드러난 오른쪽 가슴을 움켜잡았다. "흐아앗..."탄력적이고 보드라운 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면서 승주와의 키스는 더욱 딥 해졌다. 서로의 혀뿌리 끝까지 먹어 치우려는 듯 승주는 턱 한껏 들어올리며 더욱 태민혁의 혀를 갈망했다. 태민혁은 승주의 유두를 두 손가락 사이로 잡았다. 도톰

  • 낮과 밤이 다른 사서   <16> 꼴리게 하는 재주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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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과 밤이 다른 사서   <15> 95%....96%....99%

    "그게 무슨 소리에요, 루카스?""아까 그랬잖아요. 이 호텔은 룸에서 보는 서울 야경이 환상적이라고, 같이 보자고.""...?"승주는 그제서야 자신이 대충대충 대답한 그 내용임을 깨달았다. 책의 바코드 배열을 전산으로 맞추느라 정신이 없어서 네네-, 좋네요. 하면서 호응했던 것인데, 루카스가 단단히 오해한 것 같았다. "루카스, 한국 문화를 잘 모르는 것 같으니까 얘기해줄게요. 여기선 남녀가 호텔방에 그것도 같은 직장 동료끼리 그러지 않아요.""너무 길게 말해서 이해 안돼요."루카스는 천연덕 스럽게 어깨를 으쓱 올렸다가 내렸다. "아, 그래요?승주는 능숙하게 완벽한 발음으로 똑같은 내용을 영어로 말했다. 루카스의 표정에 변화가 없자 승주는 조금 더 단호한 목소리로 프랑스어로 같은 내용을 이야기 했다. 승주의 외국어 차력쇼에 근처에 있던 교사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그 사실을 승주는 몰랐다. 루카스는 더 해보라는 듯 한 쪽 눈썹을 치켜뜨며 피식- 웃었다.'이 새끼가, 웃어?!'승주는 스페인어, 중국어로 똑같은 말을 루카스에게 퍼부었다."누구야? 우리 학교 선생님인가?'"아까 조회시간에 못 봤어? 새로 온 사서 선생.""어머, 무슨 사서가 외국어를 저렇게 잘 해?"교사들이 수군거리기자 승주는 그제서야 주변을 둘러보았다. 환영회였지만 각자 먹기 바빴던 선생들이 승주의 곁으로 모여들었다. "아니, 선생님! 이렇게 외국어를 잘하세요?""도대체 몇 개국어를 하신거에요? 와, 지금 내가 본것만 4개국어야~""하하,,,아니, 그냥 조금이요...감사합니다.."승주가 민망한듯 겸손하게 손사레를 쳤다. 그 모습을 보고 세나가 코웃음을 쳤다. "내용이 중요하죠, 지금 루카스 선생님한테 호텔방 가자고 꼬신거잖아요?"세나의 말이 끝나자 선생들이 경악했다. 승주는 기가막혀서 입이 떡 벌어졌다."네?! 그런거 전혀 아니거든요?!""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루카스쌤이랑 호텔방가서 서울야경 보자는 얘기를 그렇게 크게 떠들어대는데!""계.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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